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아 노노노노 아 아 베이베~
노노우 베이비~
아 아 아 베이베~
Sometimes
거울속에 내가 너무나 한심해 보여서
아 sweet love
이런건 내모습 아니라고 나혼잣말로
위로에 용기를 더해서
내일은 또 내일에 해가 뜰꺼야
일어나 다시 한번 너의 곁으로
to my arms~
모르니 너와 함께라면
여기가 나의 아름다운세상
to my arms~
꿈속에 그린 소원처럼처럼
나만의 사랑 될꺼야
sometimes~
나를 봐라보던날
그앞에서 내가 너무 작게만 느껴져
이런건 내모습 아니지만
나 혼잣말로 첨부터 널 사랑해 왔다고
내일은 또 내일에 해가 뜰꺼야
일어나 다시 한번 너의 곁으로
to my arms~
모르니 너와 함께라면
여기가 나의 아름다운세상
to my arms~
꿈속에 그린소원처럼
나만의 사랑 될꺼야
to my arms~
모르니 너와 함께라면
여기가 나의 아름다운세상
꿈속에 그린 소원처럼
나만의 사랑 될꺼야
to my arms~
모르니 너와 함께라면
여기가 나의 아름다운세상
to my arms~
꿈속에 그린소원처럼
나만의 사랑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