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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소 모르겠소 권우유(KwonMilk)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 찬물로 진정시킨 불타는 내 맘 무작정 너에게 달려가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저 바다 위 모래성을 짓고 저 하늘을 올려다보며 영원히 부서지지 않을 너와 나의 집을

알겠소 모르겠소 권우유 (KwonMilk)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 찬물로 진정시킨 불타는 내 맘 무작정 너에게 달려가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알겠소 이젠 알겠소 하지만 그건 모르겠소 저 바다 위 모래성을 짓고 저 하늘을 올려다보며 영원히 부서지지 않을 너와 나의 집을 만들지 알겠소

오 그대여 권우유(KwonMilk)

오 그대여 작사, 작곡 : 권우유 오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 쓰러져가는 오두막의 불빛을 환하게 밝혀주겠소 오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요 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 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다 하여도 그 두 손 꼭 잡고 있겠소 혹시 니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하여도 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 혹시 니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권우유 (KwonMilk)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눈을 감아도 그 모습 떠오르네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눈을 떠도 그 웃음 생각나네 빨간 신호등에 발이 묶인다해도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이 없다 해도 축제의 열기가 사라져간다 해도 그대 있음에 난 괜찮아 다 괜찮아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차가운 밤 내 손을 잡아준 너 빨간 신호등에 발이 묶인다해도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이 없다 해도 ...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권우유(KwonMilk)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눈을 감아도 그 모습 떠오르네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눈을 떠도 그 웃음 생각나네 빨간 신호등에 발이 묶여도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이 없다 해도 축제의 열기가 사라져간다 해도 그대 있음에 난 괜찮아 다 괜찮아 그대 있음에 다 괜찮아 차가운 밤 내 손을 잡아준 너 빨간 신호등에 발이 묶여도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이 없다 해도 축...

청춘의 여름 권우유(KwonMilk)

청춘의 여름 작사, 작곡 : 권우유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 너와 함께 걷고 있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미소 한없이 기뻐지네 어여쁘다 이쁘도다 당신 내 품에 있어주오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하여도 이 세상 전부를 가졌네 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 널 향한 내 마음은 영원해 아름다운 청춘의

바람이 불면 (feat. 이한슬) 권우유 (KwonMilk)

바람이 불면 나는 떠나갑니다 바람이 불면 다시 그대 곁으로 그댄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요 나는 알 수 없지만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밝아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바람이 불면 나는 떠나갑니다 바람이 불면 다시 그대 곁으로 그리운 계절의 바람이 불면 그곳에서 만나요 한없이 그리운 그대의 숨결 우리 다시 만나요 그리운 계절의 바람이 불면 그곳에서 만나...

살고싶소 권우유(KwonMilk)

나 살고 싶소 나 살고 싶소 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 살고 싶소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혼잡하고 바쁜 생활이라도 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 살고 싶소 너가 삶에 지쳐 힘들 때도 세상이 널 괴롭힌다 하여도 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 살고 싶소 나 살고 싶소 나 살고 싶소 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 살고 싶소

젊은 태양 같은 그대에게 권우유(KwonMilk)

젊은 태양같은 그대에게 바칩니다. 젊은 태양같은 그대여 지금부터 시작이오 거대한 파도에도 부서지지 않을 꿈이여 젊은 태양같은 그대여 당신은 그 어디든 갈 수 있소 거친 비바람이 몰아친다 해도 갈 수 있소 바람이 불어 온다네 그대여 꽃을 피워라 젊은 태양 그대여 젊은 태양 그대여 젊은 태양 그대여 지금부터 시작이오 젊은 태양같은 그대여 지금부터 춤을 추...

나팔수의 사랑이야기 권우유(KwonMilk)

나팔소리 들려오면 그대와 나 떠나갑니다 이건 마치 운명처럼 그렇게 사랑은 시작됩니다 길을 걷다 지칠 때면 나무같은 쉼터가 되고 들려오는 새 소리에 발을 맞추어 걸어갑니다 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 향기에 취하고 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 눈빛에 설레이네 골짜기를 지나가다 그대의 입술을 훔쳐봅니다 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 향기에 취하고 아~ 나의 사랑...

