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시간을 기다려 난 현실앞에 시달려도 변심없이 한길만을 뛰어가지 숨이차도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위해서 생각하고
움직여 시간을 따라 그 누가 내길을 막아 박자를 지켜가는 것이 내겐 전부잖아 한우물에서만 절대 바보처럼 머물지 않아
지쳐 가끔 술을 따라 취해도 내 집은 알아 앞서가는 친구 팔아 내 길을 만들지 않아
크리스마스 이브가 내 생일 1982년생 이 세상에 태어나서 끊임없는 경쟁 속에 살아남아야 한다는것에 전제아래
고통이 날 지배하게 놔둘 수 가 없네 기쁨은 가끔 날 스쳐가기만 할 뿐 타점을 올린듯 하지만 아직 삼루 성공을 위해선 떨어들대지 아부
난 자부심이 강한 경상도 사내 대장부 인간은 모욕감을 절대 참지 못해 때문에 올라서려 하지 더욱 높게 서로에게 필요한건 바로 고백
오해를 만들지 말고 들어내 속내 Uh! 이제 나는 잃을 것도 없으니까 Uh! I don`t give fuck! uh! 그 누가 내 미래를 참견해?
내 나름의 행복을 찾을꺼야 한 평생
내 나름의 행복을 찾을꺼야 한평생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의미란것을 알아가 살아왔던 지난 많은 세월들을 돌아봐 올라 서기위해 참아왔던 가난과
외로움과 우울함이 친구처럼 다가와도 대나무처럼 절대 꺾이지않아 단 하나 어머니에게 아들로써 미안한 맘이 들때면 속으로 울어 펑펑
맑게 개이지 않은 하늘같이 먹먹한 기분을 안고서 기다려보란 말조차도 미안해져 현실을 바라본 내 시선은 땅에서 떨어질 생각않고
쿡 박혔어 하지만 집에 돌아와 내 감정 연구에 몰두 소나기 처럼 쏟아 부어 전부 Uh! 지금을 잊지 않을꺼야
더 깊은 곳으로 단단한 뿌릴 박아둬야 된다는걸 그 누구보다 잘알어 난 한번 해봤어 Beatboxer 로서 내가 이뤄왔던건 거짓이 아니었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었었어 고마워 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것을 좋아해준 사람들
또 다시 거기에 대해서 만족시킬게 이제 그럴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