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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여행자 (Inst.) 가리온

시간의 열차란건 절대 연착없이 의미들 실어서 그 종착역으로 멈춤없이 사람들 나누고싶은 것이 없듯이 언제나 제자리 벗어난 듯이 하지만 바란건 반드시 절대적시 적재적소에 놓인 내 자리를 잊어선 안되듯이 아낌없이 내놓은 한줌의 내 글씨 분향을 피워서 시간을 관장한 뜻이 다른 이의 관을 열 듯이 그건 필시 말이 다른 약속인지 원하지않던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

1절 MC Meta] 시간의 열차란건 절대 연착없이 의미들 실어서 그 종착역으로 멈춤없이 사람들 나누고싶은 것이 없듯이 언제나 제자리 벗어난 듯이 하지만, 바란건 반드시 절대적시 적재적소에 놓인 내 자리를 잊어선 안되듯이 아낌없이 내놓은 한줌의 내 글씨 분향을 피워서 시간을 관장한 뜻이 다른 이의 관을 열 듯이 그건 필시 말이 다른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Garion)

[1절 MC Meta] 시간의 열차란건 절대 연착없이 의미들 실어서 그 종착역으로 멈춤없이 사람들 나누고싶은 것이 없듯이 언제나 제자리 벗어난 듯이 하지만, 바란건 반드시 절대적시 적재적소에 놓인 내 자리를 잊어선 안되듯이 아낌없이 내놓은 한줌의 내 글씨 분향을 피워서 시간을 관장한 뜻이 다른 이의 관을 열 듯이 그건 필시 말이 다른 약속인지

여행자 임재범

내 하루는 긴 여행자처럼 헤매이며 길을 찾는 것 암흑 같은 바다 그 밑에 길이 없는 길을 뛰어드는 간절함으로 채우는 삶도, 그걸 버리는 삶도 선택엔 늘 용기가 필요했어 매일 낯선 길 다신 못 걸을 좌절이 와도 존재 의미를 나는 찾고 싶어 버티는, 이 시간의 끝에 뭐든 되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또 하루는 거센 폭우에 앉아 무력하게 고개 숙였지

엉터리 학생 (B.S.Y.I) (Inst.) 가리온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언더그라운드 (Inst.) 가리온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 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모든것이 다시 원점되지...

옛이야기 (Inst.) 가리온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

회상 (Inst.) 가리온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것이 벗...

나이테 (Inst.) 가리온

코흘리개 시절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잠시 머물다 간다는 약속을 잊지들 말라고 세상에 영원한 건 어디에도 없었단 걸 세상 바다와 내 손에 잡힌 모래 한줌 정오에 걸린 태양을 향해 벌린 봄날의 해바라기 열정들을 모두 얼린 구름의 장난 도깨비 장단 황당무계한 빛 속을 지나가던 내 맘속의 환란 서릿발 세운 뒤가 호령의 메아리 그 강인함이 아직 ...

뿌리깊은 나무 (Inst.) 가리온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향긋한 꽃내음과 따사로운 햇살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을만큼 신비찬란한 빛 나름대로의 이상과 스스로 만든 미래의 구상 내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 새로 시작하고픈 굳은 의지로 기지개 펴고 자유롭게 뻗어 빠져나오는 모습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삶의 병리...

자장가 (S.L.L.) (Inst.)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언더그라운드 (Remix) (Inst.) 가리온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 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모든것이 다시 원점되지...

자장가 (Remix) (Inst.)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Testify (Feat. Paloalto) 가리온

내 호의가 당연한 네 권리가 될 수 없어 다 아는 걸 말하는 건, 내 생각과는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착한 게 바보' 맞아, 오십 살아봐도 거품 같아 좋은 인상, 착한 사람 살아봐도 손해만 봐, 척하는 척 관둬 허, 솔직히 우리 모두 다 그냥 뭐 이 우아한 우주를 만든 무한한 시간의 주인 무어라 떠들어도 다 우월한 척하는 중임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약속의 장소 (Inst.) 가리온(Garion)

Verse 1) (MC Meta) 그 때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MC 나찰) 이 길을 걸으면 그 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MC Meta)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불멸을 말하며 (Inst.) 가리온(Garion)

가리온!

비밀의 화원 (Inst.) 가리온(Garion)

[DJ Juice cuts] [Sintags] 내 성공의 열쇠 따위 아무도 몰라도 놀라지마, 나 돈 좀 긁어모았어 화려한 이 집은 '접근금지' 나의 성 누군가 밖에서 뭐라고 말해도 [MC Meta] 우리 동네 유명한 노랭이, 김씨 호랭이 생긴 것은 바짝 마른 꼬챙이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홀애비 사발치고 벌인 돈은 무한욕심 도깨비 [Sint...

