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안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의 곁에 항상 그저 웃고 있던 날를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 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 뿐
널 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안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 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 뿐
널 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안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눈을 들어 니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묵은 우정따위는 접어두고
새로운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안에 너를 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