불타는 도시 권우유(KwonMilk)

깃발을 높이 든 학생들은 거리로 뛰쳐나가 얇은 신문 위의 숫자는 높이 상승하고 고함소리 가득한 광장은 텅 비워있네 지나버린 청춘의 여름날을 그리워하며 노래하던 시인들은 무덤속에서 잠을 자고 정치적인 논쟁속에서 목소리를 잃어 버렸네 불타는 도시를 우린 떠날 수가 없네 불타는 도시를 우린 떠날 수가 없네 불타는 도시를 우린 떠날 수가 없네 깃발을 높...

아버지 권우유(KwonMilk)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아버지여! 세상 하나뿐인 위대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그 이름을! 지금 나 이렇게 이곳에서 불러 불러 봅니다.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아버지여! 세상 하나뿐인 위대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그 이름을! 지금 나 이렇게 이곳에서 불러 불러 봅니다. 아버지께 바칩니다!

멋진 신세계 권우유(KwonMilk)

이제는 모든 것이 변해가야 할 시간 이제는 모든 것이 채워져야 할 시간 하루바삐 시작되는 배고픈 도시의 노동자들 엄마품의 그 아이도 한없이 울고만 있네 이제는 모든 것이 변해가야 할 시간 이제는 모든 것이 채워져야 할 시간 길을 걷네 멋진 신세계 오늘도 찾아 나서네 내가 원하는 내가 찾는 행복을 찾아 나서네 이제는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다네 이제는 모...

친구가 잡아준 물고기 권우유(KwonMilk)

친구가 나에게 물고기를 잡아줬네 난 너무나 감격스러워 그저 고맙다 하였네 나도 그 친구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고 싶어 하지만 고기 잡는 법을 나는 전혀 몰랐네 또 다른 친구를 찾아가 고기잡는 법을 물었어. 친구는 웃으며 나에게 그 방법을 알려줬지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 나네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 나네 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

위대한 항해 권우유(KwonMilk)

아리조나 해협 건너 큰 바위, 작은 바위 가슴까지 덮치는 물결 지나서 널 만나러가 18번 국도 지나, 바람 지나, 물결 지나, 한잔만 하고 가라던 그 손 뿌리치고 널 만나러 가 워~~~Hey, Hey! Listen to me man! You must be here in Arizona! Come on here! Come on here! Come on...

Fun Show 권우유(KwonMilk)

이제는 이별 지나 여기까지 왔지 내게 남겨진 게 무엇이더냐 그리움이 모든 것을 대신할 순 없지 아마 지금 나는 배가고픈 가봐 fun show tonight, fun show tonight 아무것도 모른 채 나 여기까지 왔지 허나 나는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지 모든 것을 말 할 수는 없었지 그냥 오늘도 나는 묵묵히 쇼를 하네. fun show tonigh...

만세 인생이여 권우유(KwonMilk)

오래전 구겨졌던 헐벗은 내 삶이여! 아무것도 난 모른 채 청춘이여 가는 구나! 얼마나 더 가야만 나는 볼 수 있을까? 가고 또 가고, 가고 보니 청춘이여 오는 구나 ! 오, 그대여! 걱정 하지 마! 모든 것은 괜찮아 질 거야! 오, 그대여! 걱정 하지 마! 인생이여 만세! 얼마나 더 살아야 나는 볼 수 있을까? 더 이상 살 수 없는 그날까지 그대여 ...

오 그대여 권우유 (KwonMilk)

오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쓰러져가는 오두막의 불빛을환하게 밝혀주겠소오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요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다 하여도그 두 손 꼭 잡고 있겠소혹시 니가 다른 누군가를사랑한다 하여도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혹시 니가 다른 누군가를사랑한다 하여도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오 그대여 행복하길 바라오나 항...

살고 싶소 권우유 (KwonMilk)

나 살고 싶소 나 살고 싶소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살고 싶소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혼잡하고 바쁜 생활이라도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살고 싶소너가 삶에 지쳐 힘들 때도세상이 널 괴롭힌다 하여도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살고 싶소나 살고 싶소 나 살고 싶소이 한 몸 바쳐서 이 노래 바쳐서살고 싶소나 살고 싶소 나 살고 싶소이 한 몸 바...

