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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7691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 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이에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 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 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나를 잊지 말아요(207) (MR) 금영노래방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에-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에-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잊지 말아요(46813)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 말아요(88460)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물망초(62616) (MR) 금영노래방

날 기억하나요 날 잊지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날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 같이 봤나요 보고 싶어질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봐요 (약해져 가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예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그

잊지 말아요(27165)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추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사랑이 떠나도(76866) (MR) 금영노래방

많이 보고플 텐데 많이 생각날 텐데 그대 없는 하루는 이제 어떻게 살죠 정말 사랑했는데 정말 행복했는데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할 줄 믿었는데 어떡하죠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내 가슴이 자꾸 그댈 데려오라 하는데 그대 사랑해요 나를 잊지 말아요 지우지 말아요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데 미안해요 그댈 놓지 못해서 지우지 못해서 제발 내 곁에 돌아와 줘요 이럴 줄

나를 잊지 말아요(27662) (MR) 금영노래방

그대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잘못이 없어요 스쳐 가는 바람과도 같은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뿐이야 그대 나를 원망하지 말아요 우리 서로 노력했잖아요 노력으로도 맞출 수 없는 일들의 마지막을 받아들여야 해요 이렇게 우리 헤어지지만 좋은 일만 가슴에 묻기로 해요 언젠가 우리 아무렇지 않은 듯 마주하기로 해요 그대 나를 잊지는 말아요 이기적인 마음인 거

사랑해요(47226) (MR) 금영노래방

스쳐 가나요 우리의 사랑은 가슴 아픈 추억인가요 돌아서네요 그대의 마음은 눈물로도 잡을 순 없나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love 잊지 말아요 지우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나의 눈물이 그대 보이나요 하루하루 그리워합니다 가슴 떨리던 그대 입맞춤도 이제는 추억이 됐나 봐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잊지 말아요(964)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잊지 말아요(77488) (MR) 금영노래방

바보같이 눈물이 흘러 또 바보같이 후회해 봐도 미안해요 잊지 못해 눈물이라도 그댈 적셔 나 흩어지는 그댈 잡아도 오늘처럼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 이제는 보내야만 하는데 힘이 들어요 그댈 잊는 게 깨어나면 흩어져 갈 꿈이길 잊지 말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너무너무 그리워서 사랑해서 그대 떠나보낸 지금 그 순간 외톨이 되어 그대 그리며 그대 생각에 살 테니 힘이

사랑하자(78696) (MR) 금영노래방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첨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 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흐노니(84776) (MR) 금영노래방

차마 못 보겠어요 그대 가시는 그 길 자꾸만 두 눈에 밟혀서 편히 보내 드리고 돌아서야 하는데 또 어느새 눈물이 나요 사는 동안 단 한 번 사는 동안 단 하나 나의 마음 가진 한 사람 내게 사랑은 그대뿐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가슴에 맺힌 말 기억해 줘요 기억해 줘요 천리만리 저 멀리 있어도 그댈 향한 내 사랑 잊지

듣고 있나요(46479) (MR) 금영노래방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 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땐 미칠 듯 보고 싶을 땐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너를 사랑해(1805) (MR) 금영노래방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내 사랑을 받아주오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하나요 사랑한- 사람 지금은-- 멀리 있다하여도 잊지 않아요 잊지 말아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고운님 이내 마음엔 사랑이 음--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너를 사랑해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 하나요 사랑한

Bye(91788) (MR) 금영노래방

안녕 아직은 배우지 못한 말 하나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 혼자 기다리다 숨죽여 울먹이는 내 모습 아직 어리기만 감당하지 못하겠어요 믿어지지 않아서 내게 유일했던 너의 그 위로들이 저기 저 구름 뒤로 사라져 그만 이 별들아 나를 도와줘요 You're my sky 영원히 이게 끝이 아니길 나에게는 우리 추억이 잊지 못할 선물 같아 널 만나고 싶어 볼 수 없다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헤어지는 거죠 (22873) (MR) 금영노래방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새벽 2시 아직 나는 잠 못 들죠 인스타의 사진들만 바라보죠 우리 이렇게 좋았는데 그대 없이 옷을 고르는 것조차 슬퍼지네요 난 외로워 또 두려워지네요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빛나는 당신을 위해 (22737) (MR) 금영노래방

