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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작은 섬 강종호

드넓고 드넓은 바다 푸르고 푸르른 하늘 적절한 바람과 차가운 호수 높지 않은 산과 넓지 않은 평야 많지 않은 나무 적지 않은 바위 이 곳 내가 존재하는 이 내가 자라온 곳 저 큰 바위 깊고 깊은 잿빛 바다 출렁이는 파도 반짝이는 윤슬 길고긴 터널 붉고 붉은 노을 회색빛 안개 숲 깊고 검은 어둠 이 곳 내가 존재하는 이 내가 자라온 곳 이 곳 내가 존재하는

원재웅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누군가 다가오면 고개 돌리고 침묵하지만 그 누군가 지나가 버리면 후회하고선 홀로 외론 하나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세상에 향해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미련 없이 떠날 수도

원재웅 (Won Jaewoong)

사랑은 누구나 외롭게 떠 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누군가 다가오면 고개 돌리고 침묵하지만 그 누군가 지나가버리면 후회하고선 홀로 외로운 하나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 있는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하나 세상을 향해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미련없이 떠날 수도 없는 메마른 바람이 세차게

이별을 보며.. 강종호

희미해진 너의 모습 날이 가도 아른거려 밤하늘에 떠 있는 저 별에도 눈을 감고 떠올려도 너의 모습 멀어져가 밤하늘에 떠 있는 저 별에도 반짝 반짝이는 너의 작은 눈을 닮았어 저 별일까 이 별일까 너의 모습 사라지고 언제 볼까 기다려도 볼 순 있나 불러봐도 아무말도 없는 이별을 보며 아무말도 없는 이별을 보며

작은 섬 사월과 오월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섬 4월과 5월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아이좋아! 강종호

하루가 가고 또 가고 한달 두달이 가고 일년 이년이 가고 세 번의 봄이 오고 다시 만난 여름 그리고 겨울네 번의 봄이 찾아와 나에게 안부를 묻네 어떻게 지냈냐고 아프진 않았냐고 걱정해 주며 진심어린 눈빛으로 그래서 난 환한 미소로 정말 잘지냈다고 말했지그리고 난 슬픈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고온기가 없는 눈물은 너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날 위해 흘린 눈물은...

눈덩이 강종호

인생을 시작하면 만나게 되고 마는 수많은 이야기들기쁨과 슬픔 잇는 재미난 이야기와 복잡한 사연들이정확히 기억하지 너무나 어린 시절 두려움 알게 됐지세상이 나를 보며 말 없이 가르쳐준 혼자란 사실이지처음엔 모르는 척 두 번짼 거짓말로 세 번짼 숨었었지그때는 계속해서 피하면 아무걱정 없이 너무 좋았었지하지만 지금까지 숨기만 하는 내가 너무나 안쓰럽지이제는...

내마음의 윤슬(거가대교) 강종호

집에 돌아가는 길 창 밖은 찬란하고구름 사이로 보이는 새파란 빛그 빛을 따라 나는 윤슬의 바다에서환한 미소와 설래임 가득하네내 마음은 반짝 윤슬의 나라에서 반짝그 빛을 따라가 아주 오래전 소중함을 만나고내 마음은 반짝 윤슬의 나라에서 반짝그 빛의 끝에는 말 할 수 없이 아름다운 빛나를 보는 그대의 눈빛내 마음은 반짝 윤슬의 나라에서 반짝그 빛을 따라가...

으이구! 강종호

관심받고 사랑싶어 매일매일 노력했잖아동요노래 하고 가끔춤도 추며 엉덩이도 씰룩했잖아왜 관심이 없을 까 왜 웃기만 한 걸까아니면 내 춤이 이상한가 아니야 내 노래가 문젠가아무리 춤을 추고 노랠 불러도 왜 내게 관심이 없을까일부러 자꾸 내맘 상하게 하면 매일매일 울어 삘 거야For Everyday Ererynight Ererywhere I will cry...

너의 곁으로 강종호

바람이 불어와 내 몸이 날리고 너의 곁으로비가 내려와 어느새 젖은 두발은 너의 곁으로첫눈이 내리면 설레인 내맘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겨울이 오면 차가운 나의 마음은 너의 곁으로따뜻한 너의 곁으로 ~별빛이 내리내 그 빛을 타고서 너의 곁으로달빛도 향하는 은하수 거기에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따뜻한 너의 곁으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Mother Land 강종호

그 땐 그대는 여리고 그리고 어리고아무도 없는 곳에 언제나 홀로이아무리 애를 쓰고 힘을 내려해도일어설 수 없는 앞을 볼 수도 없는 해가 있는 밤그땐 그대의 두 손에 조그만 아이가아무것도 모른 채 마냥 웃고 있어조그만 손가락이 나를 꼭 붙잡고떨어지지 않는 떨쳐 버릴 수 도 없는 오래전의 밤사실 알았어요 내가 어렸을 때 몰래 다녀가신 걸할아버지께서 말씀해...