젊은 태양 같은 그대에게 권우유 (KwonMilk)

젊은 태양같은 그대에게 바칩니다젊은 태양같은 그대여지금부터 시작이오거대한 파도에도부서지지 않을 꿈이여젊은 태양같은 그대여당신은 그 어디든 갈 수 있소거친 비바람이 몰아친다 해도갈 수 있소바람이 불어 온다네그대여 꽃을 피워라젊은 태양 그대여젊은 태양 그대여젊은 태양 그대여지금부터 시작이오젊은 태양같은 그대여지금부터 춤을 추오저 바다를 뛰노는저 빛나는 고...

나팔수의 사랑이야기 권우유 (KwonMilk)

나팔소리 들려오면그대와 나 떠나갑니다이건 마치 운명처럼그렇게 사랑은 깊어갑니다길을 걷다 지칠 때면나무같은 쉼터가 되고들려오는 새 소리에발을 맞추어 걸어갑니다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향기에 취하고 아 나의 사랑나 그대의 눈빛에 설레이네골짜기를 지나가다그대의 입술을 훔쳐봅니다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향기에 취하고 아 나의 사랑나 그대의 눈빛에 설레이네골짜기를...

불타는 도시 권우유 (KwonMilk)

깃발을 높이 든 학생들은거리로 뛰쳐나가얇은 신문 위의 숫자는높이 상승하고고함소리 가득한광장은 텅 비워있네지나버린 청춘의여름날을 그리워하며노래하던 시인들은무덤속에서 잠을 자고정치적인 논쟁속에서목소리를 잃어 버렸네불타는 도시를우린 떠날 수가 없네불타는 도시를우린 떠날 수가 없네불타는 도시를우린 떠날 수가 없네깃발을 높이 든 학생들은거리로 뛰쳐나가얇은 신문...

아버지 권우유 (KwonMilk)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아버지여 세상 하나뿐인 위대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그 이름을 지금 나 이렇게 이 곳에서 불러 불러 봅니다 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아버지여 세상 하나뿐인 위대한 그대여 나의 아버지 그 이름을 지금 나 이렇게 이 곳에서 불러 불러 봅니다 불러 불러 봅니다 불러 불러 봅니다 아버지께 바칩니다

멋진 신세계 권우유 (KwonMilk)

이제는 모든 것이변해가야 할 시간이제는 모든 것이채워져야 할 시간하루바삐 시작되는배고픈 도시의 노동자들엄마품의 그 아이도한없이 울고만 있네이제는 모든 것이변해가야 할 시간이제는 모든 것이채워져야 할 시간길을 걷네 멋진 신세계오늘도 찾아 나서네내가 원하는 내가 찾는행복을 찾아 나서네이제는 모든 것이변해가고 있다네이제는 모든 것이체워지고 있다네꿈을 꿨네 ...

친구가 잡아준 물고기 권우유 (KwonMilk)

친구가 나에게 물고기를 잡아줬네난 너무나 감격스러워그저 고맙다 하였네나도 그 친구에게물고기를 잡아 주고 싶어하지만 고기 잡는 법을나는 전혀 몰랐네또 다른 친구를 찾아가고기잡는 법을 물었어친구는 웃으며 나에게그 방법을 알려줬지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나네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나네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장난은 신이나네물고기는 빠르지만 물 ...

청춘의 여름 권우유 (KwonMilk)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은너와 함께 걷고 있네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미소한없이 기뻐지네어여쁘다 이쁘도다 당신내 품에 있어주오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하여도이 세상 전부를 가졌네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아무것도 두렵지 않네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널 향한 내 마음은 영원해아름다운 청춘의 여름은너와 함께 걷고 있네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너와 함께 걷고 있네아름다운 ...

위대한 항해 권우유 (KwonMilk)

아리조나 해협 건너 큰 바위, 작은 바위가슴까지 덮치는 물결 지나서널 만나러가18번 국도 지나, 바람 지나, 물결 지나,한잔만 하고 가라던 그 손 뿌리치고널 만나러 가워~~~~~~Hey, Hey! Listen to me man!You must be here in Arizona!Come on here! Come on here! Come on here!O...

Fun Show 권우유 (KwonMilk)

이제는 이별 지나 여기까지 왔지내게 남겨진 게 무엇이더냐그리움이 모든 것을 대신할 순 없지아마 지금 나는 배가고픈 가봐fun show tonight, fun show tonight아무것도 모른 채 나여기까지 왔지허나 나는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지모든 것을 말 할 수는 없었지그냥 오늘도 나는 묵묵히 쇼를 하네.fun show tonight, fun fun...