그대 움츠리지 말아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잖아요 끝이라 생각될 땐 어깰 펴고 다시 해 보는 거야 아무도 그댈 몰라주는 순간에도 (잊지 마)빛나고 있어요 우리 기뻐도 돼요 마음이 힘들 땐 혼자만 깊은 외로움 속에 있을 땐 잊지 말아요 아름다워요 강한 그대여 희망 놓지 마요 여전히 빛나는 당신을 위해 약하다 말하지 말아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잖아요 가끔은 멈춰도

당신께 말합니다(85157) (MR) 금영노래방

감히 제가 당신께 묻습니다 이슬 걷힌 아침 햇살처럼 내 눈물도 당신의 손으로 걷어줄 순 없느냐고 감히 제가 당신께 바랍니다 지금 사랑 놓을 순 없냐고 눈물이 지나는 가슴이 헐거워 무엇도 삼키지 못해 그대만 담고 있다고 가여운 사랑이 당신께 말을 합니다 꺼질듯 숨을 끌며 늦은 사랑을 외치며 혼자 두지 말아요 가시밭에 나를 던져도 그대 맘에서 내 모든 걸 버리지

젊은 날의 초상(1543) (MR) 금영노래방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그대라는 시(7990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인지 그대를 보면 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외워 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 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지 말아요 지나가는 계절 속에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단 걸 아나요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데 그대라는

희재(92741) (MR) 금영노래방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미운 날(93943) (MR) 금영노래방

있니 문득 너도 모르게 사랑했었던 우리 그때로 돌아가는 그런 날 자꾸 나도 몰래 네 모습이 떠올라 고개를 저어 보지만 이제 내가 싫다고 우리 그만하자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던 건 정말 진심인 거니 괜한 자존심에 아무것도 묻지 못했던 내가 참 미워지는 날 하나만 물어도 되겠니 그때 널 안았다면 우린 남이 아닌 우리가 됐을까 단 한 번이라도 날 돌아봐 줘요 날 잊지

졸업(3036) (MR) 금영노래방

우리 그런 말은 말아요 그냥 이대로 이대로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도 마음에 간직한채로 우리 이 밤이 새고나면 이제 헤어져야 하지만 그 숱한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잊지마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울-던 우리들의 사랑- 부디 잊지 말아-요 아름답던 우리 옛 추억 따스했던 우리들 마음 이제- 다시 올-수 없어도 우리 잊지마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우린 (22726) (MR) 금영노래방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은 감정이 앞서 있죠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조금만 내가 아닌 곳을 바라보아요 고개를 돌리면 텅 비었죠 모든 걸 잃어 가면서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눈물이 나는 것조차 지쳐요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우리가 잊지 못하는 건 추억이에요 서로가 아니라 우리가

희재(79765)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 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27175) (MR) 금영노래방

다신 사랑하지 않아 보고 싶지 않아 나를 떠나간 너를 내가 싫다고 했잖아 헤어지기 싫다고 옆에 있어 달라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이렇게 끝이라면 다신 널 볼 수 없으니까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며 단정 지었던 네가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 보고 싶어 눈물이 나서 그댈 생각하며 이렇게 조금만 더 아플게요 그대 행복해야 해요 아프지도

가을의 밤(76101) (MR) 금영노래방

바라만 보네요 두 눈은 또 따라 흐려져요 나의 눈물 때문에 울지 않아 애써 견뎌도 눈썹이 젖어 와 잊겠다고 말을 해도 다시 너를 생각해 사랑하는 그대여 거기 멈춰 서요 내 걸음이 따라가긴 너무 느려서 바라만 보네요 두 눈은 또 따라 흐려져요 나의 눈물 때문에 얼마나 지나야 이 제자리걸음을 멈출 수 있을까요 떠나가는 그대여 내게 약속해요 돌아오는 길은 부디 잊지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47058) (MR) 금영노래방

참 나쁜 남자죠 그래서 난 어쩌면 더 못 잊나 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eh 생각만 해도 눈물로 얼룩질 텐데 그래서 더 미운지 몰라 그대만큼 내 맘을 잘 아는 사람 이젠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행복했어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이렇게 우리 (이렇게 우리) 헤어지지만 돌아서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woo huh 그댈 정말 사랑했어요

