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넷의 겨울

홍성규
앨범 : 2010 굿바이 44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새 밑의 뒤안길은 여전히 많은 아쉬움 들이 자리잡고 있음을,
지금 마음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을 감정들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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