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トバ ツタ キミ スベ マヨ キ キミ コエ
言葉にして えて 君の全てを 迷わないで 聞かせて 君の聲を
코또바니시떼 주따야떼 키미노스베떼오 마요와나이데 키카세테 키미노쿠에오
말로 전해줘요 당신의 모든 것을 망설이지 말고 들려줘요 당신의 목소리를
ヒト モロ シ キズツ ホド イタ ダ
人は脆くて 知らずに 傷付 いていく かかえきれない 程の痛みを抱いて
히또와모로쿠떼 시라쯔니 키즈쯔 이떼유쿠 카까이키리나이 오또마요따미요따이떼
사람은 여려서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받고 끌어안을 수 없는 만큼의 아픔을 안고서
マモ アイ ナ ユウ キ ヒト カナ スべ ワス ユ イ モノ
守ゐべき ものとは きっと 愛とい う名の勇氣 人は 悲しい くらいに 全て 忘れて行く生き物
마모로베끼 모노또와 키이또 아루또유 나나유우끼 후또와 카나시 쿠라이니 스베떼 와스라떼유꾸우끼모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사람은 슬픔쯤은 모두 잊고 사는 생물
タノ ヒビ イマ カタチ ノコ
樂しす ぎた日 さえも う今は 形さえ殘せずに
타노시 스기따히바사에모 우마와 카따찌사이노코세주니
너무 즐거웠던 날 조차 이제 형체까지도 남김없이
ナニ ウシナ ミライ ド コ
何ひとつ 失うことのない 未來など 何處にもなくて
나니히또쯔 우시나우꼬토모나이 미라이나도 토코니모노꾸테
뭐하나 잃을 것 없는 미래는 어디에도 없고
ダイチ ハ ツヅ トキ ムリヨク カゼ トモ ス ユ トキ ナカ
大地は 果てしなく 續いてくけど 時は無力で 風と共に 過ぎ行く 時の中で
카이찌와 하케시나꾸 츠즈이떼쿠케도 코끼와부료쿠떼 카제도또모니 스키유쿠 토끼노나까데
대지는 끝없이 계속되지만 시간은 무력해 바람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キミ デア ワラ ナ ヒ ビ オモ デ イマ キ モ
君と出會い 笑って 泣いた 日 を 思い出として ではなく 今の 氣持ちを
키미또떼아이 와라아떼 나이따 히비요 오모이가케시떼 히와나꾸 히마노 키모찌요
당신과 만나 웃고 울던 나날을 추억만이 아닌 지금의 기분을
カン イ マモ アイ ナ ホコ
このまま胸に 感じたまま生きてたい 守るべき ものとは きっと 愛という 名の誇り
쿠노마마무네니 [하흠]즈따나마이키케따이 마모로베끼 모노또와 키이또 아루또유 나나오꼬리
그대로 마음에 간직한 채 살고싶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명성
トウ オモ コ ハル チヅヨ ウ ク
遠く 想い 焦がれて 春は 地上へとやって來る
도오꾸 오모이 코까라떼 하루와 치저오에또야떼꾸루
아득히 추억을 불태우며 봄은 땅위에 찾아오고
ダレ シ ツチ ナカ ユメ ダ ク
誰も 知らない 土の中で 夢を抱きしめてやって來る
나래모 시라나이 츠즈노나까데 유메오도꾸시떼 야아떼꾸루
아무도 모르는 땅속에서 꿈을 끌어안고 찾아온다
ミ ウ キ イミ サガ ジブン バツヨ
見つけたい 生まれて來た意味を 探したい 自分の 場所を
미쯔깨따이 우마레따키타이미오 사까시따이 지분노 바쇼오
알고싶어요 태어난 의미를, 찾고싶어요 자신의 장소를
ツタ キミ ダイヅ ヒト
そして え たい君 がどれ だけ大事な人かを
소시떼쯔 따이따이 키미가꾸레가케 따이찌나히또까오
그리고 전하고 싶어요 당신이 얼마만큼 중요한 사람인가를
コトバ ツタ キミ スベ マヨ キ キミ コエ
言葉にして えて 君の全てを 迷わないで 聞かせて 君の聲を
코또바니시떼 주따야떼 키미노스베떼오 마요와나이데 키카세테 키미노쿠에오
말로 전해줘요 당신의 모든 것을 망설이지 말고 들려줘요 당신의 목소리를
ヒト モロ シ キズツ ホド イタ ダ
人は脆くて 知らずに 傷付 いていく かかえきれない 程の痛みを抱いて
히또와모로쿠떼 시라쯔니 키즈쯔 이떼유쿠 카까이키리나이 오또마요따미요따이떼
사람은 여려서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받고 끌어안을 수 없는 만큼의 아픔을 안고서
マモ アイ ナ ユウ キ カゼ トモ ス ユ トキ ナカ
守ゐべき ものとは きっと 愛とい う名の勇氣. 風と共に 過ぎ行く 時の中で
마모로베끼 모노또와 키이또 아루또유 나나유우끼 카제도또모니 스키유쿠 토끼노나까데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바람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キミ デア ワラ ナ ヒ ビ オモ デ イマ キ モ
君と出會い 笑って 泣いた 日 を 思い出として ではなく 今の 氣持ちを
키미또떼아이 와라아떼 나이따 히비요 오모이가케시떼 히와나꾸 히마노 키모찌요
당신과 만나 웃고 울던 나날을 추억만이 아닌 지금의 기분을
ムネ カン イ マモ アイ ナ ホコ
このまま胸に 感じたまま生きてたい 守るべき ものとは きっと 愛とい う名の誇り
쿠노마마무네니 [하흠]즈따나마이키케따이 마모로베끼 모노또와 키이또 아루또유 나나오꼬리
그대로 마음에 간직한 채 살고싶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