너(89824)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그러는 넌 얼마나 완벽한 사람이길래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나를 끝이 보이긴 해도 지금 내가 하는 사랑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 하는 말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볼 땐 너 역시 다르지 않아요 오늘 이별하고 내일 다시 만나도 이번엔 다를 거라는 내가 한심해도 그 사람 눈치 보며 하는 사랑이라도 쉽게 말하지 말아요 한 번쯤은

그대로 (28435) (MR) 금영노래방

그대로 남아 있어 줘요 어느새 우리가 느려져도 마음 둘 곳이 하나 없을 땐 우리만 비밀을 지킬 테니 생각에 생각을 해 봐도 잠들 때까지 떠올려도 우리가 함께할 테니까 너로 인해 감사할 테니까 그대로 남아 있어 줘요 나는 이곳에 있을게요 어지러운 세상에 딱 하나뿐인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는 변하지 말아요 흔해 빠진 사랑 말구요 흐트러진 모습까지 내게로

비싼 옷(21644)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비춰 준 그 길이 나를 걷게 만들었어요 내 곁을 지켜 준 내 사랑 그대 첨 본 그때보다 이쁘기만 하네요 왜 나를 그리도 사랑했나요 준 것도 없는 내가 미안하네요 그래도 내게는 소중한 당신 잊지 말아요 난 그대뿐인걸 그대여 정말 비싼 밥 정말 비싼 옷 많이 못 해 준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당신이 내게 준 사랑 너무나 값진 것인데 왜 고작 이것밖에 해

우리들의 블루스(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 (23853) (MR) 금영노래방

잊지는 말아요 함께 했던 날들 눈물이 날 때면 그대 뒤를 돌아보면 돼요 아프지 말아요 쓸쓸한 마음에 힘든 일이 참 많았죠 그대에겐 내가 곁에 있을게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그땐 미소 짓겠죠 작은 행복까지 모두 외롭고 지칠 때 손잡아 줄게요 슬픔이 짙어질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Bye...(6426) (MR) 금영노래방

Baby I remember 첫 눈 내리던 날 어디선가 나를 보는- 그 눈빛-- 두 눈 가득 이슬맺-힌 그대- 외면한채 돌아서는 날 보고 싶지- 않았죠-- 언제나 날 지켜줬어요 누구보다 날 걱정했죠 나 더 멀리 날 수 있도록-- 용길줬죠 그런 그댈 보내야 해요-- 맑은 그대 두 눈에-- 이제 더이상 나의 눈물을 보이긴 싫-어 그댈 위해 I'll be loving

흩어져(46991)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보고 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 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네가 번져 와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제발 뚜루루루루

사랑하지 말아요(93831) (MR) 금영노래방

거리마다 그대 추억들이 많아서 보란 듯이 애써 웃어 보려 하지만 겨울의 눈꽃이 피어나듯 그대 다시 생각이 나 이렇게 눈물이 나 서리 낀 창문에 그대 얼굴 그리면 그때서야 떠오르는 나는 상처투성이 언제쯤이면 그댈 잊고서 웃을 수 있나 아마 그건 힘들지 몰라 그대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내 맘에 다시 들어오지 말아요 잠시 눈물아 안녕 나를 돌아보지 마 내게서 제발

내가 아는 그대(6993) (MR) 금영노래방

아주 오려고 다니러 갔죠 난 그대에겐 언제나 우- 사랑받기만 했나봐요 그래도 후회안해요 사랑할 시간 많이 있겠죠 나 싫어졌다고 이젠 끝인거라고 괜히 놀리는 거짓말이죠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알게 하려고 내게로 아주 오려고 다니러 갔죠 착하게 기다린다면 서둘러 와 안아줄거죠 그대여 날 잊지

눈물로 살아요(81979)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아요 비를 머금은 이 바람 속에서 나는 울고 말아요 숨이 찰 만큼 사랑한 그댈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아서 눈물로 살아요 그대 없이 눈물로 살아요 그리움에 눈물로 살아요 그대 보고 싶어서 난 눈물로 그저 난 눈물로 살아요 눈을 떠봐요 혹시 그대가 돌아왔을지 몰라 나 웃고 말아요 아직 한 움큼의 미련조차 못나게 덜어내지 못해서 눈물로 살아요 그대 없이 눈물로

