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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가론 (Garon)

이 바다는 내게 몇 번이고 큰 파도를 선사하지 안개로 나를 덮어 한 치 앞도 보이지가 않는데 내가 선택한 여기 항로 끝에 다다르게 못하도록 쓰러트려 무너트려 더 이상 손놓고 지켜볼 순 없어 닻을 올려 손을 뻗어 키를 잡아 돛을 펼쳐 바람길의 항로를 봐 별무리 속에 길을 잃는다 해도 도착지는 변하지를 않는 단 걸 지평선 끝을 쫓아 보이지 않는 길을 개척해가 끝인지

Driver Running In My World 가론 (Garon)

어릴 적부터 난 모두 느렸고상대적인 세상 속에 뒤처진 난Driver Driver Running in my World나의 길을 걸어 보지 않았기에이해받지 못하는 것도 익숙한Driver Driver Running in my World매번 넘어지는 이곳에핸들을 놓지못하는 Driver Driver조금은 늦어보여도난 알아 지독한 외로움을 알아기나긴 터널 속을 ...

Run 가론 (Garon)

Hey 생각을 버려 겁만 날뿐 아무 필요 없지Hey 다시 일어서 흉터 하나쯤은 있어야지나 자신을 당기듯 잠시 숨을 멈춰We are the run we run 폭풍이 와도We are the burn we brun 넘어져도We can get up get up 상천 내게 발돋움일 뿐Hey 자신을 믿어 정답은 소신 갖은 자의 것Hey 고개를 들어 하...

바다에서 만나 가론 (Garon)

여러 갈래로 시작돼 한줄기 강물이 되는자연스러운 섭리에 하늘을 보게 되네넓디넓은 강물 속에 뿔뿔이 흩어졌어도결국 정해진 만남에 허탈한 웃음만이이젠 날아가 버린 너의 시간도 나의 추억 모두 어디론가사라져버린 널 데려가버린 저 하늘도 멈출 수 없던그날의 시간은 바람 되어 남은 우리의 등을 밀어주네짙게 남겨진 추억이 내게 남은 전부인데다시 불어온 기억은 거...

회상 가론 (Garon)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각이나이제껏 지나온 날들이 이제야 이해가가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단당연한 이 생각만으로 오늘 밤 물들어가화창한 날엔 밝아진 표정비 오는 날에 짙어지는 향기눈 날리는 날에 아이 같은 웃음꽃 피는 날에 아름다운 미소 잊을 수없어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다른 기로에서너와 함께 걸을 텐데천천히 아주 천천히너의 손을 꼭 잡고서툴렀던 추억들은 ...

Somebody Tell Me 가론

버리는 가사 존나 많고 비생산적 인 행동인거 알어 근데 알바 아침부터 가서 퇴근뒤 이지랄 할거만 기다려 오늘도 화장실 배변하듯 싸는 가사 물내림 기분 좀 담았지 감정기복덕에 타고났지 재능따위 재치고 그냥 이게 나지 질리면 다시1 다른 노래 하면 되는 거고 다 엿맥이던 포부 뭐 나도 사람이니까 번복 할수도 있지만 되도록 지키려 노력해 내가 쓴 단어 누군...

싶어 가론

가끔 잠에 들기가 더 힘들 때 있어 사람들 뱉던 단어들 귀에 메아리쳐 괜히 두려워 가사 없는 음악 틀어놓고 눈 감고 포근한 어둠에 집중하는 척 다신 아프지 않을 거만 집착하다 보니 움직이지 않는 바람이 내 볼 스치며 베어 뭐든지 기억하고 후회해야 새벽이 개운한 지독한 미련이란 병 이젠 더 이상 앓기 싫어 누군갈 만나서 잊혀질 기억 아니니까 그저 숨 막...

160405 잊어가는 법 1절 가녹음 가론

내가 사랑하던 나를 잊어가는 법 내가 사랑하던 너를 잊어가는 법 알려고 한 적 없는데 계속 깨우쳐 다 잊어간 내게 지금 뭐가 남았어 텅 빈 나는 그저 바람위로 떠다녀 필요 한건 피로 잡생각 지워서 터벅 걷던 길을 다시 뛰고파서 이지랄 하며 위로하면서 살고있어 건강한 지금의 내가 내 아픔만 덜다 떠난 니 생각을 언제까지 해야 죄책감 지울까 아니면 평생 ...

