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 두 자 일곱치

양현경
앨범 : 양현경
등록자 : Happy아리
나이 많은 목수가 신발장을 짜는데
눈이 너무 어두워 망치 둔 곳 몰라서
돋보기를 쓰니까 작은 못도 잘 뵌다.
긴 나무를 자르고 대패질을 끝내고
한 자 두 자 일곱치~
한 자 두 자 일곱치~
작은 못을 골라서 쇠망치로 때리고
그 못 잘 못 박았네~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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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경 한자두자일곱치
양현경 비몽~~★
양현경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양현경 >>>비몽<<<
양현경 계절이보내준사랑
양현경 촛불켜는 밤
양현경 내이름은가을코스모스
양현경 시인의마을
양현경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양현경 비몽
양현경 나그네
양현경 은지
양현경 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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