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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강병철과삼태기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님을 찾으면 최성원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 님의 하얀 얘기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새하얀 집을 지으러 둘이 멀리 떠나가지

님을 찾으면 들국화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님의 음 - 음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강은철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강은철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자그마한 기타를

남을 찾으면 들국화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님의 음 - 음

님을 찾으면 Various Artists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것은 우리들의 하얀 얘기만 얻는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것도 나느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것은 우리님의 음~ 음 내사랑하는 님을

님을찾으면 들국화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매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들의 하얀 얘기만 얻는 것도 나는 모르고 잃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

삼태기 메들리 강병철과삼태기

한삼태기 두삼태기 석삼태기 열삼태기 언제나 즐거운 삼태기메들리 삼태기메들리- 삼태기메들리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당 유점사 법당뒤 칠성단에 신고산이 우르르르르르 화물차 떠나는 소리에 구곡산장 큰애기 단봇짐만 싸더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

수수께끼 강병철과삼태기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물이라~더~~냐 돌아 돌아 돌아 돌아 정이라더~~냐 덧없는 인생길 흘러 돌~~아~서 취~한 듯 내 선자리 어디쯤일까 마시면 취하는게 술이라더~~냐 깊을수록 서러운게 정이라~~더~냐 두번 세번 길을 묻는 지친 나~그네 어느 누가 인생살이 꿈이라~~더냐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가슴에 안~고 흘러 간다 돌아 간다 머물다 간다 마시면 취하...

삼태기메들리 강병철과삼태기

한삼태기 두삼태기 석삼태기 열삼태기 언제나 즐거운 삼태기메들리 삼태기메들리- 삼태기메들리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당 유점사 법당뒤 칠성단에 신고산이 우르르르르르 화물차 떠나는 소리에 구곡산장 큰애기 단봇짐만 싸더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

수수께끼 강병철과삼태기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물이라~더~~냐 돌아 돌아 돌아 돌아 정이라더~~냐 덧없는 인생길 흘러 돌~~아~서 취~한 듯 내 선자리 어디쯤일까 마시면 취하는게 술이라더~~냐 깊을수록 서러운게 정이라~~더~냐 두번 세번 길을 묻는 지친 나~그네 어느 누가 인생살이 꿈이라~~더냐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가슴에 안~고 흘러 간다 돌아 간다 머물다 간다 마시면 취하...

낚시터의 즐거움 강병철과삼태기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시대를 메고 차차바차바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차바차바 여기 앉아 잡아 볼까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 놓고 불을 피워 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 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 볼까 제일 큰 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

낚시터의 즐거움 강병철과삼태기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시대를 메고 차차바차바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차바차바 여기 앉아 잡아 볼까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 놓고 불을 피워 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 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 볼까 제일 큰 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

낚시터의즐거움 강병철과삼태기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싯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디기디기 디기디기)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디기디기 디기디기) 불을 피워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

님을 찾아 하주아

사랑을 내게 주고 떠나간 당신이 미워서 많은 시간을 그리워 하며 너를 잊지 못했다 그리워서 몸부림을 쳐보고 보고파 울어도 내 사랑 어디에 있나 대답이 없구려 사랑하는 님을 찾아 사랑하는 님을 찾아 나 여기에 왔는데 그대 모습은 어디에 있나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사랑을 내게 주고 떠나간 당신이 미워서 많은 시간을 그리워 하며 너를 잊지 못했다

님을 찾아서 이환규

흘러가는 저 강물을 붙잡을순 없겠지만 나도따라 저멀리 가고싶어 그리운 님을 찾아서 떠나가는 그대를 붙잡을순 없겠지만 나도따라 그대와 가고싶어 내마음 쉴곳을 찾아서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이세상에 함께 있다면 사랑하는 그대여 왜 날 이토록 슬프게 하는가 그래 이제는 홀로서 가야 할길 찾을 뿐인데 애써 눈물을 감추려는 그대의 모습만 멀어져 가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톨릭성가 414번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 님께로 부터 났으며 하느 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 이시기 때문입니다 1. 우리 서로 사랑 한-다면 하느 님은 우리 안에 계시고 하느 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서 완성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 님께로 부터 났으며 하느 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 이시기 때문입니다 3.

