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 이렇게 떨리는지 숨겨 논 눈물을 꺼내
사실 난 너를 잊고 살아갈 그럴 자신없는 걸 난 알아
하지만 널 위해 그래 나는 떠나
흘러가는 나의 미련도 그래
하날위해 전부 버려야만 해
처음부터 우린 몰랐어
니가 없는 곳에 살겠어 cry goodbye
만일 살아있다면 마음속에 내가 숨을 쉰다면
불을지펴 그대로 나를 태워
가끔 생각난다면 제발 없는거라고 한줌의 재라고
그리움이라 몇번을 묻어두고 힘없는 하루를 꺼내
거리에 쌓인 흔적만 봐도 모른척 그냥 지나쳐가도
눈길만 가면 난 다시 제자린데...
흘러가는 나의 미련도 그래
하날위해 전부 버려야만 해
처음부터 우린 몰랐어
니가 없는 곳에 살겠어 cry goodbye
만일 살아있다면 마음속에 내가 숨을 쉰다면
불을지펴 그대로 나를 태워
가끔 생각난다면 제발 없는거라고 한줌의 재라고
보고싶다 이것이 사랑이다 나 이제야 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