160405 횡설수설 1차 녹음 가론

적당히 아픈 머리 부여잡고 개운함 느끼기위해 잡고 있는 백지위에 감정노동 나답게 숨 쉬기 위해 살어 그래 나는 노래 쟁이야 매일 몇시간씩 불러대 이래야 투잡 뛰는 스트레스 가증발 빨리 사랑하는 내 모습으로 24시간 살래 빨리 돈 벌어 꿈꾸던 한량 하고는 폰 알람 꺼놓고 일주일 월화수목금토일 분간 안가고 꼴리면 비행기 날아 가서 원하는 나라에 고생한 두...

알수가있어 가론

아무것도 알지못해 너도 자기 위로 하곤 합리화 곧 깨달길 바래 나중에 너가 아닐수있어 대충 알수가있어 넌 아무것도 못해 너의 지갑엔 지폐대신 애교와 미모가 차있네 와우 보니까 이쁘긴해 너 말야 근데 가까이 오지마 난 아냐 니가 찾는 족속 너는 족족 잘 꼽아서 플라토닉 러브로 속이는 재주 인정할께 멋대로 판단한다고 기분상해말어 너가 먼저 했잖어 너의 ...

했니 가론

힘들면 욕 좀 하고 제발 드러내고 살어 멍청하게 혼자 삭히지 말고 부디 뱉어 화날 정도로 뜨거운 햇빛이 나를 쐬면 난 나보다 멍청하던 널 걱정해 이거 알어? 난 여전히 별로인 사람 말에 중지 날려 내 방식대로 살겠다며 취하기를 매번 기억 안 나는 싸움도 몇 개 있어 무시했다며 내가 욕했데 무튼 이렇게도 풀어 뭔 놈의 화가 이리 많아서 가끔 쌓아서 해소...

17 (Feat. 성정민) 가론

휴학생에서 자퇴생 등록금이 참 피 같네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된 알바 전쟁 어떤 놈이 더 좋은 시급 받나 하며 그때는 4,000원 꼬박 받는 놈의 알바 사장은 진짜로 착한 거 자고 일어나면 학교 갔다가 학교 끝나면 다시 알바 하루 시작 다들 용돈 받는 게 익숙치 않아서 월급날이란 기분 1교시부터 느꼈어 동네친구인지 다들 사는 게 비슷해 그중에 어떤...

터벅터벅 가론

혼자 남은 동네에 이렇게 기억 묶인 채 숨 쉬고 있네 사라진 너와 함께 미련은 내 시계를 멈춰 낮과 밤 구분 없이 새벽 같은 예민한 감성을 가지고 또 그렸어. 그때의 날. 저 미소는 네가 빚었던 거 네게 들었던 파란 단어들을 다른 입에 서 내 귀로 출발하니 도착하질 않네 문득 이란 단어로 널 포장하기엔 모든 것의 시작이 우리였기에 잘 안돼 근거 없...

160408 somebody tell me 1차 녹음 가론

버리는 가사 존나 많고 비생산적 인 행동인거 알어 근데 알바 아침부터 가서 퇴근뒤 이지랄 할거만 기다려 오늘도 화장실 배변하듯 싸는 가사 물내림 기분 좀 담았지 감정기복덕에 타고났지 재능따위 재치고 그냥 이게 나지 질리면 다시1 다른 노래 하면 되는 거고 다 엿맥이던 포부 뭐 나도 사람이니까 번복 할수도 있지만 되도록 지키려 노력해 내가 쓴 단어 누군...

160406 내가 할 1차 녹음 가론

내가 할 며칠째 잠 못잔 밤 항상 부족한 시간 몇시간뒤면 일어나 퇴근하기만 기다리겠지만 나를 사랑하는 너를 위해 아니 소박한 밥을 사기 위해 아니 비싼 밥을 사기 위해 꿈에 돈을 얹은 내인생을 꽤 멋지게 나는 바라보네 그저 하고싶은 건데 사람들은 왜 의미를 얹어 내게 부담주려해 이젠 거울앞에선 이새끼도 외치네 언제까지 밥값 다른데서 할거니 나도 알아...

