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키워가고 있어 나 나 자신을 내 부모님께 자연스래 물려 받은 방식으로 나의 말에선 찾을수 없으꺼야 가식은
왜냐면 어머닌 거짓을 아주 싫어 하시는 분이시거든 그것은 내게 있어서 기본이 되는 거름 크게 한번 올리지 절을
그래서 나는 박자도 거짓 없이 타기위해 연습해 모르면 알때까지 시도해 악보에 나오는건 아무것도 몰라
공부라는건 예전부터 내 목을 졸라 난 그냥 세상 위에 올라 배우는게 좋아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것을 본받아
계속 보고 계속 봐 계속 보고 계속 파 뭐가 더 필요해? 부딪히며 배워가 배우가 되고싶음 매일마다 영화관에 가
음악을 하고 싶음 음악가가 하는것을 봐
가만히 앉아 있다 후회 하지말고 빠져 나와봐 어둠에서 널 가로막는게 누군대? 아무도 없어 착각을 말어 Huh?
시간이 당연히 걸린다는걸 몰라 왜? 스스로의 단계를 정해 아주 폼나게 가만히 앉아있다 후회 말고 빠져나 와봐
남자로 태어난것 만으로 남자가 될수없단것을 알어 과거의 과오를 스스로 인정함으로 다시 시작하더라고 찾아가 낮은 곳
아픔은 굿이 담고있을 필요없어 서로서로의 성격은 다른거지 엄청 서로가 다른 천성 서로를 이해하면서
머릿속부터 가슴안쪽에 시선을 던져 명성 누가 대신주는거 아니고 삐걱대며 바닥 찍더라도 나를 믿고 느낌대로가 새벽의 강남대로 같이
시원하게 달려 가끔 총알같아 난 내 타이어 바람은 충분하니까 바닥을 죄다 읽어가며 이젠 구름까지 닿아 성공은 누구에게나 다 궁해
하지만 품에 다가와 내가 여물 때
세상에 오해는 끝도없으니 고개나 끄덕거려 이해력을 상실한 인간들은 꺼져버려 내꺼나 챙기지뭐 내가 내 Management
뱉은 말 책임지려는 놈들 몇 안되지 다들 척하기 바쁘니까 다른걸 마구 비판하지 나는 꾸준히 가 성공과 마주친다
내 과정은 아프지만 내 열정은 놔두지마 맘이 급하더라도 순서를 놓치지마 할건지 말건지 결정해 뭐가 그리 걱정되?
난 불안함 따위는 그냥 시원하게 덮었네 그 편이 훨씬 더 편해 상상을 크게 펼쳐네 이뤄내려 힘을내고 내 기분에 젖었네
어디든지 가 내 힘으로 인해 밖으로 나갈 시발점 불을 켜네 나를 사랑하는 정신을 똑바로 잡어 외로움의 벽 앞에 무릎 꿇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