여행자 블루 벨벳

?비가 오려나 비 먼지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네 오늘 잠들 곳 오늘 찾아야 해 하루 하루 누울 곳 혼자 언덕 위에 올라가 바람의 향기 맡으며 선홍 빛 번져가는 노을에 두 눈을 감네 길은 어딜까 나는 또 누굴까 아무 대답이 없네 홀로 이렇게 끝도 봬지 않는 험한 여행길 위에 서서 저 먼 길에 퍼지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어느새 번져버린 추억에 두 눈을 감았...

여행자 양양(YangYang)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 나 걷고 또 걷도 걸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찾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나 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보면 닿을수 있었지 언제나 푸른바다 돌고 또 돌아 ...

여행자 물감

차가운 침묵 속으로 나는 가네 눈물의 강을 따라서 나는 가네 저 여인을 보라 또 하늘을 보라 저 봉우리 위에 애처러운 동산 흰 하얀 적삼을 휘날리며 울고 있는 저 여인 세상 고통과 분노 어두운 밤길 오늘도 길을 떠나는 저 여인 누군가 새벽교회 종소리 여인의 눈물 되어 한걸음 두 걸음 걷다가 넘어지네 등뒤에 아이가 울고 있네 나도 울었네 보소서 주...

여행자 양양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낯선 그 골목에서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또 다른 나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보면닿을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돌고 또 돌아 결국제자리에돌아오게 되는게살아가는 거라는걸 알았지허기진 마음이 나를 데려갔지길이 말했지바람소리 놓치지마길위에 있었지 웃어주던 사람말이 없던 새벽 그리움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 보면들을...

엉터리 학생 가리온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엉터리 학생 / B.S.Y.I (Interlude) 가리온

정신 좀 채려라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넘은 늦은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엉터리학생 가리온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05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가리온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Feat. 대팔, MC 성천) 가리온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존경(尊敬) 메이키즈

충분히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도구기 때문에 그만큼 힘이 큰 거 같아요” (EBS 공감 Tiger JK 인터뷰 중) Verse2 Respect for 가리온 <마르지 않는 펜>을 쥐고 바로 가사를 쓰기위해 나는 자리를 정리했지 주제를 찾기 위해 그때 그 술자리 <옛 이야기>를 <회상>하며 공책을 폈지 그러나 의욕만 앞선 나는 <엉터리

존경 (尊敬) 메이키즈(Makidz)

충분히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도구기 때문에 그만큼 힘이 큰 거 같아요” (EBS 공감 Tiger JK 인터뷰 중) Verse2 Respect for 가리온 `마르지 않는 펜`을 쥐고 바로 가사를 쓰기위해 나는 자리를 정리했지 주제를 찾기 위해 그때 그 술자리 `옛 이야기`를 `회상`하며 공책을 폈지 그러나 의욕만 앞선 나는 `엉터리 학생`

그 날 이후 (Inst.) 가리온(Garion)

[verse1]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

무투 (武胎) (Inst.) 가리온(Garion)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이야기 가리온

기대지 않아 \\\"옛 이야기\\\" 나하고 내기하기 내 모든 것을 걸고 말해 매우 많이 무게가 나가 내 음악이 뭉게지 않기 내가 만들어 놨던 것 꿈 깨지 말길 숨 쉴 틈 없이 달려왔어 매일같이 숨 쉴 수 있을 때 말해왔던 내 이야기 어느덧 시간의 먼지를 털어내기까지 항상 그랬어 뜻 모를 말은 나 뱉지 않지 그 옛날 신촌도 이젠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시간 여행자 메이크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시간 여행자 메이크(Make)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시간 여행자 Make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밤의 여행자 구자형/구자형

돌아 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여기는 방배동의 꿈의 플랫폼 어느새 밤이 깊어 길 잃은 사람들 언젠가 사랑이란 기차를 타고 이별로 얼룩진 곳 찾아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우리는 쓸쓸해서 정말 좋았다 투명한 진실하나 삼켜 버렸다 새벽이 결코 오지 않을 것처럼 티켓을 잃어버린 밤의 여행자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 박은옥

고비 사막에서 날아온 엽서 한 장 메마른 글씨들만 흩날리고 어린 낙타를 타고 새벽길을 떠나 그대 모래 바람 속으로 사라지고 창의 커텐을 열고 잠시 묵상 중이예요 여긴 너무 멀고 먼 샹그릴라 치즈와 차와 술과 노래 소리들 더 이상 외로운 여인들은 없죠 어느날 여행자들이 찾아와 구슬픈 바닷 새들의 노래를... 사막이 끝나는 높은 모래 언덕, 멀리 황...

