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룩 (Jururuk)

LPG
눈물이 흘러 자꾸만 흘러
날 두고 어떻게 떠나가나
갈테면 가라 말은 했지만
내맘에 아닌걸 알잖아요

한번 죽어도 좋다는 사랑
이제와 이러면 어떻게
싫어 싫어 나는 싫어
이대로 못보내요

영원히 나의 남자란 말에
내모든 순정 다 줬었는데
이렇게 가면 그대가 가면
나는 못살아요 주르르르룩

내 눈물이 물이 자꾸 나와요
나는 어떻하면 좋아요
내 눈물이 물이 자꾸 나오면
그대 다시 돌아오나요
주르르르룩.. 주르르르룩..
너무 분해서 주르르르룩..
보고 싶어서 주르르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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