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수가 없어 다시 그때 그 마음을 찾네
그대 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 곳에 있던 그대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헤매네
그 모습 어디에도 없네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함께 있으면서도 우리는 즐겁지만 않았었지
너와 나의 생각은 너무도 멀리있는 것만 같아
늦은 밤에 전활 걸어 나를 달래주던 목소리
네가 떠나버린 이공간이 나에게는 너무 컷던거야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헤매네
그 모습 어디에도 없네
이젠 너무 지쳐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