눈오는 날 이진관

[Narration] 눈 오는 거리를 언제나 걸었어요 주머니에 손 넣고 언제나처럼 외로이 외로이 걷고 싶었어요 사랑하는 님과 겨울 끝까지 사랑하는 님과 눈에 묻어 녹아 버린 내 사랑인가 눈송이에 묻어 쌓인 내 사랑인가 아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아 보이지 않는 내 사랑 눈 오는 거리를 혼자 걸었어요 왠지 사랑하는 님을 만날 것 같았어요

임의 침묵 어른동요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단풍나무 숲을 향해 난 작은 길을 걸어,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지침을 돌려놓고 사라졌습니다.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백영미

찬바람 불어오는 밤길을 혼자걸으며 그 님을 생각하는 내마음 갈 곳 모르네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만을 못잊어 한없이 눈물지며 그리는 당신 아~아~사랑하는 당신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만을 못잊어 한없이 눈물지며 그리는 당신 아~아~사랑하는 당신

구하라 찾으라 임진

사랑하는 자가 나에게 구하면 구하리니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어느 아버지가 돌을 주겠느냐 사랑하는 자가 나에게 찾으면 찾으리니 아들이 생선 달라 하면 어느 아버지가 뱀을 주겠느냐 나에게 구하라 나에게서 찾으라 너희가 문을 두드리면 너희가 기쁨으로 문을 열어 얻으리라 사랑하는 자가 나에게 구하면 구하리니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어느 아버지가 돌을 주겠느냐 사랑하는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 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 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 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 많은 것을 보아왔고

해야할 일 Lucia(심규선)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Lucia)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쬀???? Lucia(심규선)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 (Lucia)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게 뭐든 될 수 있어 정말

제주 국제공항 신해성

사랑하는 그 사람 실코서 떠나는 비행기 바라보며 돌아서기가 안타까워 울고있는 제주비바리 떠난다고 아주 가리 내가 간들 잊을소냐 한라산아 서귀포야 다시 또 오마 님을 두고 떠나는 제주공항 이별이란 아픔을 참고서 님을 보내는 내 마음 울며 날으는 갈매기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용두암에 새긴 사랑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삼다도의 비바리가

산넘고 물건너 (Feat. 변기수) 아빠밴드

사랑하는 아이들아 조금만 기다려 다오 퇴근하고 집에 갈 때 아빠가 치킨 사 갈게 퇴근 길 산 넘고 물 건너 집을 향해서 퇴근 길 산 넘고 물 건너 님을 향해서 퇴근 시간 15분 전 부장님 미팅 하자네 여보 정말 미안하오 먼저 자고 있어요 퇴근 길 산 넘고 물 건너 집을 향해서 퇴근 길 산 넘고 물 건너 님을 향해서 졸린 눈으로 시작되는 지옥 같은 출근 길 직장에서는

터미널의 밤 진태성

사랑하는 님을 보내고 돌아서는 터미널의 밤 외로움에 가로등도 졸고있구나 내 가슴은 울고있구나 헤어지기 싫어서 그 손을 놓지못해 차창가에 기대어우네 떠나는 님 그리워서 눈물로 보내는 야속한 내님아 터미널의 밤이여 2.

백년고개 태윤아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사랑하는 님을 만날까 운명이 가는길에 천년만년 벗이라더냐 우리가 살아가는 백년 인생길 한조각 구름처럼 흘러갈것을 우리네 인생 얼마나 산다고 아둥바둥 그렇게 살았나 한번맺은 인연으로 백년고개 넘어가세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사랑하는 님을 만날까 운명이 가는길에 천년만년 벗이라더냐 우리가 살아가는

사랑하는 사람들 김동환

해는 지고 어두워진 세상 속에서 그대만의 한-줄기의 빛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세상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네 온 세상의 평화를 인생이란 꿈이 있어 다시 시작 한다는 어느 시인의 노래 속의 삶이였기에 산다는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오늘 내가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기에 인생은 아름다워 멀어저간 님을 위하여 잔을 들어 회상하며 생각해 보지만

