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을 진 사랑 강성일

모든 걸 다 버리고 나를 나를 떠나갑니까 이 가슴을 물들이고 노을처럼 떠나갑니까 못 갑니다 못 갑니다 눈물로 막아보지만 사랑은 지고 향기만 남아 노을 나의 사랑아 모든 걸 다 버리고 나를 나를 떠나갑니까 이 가슴을 물들이고 노을처럼 떠나갑니까 못 갑니다 못 갑니다 눈물로 막아보지만 사랑은 지고 향기만 남아 노을 나의 사랑아 사랑은 지고 향기만 남아 노을

예레미야 강성일

슬프다 내 백성이여~ 슬프다 나의 딸이여~ 너흴 향한 여호와의 진노를 알지 못하니 슬프다 내 백성이여~ 슬프다 나의 딸이여~ 너흴 향한 여호와의 진노를 알지 못하니 괴로운 내 마음이여~ 괴로운 내 마음이여~ 내백성의 패역함을 주께서 보게 하시니 괴로운 내 마음이여~ 괴로운 내 마음이여~ 내백성의 패역함을 날마다 바라보누나 어찌하면 나의 눈은~ 눈...

둘만의 사랑 jisowon

운명처럼 우린 만났어 네 눈빛 속에 빠졌어 밤하늘 별빛 가득히 두근대는 심장이야 어둠 속 네 손 잡았어 빛나는 길을 달렸어 눈부신 불빛 속으로 내겐 너뿐이야 드라이브 속에 사랑 끝없이 펼쳐져 노을 하늘 아래 너와 나 둘뿐야 바람에 머릴 날리며 함께한 시간 기억해 내 곁에 네가 있어 모든 게 완벽해 달콤한 속삭임으로 우리의 꿈을 그렸어 노래하며 웃었지 행복한

노을의 사랑 김재희

지긋이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 찬란한 별들의 흐름 속에 이별이 서러운 마음 때문인가 어제의 슬픔이었나 왜 당신 내게로 왔는지 말을 하지 마세요 또 내가 당신께 왜 갔는지도 묻지도 마세요 멍울 내 가슴에 스치는 따스한 그대의 손길 이렇게 돌아서 보고 싶은 건 노을 속에 묻어야지 왜 당신 내게로 왔는지 말을 하지 마세요 또 내가 당신께 왜 갔는지도

산책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이은수

구름 한 점 없는 한가로운 날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마주 잡고서 먼 길까지 걸어봤지 이른 봄날을 꿈꿔보는 날 그대와 나 둘이서 따스한 그늘 아래 마주 앉아서 바람이 부르는 노랠 들었지 우우우 노을 강가에 앉아 우우우 푸른 나무에 앉아 우우우 휘파람 분다네 나의 사랑 그대와 떨어지는 벚꽃 잡아 보는 날 그대와 나 둘이서 어린아이

잊혀 진 기억 팬더레인

매일 밤 꿈꿔온 내 모든 사랑 잊을 수 없었던 내 모든 이별 나는 이 길을 어떻게 걸어가나 지칠 줄 모르는 내 발걸음 고통에서 생각나는 고뇌 사람들이 죄를 짓고 살아가는 인생 선을 베풀 때 우리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진실한 기회 아직도 나는 나를 꿈꾼다 매일 아침 고개 숙인 내 모습 볼 때 거울 속에 나에게 부끄럽지 않아 고개를 들어 자신 있게

서천 내 사랑 (Feat. 정소정) 구래환

붉게 노을 바다 떠오르는 내 고향 서천 맑은 호수, 한산 세 모시 서천의 자랑이라네 금강줄기, 마량포구, 동백나무숲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서림의 땅 부모님 계시는 곳 그리움에 지친 나는 고향 찾아 돌아 왔단다 붉게 노을 바다 떠오르는 내 고향 서천 아침 햇살, 옥야 넓은 들 서천의 자랑이라네 장항송림, 홍원항구, 신성리 갈대

