떠올릴 수 없어 두눈을 감아도
혼자 걸어가는 내 모습
이겨내 보려고 또 애를 써봐도
쉬운 일이 아니야
누구도 원하지 않아
힘들고 아픈얘기는
사실 그렇잖아
좋을 수 만은 없겠지
그래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싫은걸
그려왔던 너와 나의
소중한 꿈들이
다신 올 수 없는 곳에
버려지네
떠올릴 수 없어 두눈을 감아도
혼자 걸어가는 내 모습
이겨내 보려고 또 애를 써봐도
쉬운 일이 아니야
왜 이런 길을 건너야
조금 나은 곳에 닿을까
나만 이렇진 않다고
위로 할께
얼마나 아파 했을까
이대로 보내야 했던
너의 마음들이
행복을 바랬을꺼야
말 하지 못했겠지만
모두 알고 있어
그려왔던 너와 나의
소중한 꿈들이
다신 올 수 없는 곳에
버려지네
떠올릴 수 없어 두눈을 감아도
혼자 걸어가는 내 모습
이겨내 보려고 또 애를 써봐도
쉬운 일이 아니야
왜 이런 길을 건너야
조금 나은 곳에 닿을까
나만 이렇진 않다고
위로 할께
떠올릴 수 없어 두눈을 감아도
혼자 걸어가는 내 모습
이겨내 보려고 또 애를 써봐도
쉬운 일이 아니야
왜 이런 길을 건너야
조금 나은 곳에 닿을까
나만 이렇진 않다고
위로 할께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