위대한 항로 낭만 해적단

자 출항의 날이다 기상이다 닻을 올려라 바다 수평선을 넘어 위대한 항로로 떠나자 자 날이 밝았다 아침이 왔다 모두 다다 일어나라 새로운 시작이다 낭만 해적단 이란 깃발을단 우린 국내 최고 곡예단 기예단 단단하고 견고하고 빈틈없는 음악으로 ready to go 우리가 원하는건 너의 지갑도 담배한갑도 아냐 3류 해적인줄 아시나 우리만이 할수 있는 낭만표 ...

청춘 항로 김영춘

1.님맞이 우밀대 돛을 달고 떠나간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갈매기 날아도는 항구의 하늘 아득한 저 바다는 멀기도 하다 2.가슴은 뛰놀고 흰 구름은 피어난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한아름 바람안고 펄럭이는 곳 젊은이 가는 길은 멀기도 하다 3.하늘끝 닿는 곳 푸른 물결 넘나든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오늘도 가물가물 멀리 뵈면서 이별의 ...

해적의 항로 크라잉 넛

?자 닻을 올려라 다같이 노래를 부르자 하늘과 바다가 열린다 바람을 타고 떠나자 자 항해를 시작하자 모두 열심히 일하라 바다는 결코 쉽지 않아 하지만 우리도 지지 않아 아직 아무도 모르는 곳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 낙원으로 떠나자 내 손을 잡아라 고향에 남긴 예쁜 그녀 잠시 잊어라 네게 닥칠 파도 이겨라 보물섬이 눈앞이다 나아가자 자 돛을 펼쳐라 저 ...

해적의 항로 크라잉넛

자 닻을 올려라 다같이 노래를 부르자 하늘과 바다가 열린다 바람을 타고 떠나자 자 항해를 시작하자 모두 열심히 일하라 바다는 결코 쉽지 않아 하지만 우리도 지지 않아 아직 아무도 모르는 곳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 낙원으로 떠나자 내 손을 잡아라 고향에 남긴 예쁜 그녀 잠시 잊어라 네게 닥칠 파도 이겨라 보물섬이 눈 앞이다 나아가자 헤이 헤이 헤이 헤...

위대한 항로 낭만해적단

(vocal bridge) 자 출항의 날이다 (날이다 날이다) 모두 기상이다 닻을 올려라 (올려라 올려라) 푸른 바다 수평선 넘어 (넘어서 넘어서) 위대한 항로로 떠나자 (떠나자 떠나자) (rap 1 : 제레미) 자 날이 밝았다 아침이 왔다 모두 다다 일어나라 새로운 시작이다 낭만 해적단 / 이란 깃발을단 / 우린 국내 최고 곡예단 기예단 단단하고 /...

쪼각달 항로 이인권

떠나온 저 항구에 사랑을 물리치고 뱃전에 기대서서 술을 마시는 마도로스다 손수건 흔들어준 님아 그리운 사람아 조각달 바라보며 이 밤도 나는 운다 간주중 눈 쌓인 저 부두에 사랑을 울려놓고 미련을 못 참아서 허덕여 우는 마도로스다 가슴에 매달리던 님아 그리운 사람아 기약없는 이별이라 원망을 말아다오 조각달 부서지는 뱃머리 물결 위에 떠...

달없는 항로 김씨스터즈

아~ 비 나리는 부두 위에 마도로스 파이프 입에 물고 정든 님을 뿌리치며 떠나가는 서글픈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아~ 오나가나 부두마다 가슴 속에 헤메는 그림자 왜 못잊나 왜 못잊나 설움 많은 애달픈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해적의 항로 크라잉넛 (CRYING NUT)

자 닻을 올려라 다같이 노래를 부르자 하늘과 바다가 열린다 바람을 타고 떠나자 자 항해를 시작하자 모두 열심히 일하라 바다는 결코 쉽지 않아 하지만 우리도 지지 않아 아직 아무도 모르는 곳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 낙원으로 떠나자 내 손을 잡아라 고향에 남긴 예쁜 그녀 잠시 잊어라 네게 닥칠 파도 이겨라 보물섬이 눈앞이다 나아가자 자 돛을...

