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카페와 단골 맛집
너와 함께 가고파
관심도 없던 남자 셔츠
너에게 어울리려나
내 맘을 너는 알까
아마 너는 모를거야 흐음
너와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생각만해도 손이 떨려오는 걸
너와 손잡고 웃던 그녈 봤어
난 잠에서 깨버렸지
꿈일까 나나
내 맘을 너는 알까
아마 너는 모를거야 흐음
너와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
생각만해도 손이 떨려오는걸
너와 손잡고 웃던 그녈 봤어
난 잠에서 깨버렷지
이젠 말할게 숨겨왔던 내 맘
니가 아니면 줄 수 없는 이 마음
이젠 말할게 너무 늦었대도
나 여기서 기다릴게
꿈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