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이 밤이 찾아와
또 이렇게 난 같은 공간에
어김없이 또 드는 생각들
잊을 수 없는 그 날의 기억들
언제나 늘 걷던 길인데
문득 나 너의 향기를 느끼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추억에 잠기네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잡을 수 없는 슬픈 우리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리움 속에 너를 부른다
우리 사랑한 기억과 함께한 추억을
이제는 놓아줘야만 하나
너의 이름과 향기와 따뜻한 미소를
지금도 너무 선명한데
언제나 늘 걷던 길인데
문득 나 너의 향기를 느끼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추억에 잠기네
슬픈 우리
사랑했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리움 속에 너를 부른다
우리 사랑한 기억과 함께한 추억을
이제는 놓아줘야만 하나
너의 이름과 향기와 따뜻한 미소를
지금도 너무나 선명한데
우리 사랑한
우리 사랑한 기억과 함께한 추억을
이대로 떠나 보내야 하나
너의 이름과 향기와 따뜻한 미소를
난 지울 수가 없어 정말 미안해
우리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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