Pour L'amour D'un Garcon Helene

Une fille a a le cœur tout rempli de chansons Qui refleurissent toutes les saisons Pour l'amour d'un garon a peut parfois n'tre plus que chagrin Lorsque personne ne lui tient la main Une fille

Radio 가론, 진준왕

?이 밤에 라디오를 켜 내 방안이 나만의 우주가 되기 위해서 새벽에 라디오를 켜 차갑던 새벽 온기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 이 밤에 라디오를 켜 혼자 텅빈 거리에서 떠돌기 싫어서 새벽에 라디오를 켜 홀로 떠들어대는 티비가 질려서 까먹지 않았어 기억나 물론 다 속속들이는 아니고 초등학생 어린 밤 날 재워주는 두 가지의 방법 중 하나 해리포터 책 아니면 라디...

웃지마 (Feat. 성정민) 가론/성정민

웃지마 너 사람들의 말 듣고 너무 가볍게 웃고 말야 나는 힘들어 웃지마 너 그놈들의 말 듣고 너무 활짝 이쁘게 웃고 말야 나는 질투나서 보지마 애써 화났는데 이때다 싶어 더 삐진척하는데 표정 보면 나도 웃게 돼 넌 그걸 알아서 눈도 잘 안 감아 이 얄미운것 또 손도 잡어 또 안겨? 적당히 앵겨 자꾸 나 웃어 사람들 보면 널 바라봐서 속 좁은 나는 ...

달 없는 항로 이난영

1.아~ 궂은 비는 부두 우에 마도로스 입에 물고 울며 도는 갈매기는 황혼에 지향도 없이 닞(잊)어야 옳으냐 닞어야 옳으냐 달 없는 항로 2.아~ 화륜선은 부두 밖에 님을 싣고 검은 연기 뿌리면서 길을 잃은 이내 몸은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닞어야 옳으냐 닞어야 옳으냐 달 없는 항로 3.아~ 등대불은 수평선으로 원수 같은 이별은 내 가슴에

달 업는 항로(航路) 이난영

아아아 궂은 비는 부두 위에 마도로스 입에 물고 울며 가는 갈매기는 황혼에 지향도 없이 잊어야 옳으나 잊어야 옳으냐 달 없는 항로 간주중 아아아 화륜선은 부두밖에 님을 싣고 검은 연기 뿌리면서 길은 잃은 이 내 몸은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간주중 아아아 등대불은 수평선 위로 원수같은

위대한 항로 (Album Ver.) 낭만 해적단

자 출항의 날이다 날이다 날이다 기상이다 닻을 올려라 올려라 올려라 바다 수평선을 넘어 넘어서 넘어서 위대한 항로로 떠나자 떠나자 떠나자 자 날이 밝았다 아침이 왔다 모두 다다 일어나라 새로운 시작이다 낭만 해적단 이란 깃발을 단 우린 국내 최고 곡예단 기예단 단단하고 견고하고 빈틈없는 음악으로 ready to go 우리가 원하는건 너의 지갑도 담배한...

어머님 사랑 김광남

어머님 사랑 - 김광남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 없는 어머니라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항로 이탈 (feat. Yel!n) BLUSH!

순간이 깨지지 않게 느낄 수 없었던 파동으로 울려 온 우주를 눈이 마주친 다음 순간 어느샌가 손가락 Touch 시간은 거꾸로 가 다 지워진 다음 흰 꽃이 피어나 가득 차게 써 내려가 우리만의 Adventure log 제자리걸음에 다져진 땅 날아올라 Yeah I can fly 싫었던 나날도 빌었던 밤들도 모두 모아서 품에 안고 잠시 내려놓은 채 미지의 항로

어머님사랑 박일남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P2ter의 새콤한 라디오 (Skit) P2ter Yoo

네 69.69MHz 피터의 새콤한 라디오 오늘은 조뜰의 음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우 조뜰 너무 좋네요 엄지 척 늦은 시간인데도 너무 신나요 자 아쉽지만 어느덧 마칠 시간이에요 끝 곡 역시 조뜰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래퍼 진준왕과 가론 아 이 친구들 너무 잘생겼어요 실력도 대단하고 빨리 들어 봐야겠죠 진준왕과 가론이 부른 조뜰의 Radio

