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Memories
まだ 覺えているでしょう
마다오보에떼이루데쇼우
아직 기억하고 있겠죠?
波音に 包まれて 肩竝べて 步いた
나미오또니쯔쯔마레떼 카따나라베떼아루이따
파도소리에 감싸여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었던
まるで 昨日のことみたいね
마루데키노우노코또미따이네
마치 어제의 일같아
强がりかも 知れない 最後まで 笑顔 見せて
쯔요가리까모시레나이 사이고마데에가오미세떼
강한 척하는 걸지두 몰라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 보여줘
違う 道を 選んだ まだ ぬくもり 殘して
찌가우미찌오에라응다 마다누꾸모리노꼬시떼
다른 길을 선택했어 아직 온기도 남겼어
二人で 過ごした 每日が 今は
후따리데스고시따 마이니찌가이마와
둘이서 보냈던 매일이 지금은
時間が 過ぎて 想い出に なり
토끼가스기떼오모이데니나리
시간이 지나서 추억이 되고
また 一日が 始まってゆく
마따이찌니찌가하지마앗떼유꾸
다시 하루가 시작되어 가
※ 何よりも 大切だった 誰よりも 愛してた
나니요리모 다이세쯔다앗따 다레요리모 아이시떼따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누구보다도 사랑했어
この戀を 守りたかった いつも 夢を 見ていた
코노코이오마모리따까앗따 이쯔모유메오미떼이따
이 사랑을 지키고 싶었어 언제나 꿈을 꾸고 있었어
たとえ 離れて 暮らしても あの瞬間の二人は
타또에하나레떼쿠라시떼모 아노슈응까응노후따리와
비록 헤어져 살아도 그 순간의 두사람은
いつまでも 輝いたまま 今日の日を 照らすよ
이쯔마데모 카가야이따마마 쿄우노히오테라스요
언제까지라도 빛나는 채로 오늘의 날을 비추어요
あの夜 初めて 見た こぼれた 淚の色は
아노요루하지메떼미따 코보레따나미다노이로와
그 밤 처음으로 보았어 넘쳐흘렀던 눈물의 색은
悔しい 程 きれいで 目を 離せなかったよ
쿠야시이호도키레이데 메오하나세나까앗따요
화가날 만큼 아름다워서 한눈을 팔수 없었어
最後の言葉も 言えなかったけど
사이고노코또바모 이에나까앗따께도
마지막의 말도 할 수 없었지만
傳えたかったよ“ ありがとう”
쯔따에따까앗따요"아리가또우"
전하고 싶었어요 "고마워"
そして 昨日の日に 手を 振った
소시떼키노우노히니테오후~웃따
그리고 어제의 날에 손을 흔들었어
◇ 何一つ して やれなくて わがままも 聞けなくて
나 니 히또쯔시떼야레나꾸떼 와가마마모키께나꾸떼
무엇하나 해 줄수 없고 자기 맘대로 듣게 할 없어서
いつも 困らせてばかりで すれ違いも 絶えなくて
이쯔모코마라세떼바까리데 스레찌가이모타에나꾸떼
언제나 곤란하게만 해서 어긋남도 끊어지지 않고
振り返れば そこに あった 二人だけの歷史は
후리카에레바소꼬니아앗따 후따리다께노레끼시와
뒤돌아 보면 거기에 있었어 두사람만의 역사는
色あせる ことも ないまま 永遠を 生きるよ
이로아세루코또모나이마마 에이에응오이끼루요
빛바래는 일도 없는 채 영원을 살아요
※ 何よりも 大切だった 誰よりも 愛してた
나니요리모 다이세쯔다앗따 다레요리모 아이시떼따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누구보다도 사랑했어
この戀を 守りたかった いつも 夢を 見ていた
코노코이오 마모리따까앗따 이쯔모유메 오미떼이따
이 사랑을 지키고 싶었어 언제나 꿈을 꾸고 있었어
たとえ 離れて 暮らしても あの瞬間の二人は
타또에하나레떼쿠라시떼모 아노슈응까응노후따리와
비록 헤어져 살아도 그 순간의 두사람은
いつまでも 輝いたまま 今日の日を 照らすよ
이쯔마데모 카가야이따마마 쿄우노히오테라스요
언제까지라도 빛나는 채로 오늘의 날을 비추어요
◇ 何一つ して やれなくて わがままも 聞けなくて
나 니 히또쯔시떼야레나꾸떼 와가마마모 키께나꾸떼
무엇하나 해 줄수 없고 자기 맘대로 듣게 할 없어서
いつも 困らせてばかりで すれ違いも 絶えなくて
이쯔모코마라세떼바까리데 스레찌가이모타에나꾸떼
언제나 곤란하게만 해서 어긋남도 끊어지지 않고
振り返れば そこに あった 二人だけの歷史は
후리카에레바소꼬니아앗따 후따리다께노레끼시와
뒤돌아 보면 거기에 있었어 두사람만의 역사는
色あせる ことも ないまま 永遠を 生きるよ
이로아세루코또모나이마마 에이에응오이끼루요
빛바래는 일도 없는 채 영원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