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부담될까봐
아무 말 못했어
널 사랑한다고
지금 너의 그를 아끼는 너를 보며
기다려 내게 기대어오기를
니가 보이는곳에 서 있잖아
널 기다리는건 나는 어둠에
행복해지는데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왔어
아무도 들어주지않지만
니가 그저 누군가 필요할때
그때 내가 거기있을께
아마 그런 날은 안올지몰라
하지만 난 상관없는걸
어렴풋이 훗날에
내가 떠오르기를
그때 내가 거기 있었다고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왔어
아무도 들어주지않지만
니가 그저 누군가 필요할때
그때 내가 거기있을께
널 사랑해
아무도 들어주지않지만
니가 그저 누군가 필요할때
그때 내가 거기있ㅇㄹ께
아마 그런 날은 안올지도 몰라
하지만 난 상관없는걸
어렴풋이 훗날에
내가 떠오르기를
그때 내가 거기 있엇다고
『 Tears, Listening To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