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가 마음을 주었던 건
그것은 정말 내겐 진심이었어
너는 내 삶 속에 가장 빛이 나는 걸
그런 너는 날 모른체해
오늘도 불안한 내 모습들이
비치는 너의 눈을 바라보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아프도록 숨이 차오르는데
떨리는 내 가슴속에서
사랑스런 니가 다가와
해맑은 미소로 손을 내밀어
내가 찾는 나를 사랑하는
그런 니 모습 아직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널 향한 마음 멈추지 않아
니 미소가 자꾸 떠올라
오늘도 불안한 내 모습들이
비치는 너의 눈을 바라보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아프도록 숨이 차오르는데
떨리는 내 가슴속에서
사랑스런 니가 다가와
해맑은 미소로 손을 내밀어
어두운 이 길 끝에 내가
홀로 서 있어 문을 열어줘 너의 맘을
오늘도 내 마음은 (내 심장이)
너를 향해 다가가 (뛰고 있어)
니 입술에 입 맞추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싶어
지금 나의 눈을 바라봐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
내 곁에 언제나 니가 있기를
내 사랑이 되기를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