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니 집앞을 맴도는
내 발걸음을 돌릴 수 없어
이러지 말자 다시 시작해보자
삼키고 삼킨 이 말 하려고..
Tell me why.. haa aa..
왜 피하는 거니 니 향기만 깊이 스며들은
내 손을 뿌리치며 황급하게 날 피하는
너를 보면서 혼잣말을 건냈어..
떠나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니가 없는 난 숨 쉴 수 없어
너를 볼 수 없다는 생각만 나를 채울거같아
숨이 막힐 것 같아..
내곁에 있어 추운줄 몰랐다며
환하게 웃던 니가 그리워
전화를 걸어도 웃어줄 니가 없어
니 빈자리가 점점 커져 가는데..
떠나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니가 없는 난 숨 쉴 수 없어
내 너를 볼 수 없다는 생각만
나를 채울 것 같아 숨이 막힐 것 같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차갑게 변한 니맘 모두 말을 해줘
잠시 였다는 너의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여 너의 맘도 모른체..
woo~~
Never For Again..Never Love Again
이대로 헤어진다면
다시는 사랑할 자신 없어..
숨이 막힐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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