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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모르오 고한승

저 파란 하늘이 내 눈을 만지면 내 서러운 맘 모두 잊을까 저 하늘의 별이 내 안에 놓이면 내 두려운 맘 모두 버릴까 그대는 모르오 그대는 모르오 내가 그댈 얼마나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는 모르오 내 발끝에 그대 눈물이 떨어져 깨지면 나도 따라 울겠소 이게 끝이란 걸 그댄 아시오 아프지마시오 슬프지마시오 그대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사람 여기 하나 있소

하늘이 좋은 날 고한승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 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날 커피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 온 세상이 내안에 들어오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날 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 나는 하늘이 좋은 날 봄날 해돋는날에 함께 할까요 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 사랑해요 나는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 울지마요 내가 그대곁에 서있잖...

정말 인사도 없이 갑자기 고한승

정말 인사도 없이 갑자기오늘따라 당신이 생각나네요내년 이맘때도 당신이 또 보고 싶겠죠항상 당신보다 나를 더 걱정해 주던당신이 너무 보고 싶네요봄비 오던 그날이 생각나네요당신 두 볼처럼 발갛던 꽃잎을 적시는그날에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갔죠인사도 없이 갑자기덩그러니 놓여진 사진 한 장에웃는 당신 모습 보면 나도 웃어요더 그렇게 한참을 당신 생각에어느새 사...

그댄 내맘 1도 몰라 홍단아

그댄 내 맘 1도 모르오 달이 찬 새벽에 그대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크게 보려다 하트를 눌러 버렸지만 그대 맘도 1도 모르겠소 아침이슬이 맺힐 때까지 두 눈 뜨고 습관이 밴 손가락을 탓하기만 해 오 정말 그댄 내 맘 1도 모르오 그대는 내 발부터 머리카락까지 가득 차 내 피를 말라가게 하는데 왜 그댄 내 맘 1도 모르오 그대는 내 맘

그대는모르오 현경석

저 파란 하늘이 내눈을 만지면 내 서러운맘 모두 잊을까 저 하늘의 별이 내안에 놓이면 내 두려운맘 모두 버릴까 그대는 모르오 그대는 모르오 내가 그댈 얼마나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댄 모르오 내 발끝에 그대 눈물이 떨어져 깨지면 나도 따라 울겠소 이게 끝이란걸 그댄 아시오 아프지 마시오 슬프지 마시오 그대

난 모르오 위대한

난모르오 작사/김광련 작곡/노수광 가수/위대한 난 모르오 해 질녘 붉은 노을 바라보면 왜 그리 그 누군가 그리운~~지 난 모르오 무심히 올려다본 밤하늘이 왜 그리 눈물겹도록 아름다운지 (후렴) 아~사랑이 더나간 뒤에도 난 모르오 사랑~이 무엇인지 이별이 무엇이지 아~이별이 찿아온 후에야 알았다오 슬픔이 무엇이지 아픔이 무엇인지

난 모르오 타노

모르오 해질녘 붉은노을 바라보면 왜 그리 그 누군가 그리운지 난 모르오 무심히 올려다본 밤하늘이 왜 그리 눈물겹도록 아름다운지 (후렴) 아 사랑이 떠나간 뒤에도 난 모르오 사랑이 무었인지 이별이 무엇인지 아 이별이 찾아온 후에야 알았다오 슬픔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텅빈들판 홀로선 허수아비 야윈어깨가 요란하게 들썩거린 후 후에

백만번째 환생 임재범

저 달무리 그 뒤로 그대 숨지를 마오 달빛보다 더 큰 아름다움을 내 심장이 내눈이 그댈 찾아 냈으니 내 어찌 그대를 떠날 수 있겠소 그대는 정말 너무 모르오 빛이 없어도 환한 그대 가치를 저 깊은 수면 속 모래알처럼 꺽이고 꺽여서 그대 앞에 왔소 몇 광년을 돌아 겨우 만나진 인연 그걸 어떻게 몰라 보겠소

백만번째 환생 임재범

저 달무리 그 뒤로 그대 숨지를 마오 달빛보다 더 큰 아름다움을 내 심장이 내눈이 그댈 찾아 냈으니 내 어찌 그대를 떠날 수 있겠소 그대는 정말 너무 모르오 빛이 없어도 환한 그대 가치를 저 깊은 수면 속 모래알처럼 꺽이고 꺽여서 그대 앞에 왔소 몇 광년을 돌아 겨우 만나진 인연 그걸 어떻게 몰라 보겠소 그대는 정말 너무 모르오

가시리 크로스 펜던트(Cross Pendant)

가시리 가시리 정녕 나를 두고 떠나려하오 눈물로 얼룩져 버린 이 내 마음을 어찌하려하고 무심하게도 그냥 말 없이 떠나는구려 가시리 그대 뒷 모습만 바라보았소 이렇게 허무한 이별에 가슴 아파도 어쩔수가 없소 이미 그대는 날 버리고 떠났으니 가시는 걸음마다 나를 밟고서 간다해도 우리의 인연의 끝은 아니오 그걸 왜 모르오 하늘이

부엉이 ~부엉이가 알려줬소 그대가 당도하였다는 걸~ 이오몽

라─우 라우─ 그대는 어찌 모르오 딱하구려 그대는 이 숲에게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오 호─ 호─ 부엉이가 알려주오 호─ 호─ 이곳으로 가시오 호─ 호─ 부엉이가 알려주오 그대는 아직 머물 수 없소 아─ 호─ 호─ 라─우 라우─ 무엇이 궁금하오?