만세 인생이여 권우유 (KwonMilk)

오래전 구겨졌던 헐벗은 내 삶이여아무것도 난 모른 채청춘이여 가는 구나얼마나 더 가야만나는 볼 수 있을까가고 또 가고 가고 보니청춘이여 오는 구나오 그대여 걱정 하지 마모든 것은 괜찮아 질거야오 그대여 걱정 하지 마인생이여 만세얼마나 더 살아야나는 볼 수 있을까더 이상 살 수 없는 그날까지그대여 꽃을 피워라오 그대여 걱정 하지 마모든 것은 괜찮아 질거...

사람 사는 세상 권우유 (KwonMilk)

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마음강물들이 모여서 바다를 만드네나는 알고 있죠 아름다운 사람희망들이 모여서 평화의 마을을 만드네사람 사는 세상, 아 아름다워라사람 사는 세상, 오 놀라워라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마음희망들이 모여서 행복의 오늘을 만드네나는 알고 있죠 아름다운 사람행복들이 모여서 찬란한 내일을 만드네사람 사는 세상, 아 아름다워라사람 사는 세...

불타는 도시 권우유

깃발을 높이 든 학생들은 거리로 뛰쳐나가 얇은 신문 위의 숫자는 높이 상승하고 고함소리 가득한 광장은 텅 비워있네 지나버린 청춘의 여름날을 그리워하며 노래하던 시인들은 무덤속에서 잠을 자고 정치적인 논쟁속에서 목소리를 잃어 버렸네 불타는 도시를 우린 떠날 수가 없네 불타는 도시를 우린 떠날 수가 없네 불타는 도시를 우린 떠날 수가 없네 깃발을 높이 ...

오 그대여 권우유

오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 쓰러져가는 오두막의 불빛을 환하게 밝혀주겠소 오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요 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 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다 하여도 그 두 손 꼭 잡고 있겠소 혹시 니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하여도 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 혹시 니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하여도 나 항상 그대 곁에 있겠소 오 그...

말없이 권우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우린 말을 해요 말없이 서로를 안아줘요 말없이 서로를 느껴봐요 아침해가 돋을 때 바다는 말을 해요 말없이 높은 하늘 저 구름은 말을 해요 말없이 다가가서 말을 해 볼까 너를 사랑한다고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다고 말없이 달려가서 말을 할 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다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우린 말을 해요

나팔수의 사랑이야기 권우유

나팔소리 들려오면 그대와 나 떠나갑니다 이건 마치 운명처럼 그렇게 사랑은 깊어갑니다 길을 걷다 지칠 때면 나무같은 쉼터가 되고 들려오는 새 소리에 발을 맞추어 걸어갑니다 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 향기에 취하고 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 눈빛에 설레이네 골짜기를 지나가다 그대의 입술을 훔쳐봅니다 아 나의 사랑 나 그대의 향기에 취하고 아 나의 사랑 나 ...

오 그대여 권우유

ASDF

Fun Show 권우유

이제는 이별 지나 여기까지 왔지 내게 남겨진 게 무엇이더냐 그리움이 모든 것을 대신할 순 없지 아마 지금 나는 배가고픈 가봐 fun show tonight, fun show tonight 아무것도 모른 채 나 여기까지 왔지 허나 나는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지 모든 것을 말 할 수는 없었지 그냥 오늘도 나는 묵묵히 쇼를 하네. fun show tonig...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know thyself 나훈아 (아홉 이야기)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테너님신청곡↗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미남현수님청곡)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 백곰님 청곡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A×½ºCu! ³ªEƾÆ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방영신님 신청곡@@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 (Cover Ver.) 이창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김민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 ------------------------------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 ​<<간주중

어찌 알겠소 이부영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마음만은 그대로일까 아 세월의 흔적 가슴에 남아 친구처럼 함께 가겠지 정답이 없는 인생이더라 인생이란 정답이 없더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삼강주막 나루터 배연주

휘돌아 굽이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식어 떠나간 님 기다린들 무엇 하나 막걸리 한 잔 술에 슬픔 달래고 한숨으로 원망하며 눈물 삼킬 때 삼각주막 나루터에 강바람이 차구나 그리움을 참지 못해 떨어지는 눈물 그 님이 어찌 알겠소 휘돌아 굽이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식어 떠나간 님 기다린들 무엇 하나 막걸리 한 잔 술에 슬픔 달래고 한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