제주국제공항 신해성

제주국제공항 - 신해성 사랑하는 그 사람 싣고서 떠난 비행기 바라보며 돌아서기가 안타까워 울고 있는 제주 비바리 떠난다고 아주 가리 내가 간들 잊을소냐 한라산아 서귀포야 다시 또 오마 님을 두고 떠난 제주 공항 간주중 이별이란 아픔을 참고서 님을 보내는 내 마음 울며 나르는 갈매기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용두암의 새긴 사랑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게섯거라 (Feat. 정다한) 재니 (Jaeni)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느냐 뭐가 그리도 급해서 줄행랑을 치느냐 게섯거라 게섯거라 나이야 네 이놈 거기서 꼼짝을 말어라 사랑 사랑하는님을 두고 한발도 나는 못간다 게섯거라 게섯거라 나이야 네 이놈 새해 복은 받지도 말어라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느냐 뭐가 그리도 급해서 줄행랑을 치느냐 게섯거라 게섯거라 나이야 네

게섯거라 정다한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느냐 뭐가 그리도 급해서 줄행랑을 치느냐 게섯거라 게섯거라 나이야 네 이놈 거기서 꼼짝을 말어라 사랑 사랑하는님을 두고 한발도 나는 못간다 게섯거라 게섯거라 나이야 네 이놈 새해 복은 받지도 말어라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느냐 뭐가 그리도 급해서 줄행랑을 치느냐 게섯거라 게섯거라 나이야 네 이놈 거기서 꼼짝을 말어라 사랑

그 길이 멀다해도 이미자

흰 구름 바람따라 흘러가 듯이 님을 위해 님을 따라 가야할 이 몸 마음 속에 마음 속에 포개진 정리 세월이 흐를 수록 쌓여 가는데 어딘들 못 갈소냐 어딘들 못 갈소냐 그 길이 멀다해도 흰 구름 저 산 넘어 흘러가 듯이 사랑하는 님을 위해 가야할 이 몸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맺어진 정리 세월이 흐를 수록 깊어 지는데

바람아 (Inst.) 금보결

내 꿈을 날리지 마라 바람아 내 사랑 가져가지 마라 인연을 두고 내 님을 두고? 홀씨 되어 떠날 수 없다 보고 또 봐도 보고픈 사람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꼬옥 깨물어도 아프지 않아 영원토록 머물고 싶다 사랑하는 님과 함께 살고 싶다? 바람아 내 맘 흔들지 마라 바람아?

밀양 머슴 아리랑 송창식

사랑하는 그대여 날좀 봐요 봐요 봐요 날좀 봐주세요 동지섣달 꽃보듯이 날좀 봐요 봐요 봐요 날좀 봐주세요 정든 님을 만났는데 삐죽빼죽 삐죽빼죽 말한마디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해죽 히죽해죽 시간만 자꾸 가네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요요 사랑하는 그대여 말좀 해요 해요 해요 말좀 해주세요 이른 아침 제비처럼

바람, 꽃 다움

바람이 흩날리는 끝자락에서 하늘을 도화지 삼아 내 님을 그려요 나를 다정히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 꽃이 진다고 단 한 번도 내 님을 잊은 적 없죠 내 사랑하는 님아 그댈 그리고 그려 그리움에 사무칠 때쯤 나에게 오실 건 가요 바람에 내 사랑을 실어 보내면 바람이 꽃이 되어 닿을까요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나에게 돌아온 그날 잘 다녀왔다 말해주세요

천년의 소리 배주현

천년의 소리 강산에 울려퍼지니 세상이 우는구나 득음정에서 피를 토해내 내 설움 너에 설움 산천에 뿌리니 지나던 새도 벌나비도 우는구나 아 아 아아 임이여 아 아 아아 내 님이여 오늘도 지치고 지친 이 몸 이끌고 갈매기 우는 회천포구에서 사랑하는 님을 기다립니다 천하의 제일 강산에 보성소리 세상을 울리는구나 아픈 설움을 가슴에 안고 천년을 우는

