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해볼까 배불리 먹여볼까 깐깐한 그녀를 감동시킬 순 없었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몰라 그러던 어느날 널 만났지
그 어떤 노력에도 꿈쩍 안해서 마지막 널 위한 노랠 만들어
* 너에게 sweet sweet sweet my love 너 아니면 곤란해
노래가 끝날부렵 두 눈을 꼭 감고 울었어 그날 이후로 난 코꼈네
십년이 지난 지금 내품 안에서 곤히 잠든 널 위해 불러
*
영원보다 먼 훗날까지도 너만을 사랑해 오늘도 늦잠을 자겠지
너에게 sweet sweet sweet my love 너 아니면 안되지
영원보다 먼 훗날까지도 너만을 사랑해 오늘도 니생각만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