여행자 A HEATH (히쓰)

나는 갈테네 어제가 없으니 나는 갈테네 내일을 난 모르니 바람을 만지며 수 많은 녹색과 알 수 없는 푸른 색 빛이 머무는 그늘과 어둠 그 소리를 들을거야 내가 내 것일 수가 있게 네가 네 것일 수있게 이 길의 끝에 바람이 불어 보이는 모든 것들의 이름이 부르며 걸어가다 보면 이 바람 끝에 뭔가가 있을 거야 보이진 않아도 어디에선가 날 부르고 있는...

축제 여행자 뷰렛

?암스테르담 파리 노틀담 아름다운 도시 더블린 아테네 앤 로마 나폴리 해변 아무 때나 날 불러 everyday 아무데나 난 잘 자 everywhere 어디든지 좋아 오늘 밤 떠나 You better go where you want to You better call me I\'ll follow you You better go you better go I...

여행자 I 현진

외롭고 불안한 여행의 가운데 당신을 만나 함께라면 낯선 곳 그 어디라도 우리의 집이 되었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더 많은 세상 속에서 더 많은 우릴 찾을 수 있지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어느 날 우리는 천국 같은 악마 같은 섬에 닿았지 따스한 햇살에 안겨 향기로운 과일에 취해 이제 당신은 머무르려 하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

여행자 II 현진

외롭고 불안한 여행의 가운데 당신을 만나 함께라면 낯선 곳 그 어디라도 우리의 집이 되었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더 많은 세상 속에서 더 많은 우릴 찾을 수 있지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어느 날 우리는 천국 같은 악마 같은 섬에 닿았지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과일 그리고 드디어 당신의 미소가 슬프...

지구별 여행자 낭만유랑악단

지구별 여행자 낭만유랑악단 꿈속을 헤매던 나의 방황의 날들 흐르는 저 바람 에 날려 보내고 꿈꾸는 곳으로 발길이 가는 대로 흐르는 저 생명 의 향기를 맡고 <간주중> 꿈꾸던 날들이 네 앞에 펼쳐지네 흘러간 추억들아 너에게 가고 싶어 기나긴 나만의 꿈을 찾아서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을 따라 저 푸른 언덕을 넘어 우리가 기다렸던 그 곳으로 숨

행복한 여행자 조동희

행복한 여행자 나는 매일 늦잠을 자고 꿈속에선 모든게 내꺼 누구도 나에게 아무런 관심하나 갖지 않고 덧없는 욕심들도 포기한지 오래야. 시력이 좋은 두눈과, 아직 튼튼한 두 다리로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지 그 어디라도 내주머니는 가볍고 나의 입술은 말라도 난 웃을 수 있지.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박은옥

시내를 건너시면 그 푸른 빛을 여기 띄워주시고 행여 별빛 따라가다 바달 만나도 부디 거길 건너지는 마세요 또 어느날 여행자들이 몰려와 또 다른 세계의 달빛 노래를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시간 여행자 시드 사운드

순간이 너무 버거워 나 한참 길을 잃어도 괜찮아 난 멈추진 않아 저기 손을 내게 건네는 환한 날 볼 수 있으니 오늘 밤처럼 눈 감으면 다가갈 아직 모두 알지 못한 시간 속으로 몇 번을 나 다가가고 다가서서 조금만 분명해지면 그때를 언젠가는 다시 돌아보게 될거라 또 웃게 해줄 순간이리라 천 번을 더 울더라도 웃더라도 하루하루를 오늘도 수고했어요 여행자

밤의 여행자 구자형

가야지 어머니 계신 고향 돌아 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여기는 방배동의 꿈의 플랫폼 지금은 밤이 깊어 길 잃은 사람들 언젠가 사랑이란 기차를 타고 이별로 얼룩진 곳 찾아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우리는 쓸쓸해서 정말 좋았다 투명한 진실하나 삼켜 버렸다 새벽이 결코 오지 않을 것처럼 티켓을 잃어버린 밤의 여행자

클라우드 여행자 cloudsummit

클라우드 위를 걷는 여행자, 데이터의 바다 속으로 디지털 풍경 너머, 우리만의 우주를 찾아서 연결된 꿈들 사이,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 너와 나, 클라우드의 여행자, 새로운 세계를 탐험해 가상 현실의 문을 두드리며, 네온 도시의 불빛 아래 80년대의 신스팝과 레트로 게임의 추억 디지털 아트와 미디어, 새로운 창조의 영감을 주네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며, 클라우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