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란

남진, 나훈아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간주중>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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