전화(98104) (MR) 금영노래방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같아요 목소리가 떨려 와요 잘 살고 있어요 그대 없이 잘 지내요 벌써 몇 달 전 일이니 전혀 신경 안 써요 왜 나를 찾아요 왜 이제 와서 이래요 가슴 아파 오네요 그대 얼굴 떠올라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기억 다시 심고 나 괴롭히지 말아요 그대 정말 미워요 바뀌는 건 없어요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기다리지 말아요(65751) (MR) 금영노래방

기다리지 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활걸겠죠 그럼 나 외면할 수 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 해 기다리지 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물망초 (28522)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아프다고 가슴이 아프다고 돌아선 그날의 추억이 오늘 밤 나를 울리네 아 당신 그리운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아 당신 보고픈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아직도 내가 생각이 날까 지금도 나를 기억해 줄까 나는 당신 잊지 못하고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 당신 그리운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아 당신 보고픈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아직도 내가 생각이 날까 지금도

눈 같은 그대(6651) (MR) 금영노래방

싫어 가던 길 또 되돌아 걷고 그래도 아쉬움 남아 사랑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우린 되풀이해 물었던가요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와 가장 가깝던 사람 어쩌다 우린 멀리 있는 사람이 됐나 이렇게도 눈에 선한데 여전히 난 기억하는데 한밤중에도 내게 전활걸어 창밖을 좀 바라보라던 눈이 오네요 하얀 흰눈이 자꾸 그대 모습 생각나요 지금 어디선가 보고 있겠죠 아직은 날 잊지

그러니까 (2297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 있나요 나는 웃고 있는데 그댈 보는 걸로도 다 받은 나예요 철없던 나를 보며 활짝 웃어 준 당신 그대 웃는 모습 선물이죠 약속해요 더는 애쓰지 말아요 마음이란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요 그 맘을 믿어 봐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그러니까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 눈물 닦아 줄 사람 내가 아니에요 이제야

애가(91915)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울지 말아요 고운 볼에 얼룩이 져요 이슬처럼 젖어 오는 그대 눈물이 내 가슴에 쌓여 가는데 사랑아 슬퍼 말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할까요 남몰래 흘린 눈물 미움이겠죠 나를 나를 용서하세요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그 마음 병들지 않게 미움이 사랑인 줄 알고 있어요 조금만 더 미워하세요 사랑이 시들기 전에 눈물로 채워 주세요 이 세상 어디까지가 사랑의

하얀하늘(66891) (MR) 금영노래방

You do live in my heart I've always breath in your heart 그렇게 너는 내 안에 숨쉬고 있는 걸 이제 시간이 흘러서 나를 기억도 못하겠지 어쩌다 너를 마주치면 괜히 어색한 인사만 할까 You do live in my heart I've always breath in your heart 그렇게 나는 추억에 잠들고 있는

얼음인형(83022)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힘겨운 하룰 살았죠 이런 내 맘 전하지 못해서 환하게 웃어 보일 땐 가슴이 얼어버려서 아무 말도 못했던 내가 오늘은 후회로 하룰 살아요 사랑해요 한마디 못해서 나 아닌 사람 곁에서 웃고 있는 모습에 얼어버린 가슴도 울죠 사랑한 사람아 나를 떠나지 말아요 그대 떠나가도 나를 잊으면 안돼요 차갑게 얼어버린 맘 뜨거운 눈물마저도 이젠 녹일 수 없죠 내 가슴은

보통날의 기적(21268) (MR) 금영노래방

I'm waiting for a miracle 내 보통뿐인 나날에 Oh would you be my miracle 난 너에게 늘 감사해 저물어 가는 해는 약속을 하지 않아요 오늘이 지나가도 날 잊지 않길 바라요 (You~) you~ I'm waiting for a miracle 내 보통뿐인 나날에 Oh let me be your miracle 난 이미 너를

후회(6470) (MR) 금영노래방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있는지 그러길바래 그렇다면은 내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