4월 동백 안치환

오름을 넘어 들판에 굳세게 이는 바람이여 이름없는 무덤가에 여린 동백꽃을 스치지 마오 그 꽃 피고 진 세월에 떠나간 이는 말이 없네 돌아오지 않는 임아 저기 홀로 서 있네 할망 할망 그 일을 나는 모르오 오름은 아네 그 죽음 나는 모르오 바당은 아네 그 슬픔 나는 알지 못하오 폭낭은 아네 저 구름은 알까 하늘은 알까 오름을 넘어 이는

빛나주오(with 남창진,남동우,임샛별 그리고 최은하) 글피 (Geul-P)

당신의 아침이 얼마나 시려운지 까만 밤은 또 얼마나 외로울지 나는 잘 모르오 모든 걸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어도 사실 난 잘 모르오 우뚝 서 바라본 지나온 날은 썩 괜찮은지 또 앞으론 어떤 색의 그림이 될 지 나는 잘 모르오 온전히 내가 당신을 아는 체 한다 해도 사실 난 잘 모르오 그대의 야윈 몸과 거칠어진 손을 잡고 더 나은 내일이 있을거라 믿겠소 부디

시간의 파편 DRW

어둠 속에 내 발걸음, 후회로 물든 지난 날 그 엉켜진 운명의 덤불을 걷어내리 아, 다시 보이는 저 푸른 상공에 이유도 모르게 몸을 일으키네 오, 터질 것 같은 거칠은 심장이 나의 온몸을 감싸 뜨겁게 피어가네 단숨에 벌도 된 그마저 덜 마른 장작 같았던 내게 한줌의 바람 불어넣어 소생시켰네 무모한 삶 일지도 모르오 이미 패배 하였을지 모르오 하늘을 다 가린

사랑해요 지인

당신만을 그려봅니다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속에 그리는 행복 마음속에 가득한 사랑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너무 사랑해 당신 위해 살아도 너무 행복해 힘드는 줄 모르오 아 내 맘 깊이깊이 아 사랑해요 당신만을 그려봅니다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너무 사랑해 당신

식어버린 블랙커피 김도훈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이 나를 달랜다 나보다 더 슬픈 사람이 나를 달랜다 엇갈린 시선 언뜻 젖은 그 눈빛 순간은 영원이었다 저 만큼 먼발치 바람소리 뿐 세월을 씻겨내는 바람소리 뿐 깊은 밤 고요함을 나는 모르오 오늘도 식어버린 블랙커피 어쩌면 내 가슴이 더 아팠었기에 어쩌면 내 마음이 더 아팠었기에 작별의 순간 한마디도 못하고 돌아도 보지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웃은죄 장사익

즈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십자가에 못 박아라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소동을 일으켜 상인들 내쫓아 망치는 자 사람들을 모아서 말씀을 가르쳐 우리들의 자리를 빼앗아 그를 죽여야 우리가 살리라 어떻게 그를 잡아 넣을까 그를 죽여야 우리가 살리라 증인을 모아 죄를 만들어보자 성전을 허물고 삼일이 지나면 새로운 성전이 세워진대 자신은 하나님 그의 아들이래 신성을 모독해 죄인이다 너는 예수와 함께한 자 아니냐 나는 절대로 그 사람을 모르오

웃은죄 (시인: 김동환) 김수희

평양성에 해 안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 밖에

위선 (Rock Ver.) 김제성

내가 이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가신 길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이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어리석은 욕심인지도 모르오 내가 이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고난을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이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이기적인 욕망인지도 모르오 하지만 이 길에서 행복 알았고 이 길에서 소망을 찾았고 음 이 길에서 사랑을 알았으니 나 이 길을 가려는데 누가 이 길을

외로워 본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너의 존재 위에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리운 사람 최은경

그대 떠나고 내 얼룩 져버린 이 맘을 누가 알아 주나요 그댈 그리며 흐르는 눈물은 마를 줄도 모르오 서로를 바라보며 울고 웃었던 날들 이제는 모두 할 수 없나 스쳐간 그대의 기억은 내 맘을 알까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 그대여 사랑한 기억까지 다 잊은 건 아닌가요 아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한 사람 비가 내리면 또 얼룩 져버린

그 노래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아플래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닮은사람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닮은 사람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Lucia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걷는

그대가웃는데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Lucia(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위선 김제성

내가 이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가신 길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이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어리석은 욕심인지도 모르오 내가 이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고난을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이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이기적인 욕망인지도 모르오 하지만 이 길에서 행복 알았고 이 길에서 소망을 찾았고 음 이 길에서 사랑을 알았으니 나 이 길을 가려는데 누가 이 길을

그대가 웃는데(91676)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 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걷는 험한 길 내가 함께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유익종) 명작듀엣

이밤 한 마디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워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KangChon Peoples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강촌사람들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김연숙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떨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위에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청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다면 노래반주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Takaoka Kenji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빚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이경운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구자경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빚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박윤경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빚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 볼 수 만 있어도 강촌사람들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옛가요모음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mp3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반복

그저 바라 볼 수 있어도 김란영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