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기

케이씨엠
바보처럼 울고만 있죠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미안해요 잘해준 것 하나 없어서 늘 아프게 해서

그댈 편히 보내주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죠

그대여 울지 말아요 제발 울지 말아요
내 걱정 하지 말아요
나 보다 좋은 사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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