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론 나의 하나님
둘째로 내 뒤의 가족과 갓펠
my team
한동 할렐루야
이건 분명 주님이 내게 주신 기회
그걸 내가 왜 마다 해 랩으로 찬양해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어
이 음악엔 주가 함께하시네
빈틈없이 메운 8마디는
존귀함으로 거룩해지네
거룩해지네
우리들은 어떤 비트에든지
또는 어떤 무대에서든지
상관없이 우리들의 할 일을 계속해
우리들이 할 일은 오직 찬양이기에
God's Fellows
하나님의 도를 이르는 사람들로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의 앞 길을 가네
힙합이던 EDM이던
악마의 음악은 아냐
그건 항상 바뀌지
너의 마음가짐에 따라
클럽에든 술자리든
하나님은 어디에나
우린 복음을 전하라
명하신 길을 따라
이건 영적인 전쟁에
임하는 우리의 선포
세상과 부딪혀 우리의 중심
똑바로 세우고
헤쳐 나가 뒤는 전부
그분 뜻에다가 맡겨
우리들은 세상을 따라가지 않아
그들이 우릴 따라 오게 해
난 해바라기 주님 chaser
기도하지 어떤 occasion
개의치 않고 나를 지켜가
악마들은 모두 다 비켜
내가 서있는 이곳이 교회고
내가 뱉는 랩은 찬양이고
더 이상 no matter 주소지
여기가 교회건 공연장이건
우리의 뿌리는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아래이고
난 주어진 달란트대로
맞게 복음을 전하는 것 뿐이고
이 말에 동의한다면
눈치 보지 말고 하늘로 손을 들어
좀 더 groovy하게 다 같이 손을 저어
하늘을 향한 손짓 역시
찬양의 모습이 될 수 있어
모든 문화의 주권 역시
하나님 아래에 있어
이 노래를 무대 위에서
부르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세상의 모든 음악으로
찬양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
이 곡 위에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이 문화의 궁극적 목적이
하늘 나라에 닿는 것
처음이겠지만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
이건 이 도시를 뒤집어 엎는
새로운 시도
세상의 모든 게 주의 주권 아래
어떤 곳이라 해도 주가 함께 하시네
세상의 모든 게 주의 주권 아래
어떤 곳이라 해도 주가 함께 하시네
세상의 모든 게 주의 주권 아래
어떤 곳이라 해도 주가 함께 하시네
세상의 모든 게 주의 주권 아래
어떤 곳이라 해도 주가 함께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