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
다시는 볼수도 없단 그말에 난 힘이 빠졌어...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꿈을 위한 내 모든것들 너를 잠시 잊게했었찌~~~
너는 아름다웠어..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우리 지난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안녕이라 하고 전화는 끊어지고 나는 생각했었찌..
이렇게 허전한 내맘을 그녀는 알수있을까...
너는 아름다웠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후~우~~~~~~~~~~~~
*니가 행복하길 빌겟어..
우리 지난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