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음악 처럼 흐를때(2327) (MR)

금영노래방
앨범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36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
오 오 오
아--------------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 하지만
이젠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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