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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후렴]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희나리 구창모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 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웬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 죄인처럼 그대곁에

그대곁에 신건호

아픈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태진아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그대곁에 태진아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희나리 ..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희나리 ..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섯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 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이창용

아픈상처 드린까닭에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빚줄기속에서 이가슴부여안고 홀로서는데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잎술을깨물며 돌아섰지만 안따까운 이내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하기엔 너무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민재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 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하기에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김란영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억새풀 사랑 (Slow) 민병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인가요 세월에 길목에서 뒤돌아 보니 사랑에 멍애를 벗고싶어 흔들리는 억새풀사랑 아 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아 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반주곡-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갈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김란영

김란영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나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문을 열어 구창모

볼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속에 빨려들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그대곁에 가고싶어라 이신애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꿈이라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반복) 꿈이라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그대곁에잠들고싶어 김승덕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3276) (MR) 금영노래방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희 나 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했어요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목마른 바다 구창모

바다에 눈이 내리면 물결은 더 슬피 울어요 그대를 사랑할수록 외로운 내 마음처럼 바다는 목이 말라서 몸부림 치고 있어요 파도에 울음 소리를 그대는 알고 있나요 느낌없이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야위어간 내 모습 이러다가 우리서로 상처 남긴체 헤어지면 어떻게 허전한 가슴 채울길없는 내마음을 모르시아요 바다에 눈이 내리면 물결은 더 슬피 울어요 그대를 사랑...

남남 구창모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걸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도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있어도 내 진정 살아있는지 알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외로움을...

재가된 가슴에 비가 내릴때 구창모

그리움에 지친 나의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언제나 눈물속에 있는 그대를 이렇게 내 마음속에 깊이 남겨져 소리없이 이밤도 날 울게해 이제 곳 슬픈 가슴에 등불을 끄고 나그대를 잊어야 하나 재가된 내 가슴에 소낙비가 내릴때 울적한 내 발길은 추억속으로 돌아가네 그리움에 지친 나의 가슴에 바람으로 남아 있는 그대는 사랑이란 이...

밤꽃밭 구창모

입술에 입술 포개고 빰에 뺨도 부비며 아아,,,꽃들은 꽃들은 잠자네 :어두운은 눈물로 땅을 젖셔도 꺼지지 않~~는 밤~하늘의 별빛 눈물에 눈물 솟고 마음에 마음 겹쳐 아아..꽃들은 꽃들은 잠~ 자네

아득히 먼곳 구창모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람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 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모든게 끝난 ...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면.. 조용히 웃을까 그대의 얼굴 영원히영원히~ 날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손을 잡더니 외로워외로워~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서러워~낙엽처럼 서러워~ 그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눈엔 한줄기 ...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 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 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던 님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 데 내눈엔 한줄기 차...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

슬픈연정 구창모

안녕 내사랑~~내마음은 울고 잇지만 웃으며 보내야 하는 그대~~ 너무 아쉬워 또 눈물을 보일것같아~ 하늘만 바라보다가 안녕~~그대여~ 그대~~나는 잊지 못하리~~음~~ 내가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목 메인 슬픔을 두고 넌 떠나가고 있지만 영원한 님이 아니면 보내야 한다고 나를 달래며 나즈막히 안녕~~ 멀리 희마한 불빛속에 휘도는 안개 사랑이 떠나...

사랑은 그대 가슴에 구창모

세상이 모두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 인지 그 얼마나 황홀한 지 예전엔 몰랐었네 당신의 그 고운 미소로 내 인생은 변하고 비 바람이 치던 날은 이젠 모두 떠났네 타다가 꺼져버린 그대만의 모닥불이 된다해도 그대 위한 불꽃으로 살아가리~~ 진정 그대는 나의 영혼 또 다시 태울수 없는 재가 재가 되도 행복하리라 사랑은 그대가슴에~ 당신의 그 고운 마음에 내...

잊을수 없는 그대 구창모

당신을 그렇게 보내고 난 뒤 이토록 그리워 못잊어 하네 스치는 저 바람결따라 그대를 잊으려 했는데 이대로 모든걸 묻어야 하는 우리에 지울수 없는 얘기들 지나간 그 모든 추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잇는데 당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그리움은 더 깊어만 가고 창밖엔 작은 가로등 하나 어둠에 지쳐 버린 내 영혼 잊을수 없는 그대 생각에 이밤도 나홀로 지세...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2절반복)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뼘에 쓸쓸한 모습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외로워지네 2. 은하수 물결 ...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구창모

<< *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 >> 언제난 다정했던 그 소녀 멀리 떠나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옛날은 사라져 갔네 거리는 변헌 것이 없는데 모두 낯설고 아무리 둘러봐도 나에겐 갈곳이 없네 그대를 만난다고 해도 이제 다시는 사랑할 수 없지만 이렇게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눈물에 젖은채로 돌아서네 언제나 잊지못할 그 소녀 ...

한때는 진정 그대를 구창모

<< * 한때는 진정 그대를 * >> 생각이 나질 않아 그사람 그모습 한순간 잠시 다가왔다가 스쳐간 듯한 얼굴 기억을 하려해도 희미한 그 모습 미움이 아닌 것처럼 그렇게 머물다 사라져 이제는 잊을 수 있다 다짐하면서 아픈 세월 끌어안지만 한때는 진정 그대르 사랑했기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 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 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던 님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 데 내눈엔 한줄기 차...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아픔만큼 성숙해지고...。 한번쯤 겪어야만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 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

당신은 안개꽃 구창모

너를 장식하는건 꽃과 바람 안개와 하늘풀잎의 노래 너는 상쾌한 봄날의 아침 바람이 불면 너는 가을의 과일 빛나고 아프던 눈망울이여 꿈결처럼 아득한 그길로 가면 아무도 모르게 너를 만나리 아무도 모르게 너를 안으리 아아~그러나 아련히 흔들리는 풀잎에 누워 되돌려줄 내사랑 외면해도 나는 너를 안으리 너를 안으리 빛나고 아프던 눈망울이여 꿈결처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