&***사랑아 어딜가니***& 김수아

사랑아 어딜 가니 날 두고 떠나지마 당신의 향기속에 빛 바랜 우리의 추억 시간 은 흘러 흘러 사랑을 물들이고 노을 갈대밭에 내 님이 서있더라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가니 불러도 대답 없는 알 수 없는 인생이여 사랑은 영혼 속에 한줄기 빛이 되어 당신의 사랑 속에 영원히 살고 싶어라 시간 은 흘러 흘러 사랑을 물들이고

몽산포 사랑 모정애

해안선이 천리라서 천리폰가요 끝없는 수평선이 만리폰가요 반달 같은 백사장에 해당화 피고 질 때 푸르른 적송 아래 사랑이 무르익던 저무는 서해 바다 잊지 못 할 몽산포 사랑 천리포를 돌았으니 만리폰가요 사랑의 로맨스가 몽산폰가요 갯바람에 젖고 젖은 푸르른 적송 아래 귀밑머리 매만지며 사랑을 맹세하던 노을 서해 바다 그리워라 몽산포 사랑

노을 (feat. sunho) Luca minor

햇빛이 드는 창 틈 아래 호수의 눈이 붉어 지면 어슴푸레 차온 그대 생각에 난 또 서성이고 헤메여요 기쁨도 잠시 스쳐가요 일렁이는 햇살에도 그댄 선명히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

향기 류가람

떠나간 빈자리엔 향기만 남아 한 번씩 돌아보게 해 노을 저 하늘에다 떠올려 보내도 다시 돌아보게 돼 너 떠난 그 뒤로 모든 지난날들은 나비가 돼 애써 감추려 해도 이런 하늘 아랜 아직 안 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하지 바랬던 것처럼 마주하길 향기에 취해 어디도 가지 못하게 어디까지 갈까 서로 잘 모르지만 그거 하나도 큰 행복이었어 노을 저 하늘 아래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부르스) 이대로

물새 슬피우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내게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속에 혼자걸었네 문주란

물새 슬피우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노을 박승화 (유리상자)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 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노을 박승화

♬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추억속에 혼자걸었네 김란영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 김란영 물새 슬피우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 가며 쓸쓸 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 김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 패티김 물새 슬피우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또 다른 나를 찾아 노을

수 없겠지만 I'm looking for my life 떠나간 나의 미소를 찾아 가슴 설레었던 오래 품고 있던 나의 지난 날 꿈을 따라 I'm leaving for my life 잃어버린 내 삶을 찾아 세상 어딘가에 손 흔들며 인사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 뒤덮인 안개 속에 깊이 가려진 시간 속에 지난 후회는 남겨두고서 잊고 있었던 미소

또 다른 나를 찾아.mp3 노을

없겠지만 I’m looking for my life 떠나간 나의 미소를 찾아 가슴 설레었던 오래 품고 있던 나의 지난 날 꿈을 따라 I’m leaving for my life 잃어버린 내 삶을 찾아 세상 어딘가에 손 흔들며 인사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 뒤덮인 안개 속에 깊이 가려진 시간 속에 지난 후회는 남겨두고서 잊고 있었던 미소

일기를 쓰듯이 (feat. 김예린) T-rol (티롤)

어두워진 하늘이 창문에 비치고 방안엔 은은하게 조명을 켜봤어 내 눈에 비치는 불빛에 그만 머리 속 상상에 피아노를 쳐봐 일기를 쓰듯이 그냥 이런 말 저런 말 해봐 노을 하늘을 눈에 담아 지친 내 맘안에 풀어놔 퇴근 길 버스창에 비친 내가 싫어 조용히 아주 조금 창문을 열었어 얼굴에 스치는 바람에 그만 머리 속 상상에 피아노를 쳐봐