작은섬 4월과 5월

1.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희망 돛을 단 작은 배야가 작고 외로운 찾아 얼마나 외로웠는지 까맣게 변했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 오면은 서러워 울겠구나 넓은 바다에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작은 배가 찾는다

유정목

나의 작은 섬이여 어둠 속에 빛이며 슬픔 속에 잠기지 않는 섬이여 나의 작은 돛이여 끝없는 꿈의 바다로 이끌어줄 한 줌의 희망이여 먼 훗날 저 하늘에 작은 균열 일고 그 틈 사이 다른 세상 끝 어딘가 알 수 없는 곳 떨어지는 날이 오면 언젠가 모든 빙하가 녹아 발 디딜 곳 하나 없고 그 해저 속 다른 세상 끝 한없이 차갑고 시린 몸 얼어가는

부활

비가 내려오는 어느 작은 섬길엔 아이들이 어디선가 모두 모이는데 내가 살아온 항상 걸어오던 이 길엔 나와 같은 아이들이 가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비갠후(Began...Who?)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안에 서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비갠후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 안에 서 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 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 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 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 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오래된

키미

진달래 향기 따라 날개 짓을 하니 여기는 어디 멘가 나의 옛집 추녀 밑에 작은 내가 살던 곳 그리워라 떠나온 곳 진달래 핀 물넝개 풀을 뜯어 실로 매고 빚고 땋아 쪽을 지은 어여쁜 각시 추녀 밑에 작은 내가 살던 곳 그리워라 떠나온 곳 진달래 핀 미루나무 피리소리 진달래 핀

작은 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작은 섬 송희

눈물이 이렇게 흘러 그대 가슴에 울어도 오랜 이별 기다림으로 지켜온 미소는 쓸쓸해 이제는 가지 않아요 않아요 다짐할께요 아무리 아픔이 와도 보내지 마오 보내지 마오 영원히 눈물은 기쁨의 바다 나의 사랑은 작은 오랜 이별 가슴 태워 굳어진 나의 작은

민수

HTTP://LOVER.NE.KR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이상의날개

어느 작은 시간에 기대어 꿈을 꾸는 고요한 하나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시무룩한 미소는 말이 없네 떠나가는 그 시간을 따라 잊혀지는 외로운 하나 멀어지는 파도 소리마저 기억의 그림에서 사라지네 외로운 만이 남은 슬픈, 고요한 침묵의 공간들 희미해진 별빛과 함께 어둠으로 멀리멀리 그렇게 사라져 헛된 허상 속에 잊고 지낸 그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우리 엄마가 배를 짓고 우리 아빠가 돛을 달아서 시작된 여행 때로 세게 때론 약하게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고달픈 여행 때로는 잠든 바다에 떨어진 별을 세고 때로는 성난 파도에 뒤집히기도 했지 아하, 잠시라도 나 쉬어갈 그 섬은 어디에 아하, 혹은 영원히 나 잠들 그 섬은 어디에 누군 큰 배, 누군 작은 배, 사람들은 모두 다 달라, 가는 길도 등대도

지미 스트레인

우리 엄마가 배를 짓고 우리 아빠가 돛을 달아서 시작된 여행 때로 세게 때론 약하게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고달픈 여행 때로는 잠든 바다에 떨어진 별을 세고 때로는 성난 파도에 뒤집히기도 했지 아하 아하 잠시라도 나 쉬어갈 그 섬은 어디에 아하 아하 혹은 영원히 나 잠들 그 섬은 어디에 누군 큰 배 누군 작은 배 사람들은 모두 다 달라

민수 (01)

HTTP://LOVER.NE.KR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윤상희

저기 봐 커다란 태양을 그대로 머금고 반짝이는 바다를 좀 봐 어때 아름답지 않니 가만 보고 있으면 금방 노을이 지곤 하지 작은 집들이 속삭일 만큼 언제나 꼭 붙어있지 밤에 잠을 설칠 때면 파도의 자장가를 들어 이 섬에 오래 머물고 싶어 제일 좋아하는 바다에 몸을 맡긴 채 이 섬에 오래 머물고 싶어 어디든 발이 닿는대로 그냥 그렇게 이리와 내 손을 꼭

이범수

★ 이범수 - .........

