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쓰디바스띠 빠쓰디 바스띠 그대 마음에 예전에 내가 수놓은 노란색 그림을 오늘 그리고 싶어 빠쓰디바스띠 빠쓰디 바스디 그대의 흰물은 나만이 마실수 있는 그대도 맡을수 있는 그런것이지 그대 나를 왜 떠나려 나요 다른이에게 그 흔한 냄새 맡으러 가나요 나의 육체를 다 망가 뜨리고 가네요 오늘 이밤에는 당신의 그 미끄러운 그무엇이 내 몸안에 저 깊숙히 스며들어 오늘 밤엔 빨간 멍이 들꺼야 내가 생각하기엔 그대의 몸뚱아리도 사랑해야지 그게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요 오늘의 쾌락이 내일의 추억되고 정이되는거지 그대여 너무 더럽게 생각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