봄은 다시 오는데 (feat. 신진) 샘다방

강물은 흐르고 있는데, 노을 저 산 너머로 봄은 다시 오는데 무엇을 위하여 하늘을 가렸나? 무엇을 바라기에 변하지 않는가? 동트는 곳 그곳에 숨 쉬는 곳 그곳에 그 땅이 쉬고 있는가? 강물은 흐르고 있는데, 노을 저 산 너머로 봄은 다시 오는데 노을 저 산 너머로 봄은 다시 오는데 봄은 다시 오는데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Judy, I love you and I love you. Cheer up, Wheeting.)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못한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신청곡)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지 못한 말…˚²ㅹ&쉬리。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Judy, I love you and I love you. Cheer up~*.)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メ。수정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노을,, 신화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아픈 사랑

노을.. 신화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아픈 사랑

꽃구름 동동 (새 노래 새 어린이 발표 96년) 황초희

노을 산마루에 꽃구름이 동동 구름이 강물 되어 흘러 흘러 가는데 하얀 조각달이 돛배로 가면 산새들 한두 마리 사공이 된다 멀리 하얀 별이 불을 밝히면 꽃 구름 바다 위에 등대가 된다 노을 산마루에 꽃구름이 동동 구름이 강물 되어 흘러 흘러 가는데

½A¸| A§CN ½A ¼UCI¿¹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시를 위한 시 (Inst.) 송하예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수평선 두마디

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 흔들리는 노을 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넓음 가득 담은 그런 마음이고 싶다 저 달빛을 담아주고 머금고 비춰주며 소리 내어 밝혀주는 너의 길 따라 자유로운 나의 큰 풍선을 타면 그게 너의 노래일까 싶다 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 흔들리는 노을 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넓음 가득 담에 너랑 같이 보고 싶다 저 달빛을 담아주고

같은 하늘 아래 김민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갔는지 함께 일 때는 볼 수 없었던 초라해진 내 모습 멈출 새 없이 바쁘게 걷다가 정작 중요한 건 잊고 살았었나 봐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 전해볼게 함께 바라보던 노을 밤 하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가끔씩 그때를 떠올리곤 해 뭐가 그렇게도 날 웃게 했었는지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이

노을 삼손케이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필부인생 (트로트) 신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

필부인생 알대님청곡-신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필부 인생 신 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

Blank Pasroquilt (파스로퀼트)

우린 떨어져 시간 속에 내려오는 중력처럼 때론 시간이 멈췄으면 흐르지 않고 서있으면 해는 저물고 난 그대로 침대에 누워 생각해 시간이 멈추면 어디로 너를 보러 갈 수 있을까 구름 위 바다에 몸을 맡겨 너와 나 하나가 되는걸 그리며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노을 언덕을 등에 업고 너와 나 하나가 되는걸 바라며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구름

그리워 이미자

진달래 곱게 피던 소녀 시절에 꽃 구름에 사랑 띄워 님에게 보냈는데 아~ 지금은 흘러간 옛 이야기 노을 강 언덕에 그림자 남기면서 하염없이 걸어가네 그리운 마음 복사꽃 피던 그 날 소녀 시절에 설레이는 가슴 안고 꿈나라 찾았는데 아~ 지금은 가버린 옛 추억을? 저무는 강물 위에 그림자 비추면서 하염없이 걸어가면 그리운 마음?

필부인생 신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멍이 들었지 필부인생에

필부인생 신영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에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노을 강변에서 내게 말했지 녹록한 삶이란 없는 거라고 당신의 지친 어깨 야윈 모습에 이 가슴은 멍이 들었지 필부인생에

노을 Samson K [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노을 Samson K(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꽃은 지고 (Feat. LINA)* Mastermove

그댈 만나 사랑하고 행복했던 그 날처럼 그대 떠난 여기 이 자리에 아직도 난 살아 마치 봄 날처럼 한 잎 두 잎 꽃은 지고 푸르름은 더해가도 멈춰버린 우리 시절 속에 그때 그 향기가 아직 남아 있어 그대와 나 둘이 걷던 길 이 길 위에 나 혼자 남았고 그대라는 꽃잎은 이제야 진다 노을 이 길 위에 하루하루 변해가고 먼 어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