어머님 사랑 남수련

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

항구의 선술집 한길로

항구의 선술집 - 한길로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 위에 찰랑찰랑 쓰라린 가슴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간주중 이 항구 저 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갈매기 벗을 삼고 흐르는 청춘 희망이 파도치는 사나이 항로

어머님 사랑 남인수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 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 창 너머로 쓸쓸한 창 살 위엔 오동 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빼 버리면 세상도 없소

그냥해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The time is ticking Everytime No one is wise at all times 시간은 노래를 불러줘 행복한 웃음을 흘려줘 The time is ticking Everytime 나는 하고 싶은 대로 해 내 두 눈은 내가 보고 내 안에 들어왔다 나간 숨 빼곤 전부 다 내 꺼 날 가졌던 여자 빼곤 아무도 멋대로 판단할 수 없지 날...

We Did It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Everything gonna change But 내일도 또 내 일을 해 내일 해가 떴을 때 내 식구와 난 외칠래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BB Shower (JDD Remix)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허 공에 대고 탕 Look at the sky 순간 넌 쳐다봐 Blind by BB가 비처럼 내려 BB 내려 BB가 비처럼 내려 BB 내려 비비샤워 이 비 사이로 막가 allday swish swish swish swish swish swish swish 도망쳐 봐라 표범발 나는 콜럼버스 이 원주민 새끼들은 나를 물로 봤으 but 나는 너넬 배에다가...

Jump Up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마이네임 DaFace 못알아 들은 눈치 ?기고 말해 한번 더 다페이스 디 에이하고 페이스북 할때 페이스 알갠 랩 시키지마 짱개집이 아니니까 밤새 랩 한게 어떻게 믿고있던 너한테 이런 취급을 받니 난 알지 니가 나대는 이유 너의 말 멀리 날아갔지 날개를 피구넌 쇼미더머니를 봤지 내 말 맞지 제발 닥치고 watch 나의 리듬 나의 비급 감성은 폭포수 밑...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니 사랑 백년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의 사랑 백년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사랑 백년설

1.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생켜가며 힘차게 사오. 2.새벽달 비꼈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3.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

어머님 사랑 양진수

어머님 사랑 - 양진수 세상 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간주중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인생 여정 권문자

날이 새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 솟는데 세월 가면 저만 가지 죄 없는 등 떠밀어 활등처럼 휘어진 허리 힘겨운 인생 항로 모진 광풍 몰아쳐도 지친 몸 추스르며 오늘도 덧없는 꿈을 찾아 헤맨다 가지 말래도 가는 세월 오지 말래도 오는 백발 길손처럼 잠시 왔다 한세상 살다 보면 봄은 가고 추억만 남아 고달픈 인생살이 부질없는 공명

등대불 사랑 현철, 문희옥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세는 마도로스 그 맹세는 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로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람은 마도로스 그 사람은 어데로 갔나 잘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불독 가론, Daface, O.ke, 용타, 진준왕

?비켜다 불독 우린 발정난 개들 다 쑤셔 사람들 말은 잘 안들려 뭐라고 우린 불독 다 물어 비켜다 불독 우린 발정난 개들 다 쑤셔 사람들 말은 잘 안들려 뭐라고 우린 불독 다 물어 누가 누구 것을 씨발 논해 해봐야 겉할기인 니네 증발할 빗물 정도 난 심해 내가 잡은 건 불알 12개면 충분해 그 이상은 맨 필요 없어 알 부자기에 얼굴 없는 판사 당사자 ...

맘 같지 않은 현실 (Feat. MAIJAY) Shout in the Desert

벌어야되는데 효도해야하는데 행복해야하는데 무릎을 꿇었던 새벽의 기도 어쩌면 주님은 알았을지도 해가 뜰 때까지 울었던 날 주님 마저 등 돌리까 나 그때가 눈 앞에 선명히 보여 괜찮아 이제는 주님만 보여 주의 보혈을 기억해 Go hard, No more 멈추지 않아 더는 앞으로만 가고 위로만 가는 승리의 삶이 내 앞에 있어 내 믿음은 길 잃은 바다의 항로

Dandy Alain Souchon

Quand elle vise un garon, Elle s'approche tout au bord. Elle veut pas qu'il entende Son cur qui bat trop fort. Dandy, elle est dandy. Elle affecte une indiffrence, d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