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함께하고 있는 겨울 이야기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사실 처음 신화의 얼굴 마담은 저였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멤버들의 태도가 변하더라구요.
멋있는 건 다 지들이 하려고하고 망가지는 건 다 날 시키려고 하고
제가 웃기는 건 사실이지만요 그래도 가장 내세울 수 있는 건 바로 이 얼굴입니다.
저도 멋있는 cf 하구 싶구요, 패션쇼도 할 수 있구요, 감미로운 노래도 부를 수 있다구요.
이런것좀 세심하게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신화의 멤버 김동완 이었습니다.
신화의 상식에서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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