애상 김복희

노래 : 김복희 원반 : Victor KJ-1171A 녹음 : 1934. 7. 11 날 저무는 바닷가에 희미한 저별 외로움 꿈 모다 잃고 따라서 가리 노래불러 밤을 새던 정든 포구여 사랑하는 님을 두고 홀로 떠나네 별을 따라 나는 가네 이 사랑아 잘 있거라 나는 가네 님을 두고 가네 가는 나를 잡지마라 다시 올 것을 젖은 손에 뿌리치는

터미널의 밤 (New Ver.) 진태성

사랑하는 님을 보내고 돌아서는 터미널의 밤 외로움에 가로등도 졸고있구나 내 가슴은 울고있구

기억이 흩어진 님을 위한 자장가 zipfe

오, 사랑하는 어머니, 이 황혼의 은총 속에서 내 포옹을 기억하나요? 어두워진 하늘에 별이 희미해지면서 아이의 자장가를 잊으셨나요? 속삭이는 순간 메아리는 희미해지고, 지금은 혼란스러운 교향곡. 한때는 등불이었던, 당신의 웃음, 이제 끝없는 밤 속에서 길을 잃었네요. 혹시 모르실 날이 올까 두려워요. 오래전부터 당신을 사랑했던 내 얼굴.

인천항 제1부두 (세월호 추모곡) 박완석

인천항 제일 부두 님 떠난 부둣가 떨어지는 뱃머리에 손을 흔들며 잘가요 잘있어요 어느덧 해는 지고 노을 붉게 물든 부둣가 혼자남은 외로움에 당신 생각에 떠날 수 없었소 다시 못 만나려나 하는 생각에 다시 올 기억 마저도 잊은채 아쉬운 후회만이 가슴에 남아 사랑하는 님을 보낸 이 마음 누가 알겠소 어느덧 해는 지고 노을 붉게 물든 부둣가 혼자남은 외로움에

내마음 제비처럼 백영규

바람 찬 언덕에 홀로앉아 먼 산에 흰 구름 헤어 보네 나르는 제비는 님을 찾아 어디로 어디로 날아가나 저산 저 너머파란 하늘 끝 닿은 곳에 보고 싶은 내님 살고 계실까 사랑하는 내님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온다는 그 사람 오지 않고 오늘도 외로워 님 생각 뿐 두둥실 떠가는 구름타고 나도 님 찾아서 떠나고파 바람 찬 언덕에 홀로앉아 먼 산에

Rainbow Flakes (Radio Edit) (feat. Byungjun 병준) 운진(Unjin)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Rainbow Flakes (Radio Edit) (Feat. Byungjun (병준)) 운진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빛이 나지 않는 무지개를 찾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끼리 미안하단 말 하지않는 거래 방대식

그렇게 힘든걸 왜 혼자 견뎠니 조금 손을 내밀면 내가 항상 여기 있는데 말하지 않아도 네 마음 아는 걸 잠시 비워두었던 네 자릴 찾으면 되는거야 가끔 걱정했었어 네가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 날 잊은 것 같아 하지만 다시 돌아올 날을 난 알았기에 혼자남은 아픔은 참을 수 있었던거야 이제 알겠니 우린 서로 헤어져서 살아갈 수 없단 걸 돌아갈 그

구포나루 이별노래 (Feat. 서민수, 김환영) 강원중

낙동강 천리 뱃길 머나먼 길 가야하네 이번 길 떠나시면 언제쯤 오실까 사랑하는 님을 두고 떠나는 내 마음이 예쁜 반지 하나를 당신 손에 끼워줄게 강물은 흘러가네 사랑도 흘러 흘러가네 사계절이 흘러가네 그리움도 깊어져가네 사랑하는 연인 남겨두고 떠나야 하네 헤어져야네 우리들의 사랑을 남겨둔 채로 어떻게 떠나 갈 수 있을까 강물은 흘러가네 사랑도 흘러 흘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