이상은

초컬릿 색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꿈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비밀의 작은

이상은(Leetzsche)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꿈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는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비밀의 작은

이상은 (=Lee-tzsche)

태양이 입맞춘 초컬릿 색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꿈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비밀의 작은 하나가 되었네

윤종신

거침없던 상상들 늘 맞을 것만 같던 결정들 이젠 불확신의 속내를 숨기네 난 어느새 멈춰 서서 세상의 속도를 구경해 따라가기엔 저 멀리 날 기대던 사람들 늘 내게 답을 구했던 질문들 이젠 다들 알아서 잘 해 나가네 다 고마워 함께 했던 나와의 시간이 조금이나마 너의 삶에 도움 됐길 바랄게 나 가까이 떠있는 섬이 될게 날 좋으면 작은 배를 타고 내게 와줘 너만

꿈의 섬 폐폐인

하얀 저 구름 속 저편 꿈을따라 아주 먼 옛날 얘기지 믿기 어려울꺼야 꿈을 꾸고있는 하늘의 작은 My Paradice 작은 인형천사가 너를 인도할꺼야 꿈을 꾸게하는 하늘의 작은 Your Paradice 길 잃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Our Paradice 구름을 따라서 붉은 태양아래 떠있는 환상의 궁전안엔 우리의

섬 아가씨 오준영

머나먼 수평선을 바라보다가 기다림을 배워버린 섬아가씨야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섬 아가씨 윤중식

머나먼 수평선을 바라보다가 기다림을 배워버린 섬아가씨야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작은 섬(MR)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스켈리두 작은 섬 김대환

스쳐가듯 설레는 바람이 나지막이 내안에 머물면 나 어릴 적 그 기억 너머로 아련하게 떠오른 기억들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이 힘이 들 때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눈물이 날 땐 울지 마라 아가 늘 생각하렴 너의 마음 속 그 곳 작은 꿈을 꿔요 아름다운 곳 스켈리두 자유로운 하늘 아래 저 햇살들을 느껴봐요 날 깨우던 바람의 향기 닿을 수 없는

정든 섬 이미자

정든 - 이미자 달 그림자 부서지는 정든 버리고 님 실은 작은 배는 어디로 가나 이슬 젖은 꽃잎은 내 마음 같구나 뱃 머리에 얽히는 물새들 같이 님 따라 가고 싶은 님 따라 가고 싶은 아가씨 풋 가슴 간주중 비단 안개 밀려오는 정든 버리고 그 님을 실은 배는 어디로 갔나 짝을 잃은 물새는 내 모습 같구나 은하수에 흐르는 조각달

작고 작게 정민아

들판의 풀처럼 작고 작게 나름의 쓸모대로 그 정도로만 햇살 한 줌, 바람 한 켠 느끼며 작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살고 싶었지 노래 부르며 살고 싶었지 인생은 어떤이가 만든 길을 따라 가는건지 무엇을 위해 뜻하지 않은 길에 밀려와 너무 많이 울고 있어 누군가 커다란 배를 가져와 이 길의 나를 꺼낸 넓은 바다로 푸른 물결 하염

작은 세상 박형철 [창작]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작은 세상 박형철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

작은 세상 유장영

작은 세상 - 유장영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원위 (ONEWE)

어서 와 모두에게 그 끝에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전부 들려줄게 순수한 마음만 담아서 Veronica 꺼내 보내줄게 설명할 수 없는 더는 느낄 수 없는 이 감정의 이름은 보이는 그대로를 그대로 다 좋았던 한순간도 놓칠 수 없게 가슴에 새긴 작은 두 손에 별 씌워준다는 것도 꿈이 아니라면 그저 네 곁에서 맴돌다 갈게 작은 점에서 만난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베베핀

작고 작은 귀여운 아기 거미 작고 작은 귀여운 아기 거미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가 오면 거미줄이 끊어집니다 반짝반짝 해님이 나타나면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 작고 작은 귀여운 아기 거미 작고 작은 아기 거미 예!

작은 세상 크레용 키즈 싱어즈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 길 가는 두려운 마음 우리 걸으면 기쁨이 넘쳐 *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세상

작은 세상 핑크키즈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 길 가는 두려운 마음 우리 걸으면 기쁨이 넘쳐 *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세상

비와라 신나는 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작은 세상 정다은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작은 세상 Various Artists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 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작은 세상 풀잎동요마을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보물섬 이규호

사는 누가 있고 초코가 좋아 눈 뜨면 찾는 누가 있고 바쁜 쌍둥이 엄마 예쁜 고양이 엄마 날달걀 머리에 깨고 웃어 버리는 머피 감자가 좋아 고구마는 양보하고 매운 게 좋아 못 먹는 사람 놀리고 누군 목소리 크고 누군 자기만 알고 태평양보다 깊고 넓은 오지랖 신나게 달려 꿈 같은 시절 길을 따라 산으로 강으로 꿈을 찾다 보물이 된 우리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