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해주던 아픈 사연들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차라리 붙잡을걸 보내지 말걸
죽어도 안된다며 붙잡아 둘걸
널 보고도 외면을 했던
나를 찬 니가 밉지만
내 가슴은 참을 수 없는
장대 비가 내렸다
마트 앞 횡단보도 신호가 바낄때
돌아서서 빌었다 행복하라고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고맙다
동백은 몇번이나 피고 졌지만
내 어찌 몰라볼까 너의 모습을
너무나 소중했던 우리의 사랑
차가운 현실앞에 손을 놓았다
널 보고도 외면을 했던
나를 찬 니가 밉지만
내 가슴은 참을 수 없는
장대 비가 내렸다
마트 앞 행단보도 신호가 바뀔때
돌아서서 빌었다 행복하라고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 고맙다
마트 앞 횡단보도 신호가 바뀔때
돌아서서 빌었다 행복 하라고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고맙다
같은 하는 바라보며 살아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