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흩어진 나날들 김민서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강수지 작곡: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반복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 없이 흔들리는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제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Casker)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은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나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 속에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1.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2.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란

흩어진 나날들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흩어진 나날들 1★.박효신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흩어진 나날들 Various Artists

흩어진 나날들 작사 강수지 작곡 윤 상 노래 강수지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에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MONIKA (모니카)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시간이 지나도

흩어진 나날들 터프한 엘비스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10집]

흩어진 나날들 작사 : 이선화,임창정 작곡 : 이현승 편곡 : Unknown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스윗소로우)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흩어진 나날들 조수미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다시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건) 힘겨운 나날들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보싸다방)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조규찬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흩어진 나날들 김세령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아로미

아름다운 이별하고 돌아서는 길 눈물이 흘러 흐려진 세상 힘없이 걷고 있어 사랑해서 헤어지는 사랑 있나봐 서로를 위해 이별을 했어요 지난 추억은 가슴 속에 묻어두고서 떠날게요 덤덤한 그대 얼굴 바라보면 내 마음 아파져서 다신 그대를 볼수는 없겠죠 내 삶의 전부인 당신을 다시는 못본다는 생각에 내 가슴 찢어져요 정말 우리가 이별한건가요 다시 되돌릴 수 없...

흩어진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가시 김민서

<난 너에 곁에 머물기를 바랬었는데 나에곁에만 있어주길 기도했는데 왜 하필이면 내가아닌 그 사람을 날 속이며 왜 만나는거니 내가 너를 사랑한단 그말 모두 거짓밖에 될수 없게된 너를 이젠 나를 잊어주길 바란다는걸 (아쉬워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내가 보이지 않아 내게 멀어져간 너를 볼때 나는 너무 힘이들어 아쉬워도 두눈을 감아도 이젠 내가 보이지 않아 ...

사랑해요 김민서

행복하길 바란다는걸 나에겐 너무도 소중한 사람인걸 이제야 난 알게 됐는걸 눈물로 며칠 세웠던 날 그렇게 나에게 다가와 주었던 너에게 조그만 행복이란걸 나에게 사랑이라 알려준거 였나요 내맘에 들어와 준 너에게 나에겐 사랑인거죠 너를 사랑하잖아 널 좋아하잖아 내 마음속에 언제나 머물러 주기를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나의 곁에 머물러 주길 바라는 내 마음을 ...

어느날 김민서

어느날 너는 내게 다가와 사랑만 주고 나를 떠나고 나만 바라봐 달라고 했던 너의 말들이 나를 위한거라 생각했는데 맘이 아파서 속이 너무도 힘이 들었었어 이런 나의 맘을 몰라주는 너였었기에 나의 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이유가 그건 너땜에 너 하나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 이렇게 힘에 겨워서 넌 이제 내 곁을 떠나려고만 하니 불안한 마음에 조금 더 함...

떠나보낼 수 없는 너 김민서

너를 사랑하면서도 떠나야했던 내 맘 니가 알잖아 이렇게 나에게서 멀어지게 된 널 난 잊어야 했으니까 너를 미워하면서도 잊지못하는 내 맘 니가 알잖아 시간이 지나가면 지워질거란거 내 착각이었는지 너를 보고 싶어지게 될 줄 몰랐어 이렇게 너를 떠난 후에 너를 잊게 해줘 내 사랑의 기억이 널 기다리고 있잖아 널 보내줄 수 없는 난 어떡하니 넌 또다른 나였잖...

늑대 김민서

짜라라 짜라 짜랄라라 짜랄라라라~ 짜라 짜랄라라 짜랄라라라~ 짜라랄라 짜라랄라 짜라라 짜짜라라 짜라~ 남자는 다 똑같아요 믿을 사람 없어요 앞에서는 안 그런척 뒤에서는 엉큼하네요 내가 참 미쳤었나봐 많이 외로웠나봐 달콤한 말로 속삭였어도 믿지 말았어야지 당신을 만나 사랑하면서 내 남자는 정말로 다르더라고 바보처럼 믿었어요 나만은 지켜준다 했었잖아...

해운대 순이 김민서

지금쯤이면 너는 부산에 도착했겠지 푸른 파도 소리의 노래처럼 들리겠지 그 와중에 내 생각 얼만큼 하고 있니? 잘 갔다와 했지만 내 맘은 Oh 내 맘은 하지만 사실 난 너무 걱정돼 널 유혹하는 수 많은 여자들 해변 분위기 그렇지만 나 나 너를 믿을께 그 어떤 유혹이 나를 괴롭혀도 믿을께 며칠동안 너는 내게 아무런 연락도 없어 음성만겨 문자남겨 메일보내 ...

All Right 김민서

이렇게 날 떠나 가는거니 넌 도대체 내게 무슨 사람인거니 이제는 날 두고 가는거니 날 버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인거니 솔직해 너에게 콧대 높은 척 했지만 사실은 뒤돌아 후회했다고 지금의 내 모습이 싫다면 널 위해 바꿀 수도 있어 All Right 날 믿어줘 넌 나에게 전부란걸 알잖아 Yhe~ All Right 날 받아줘 이렇게 오직 널 붙잡고 싶은데 ...

아무리 생각해바도 김민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틀어질 이윤 없는데 오랜 만남들이 네게 부담됐나요 이렇게 떠나보낼 순 없어 사랑이 연습인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아직 못다한 사랑 내게 많이 있는걸요 끝까지 아닌 일들이 상처만 남겼었나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인가요 넌 내게 전부였잖아 끝이 없는 시련앞에 무너지는 고통까지 이겨낼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줘요 내 마지막 사랑인걸 이렇게 떠나보...

널 보낼께 김민서

어디쯤에 가고 있니 볼 수 없는 곳에 사니 이젠 내가 기억조차 안나니 떠난 시간 후회는 안하니 눈앞에 있던 넌 갔지만 흔적조차 없지만 내 맘속에 살고 있는 넌 왜 가질 않니 널 이제 보낼께 날 이제 보내줘 너를 사랑했던 입술이 그립진 않을꺼야 맘 내게 보이며 항상 그리울 만큼 위로해주던 너를 잊을 수 있겠지 눈앞에 있던 넌 갔지만 흔적조차 없지만 내...

My Love 김민서

기억할께 함께했던 좋은 추억들만 기억할께 변해볼께 너 없이도 행복할 수 있게 변해볼께 이렇게 날 사랑한단 거짓같은 그런 말들로 나를 달래려고 기다리면 올꺼라고 했던 그 말 잊을께 날 기억하는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렇게 너도 날 사랑하는지 I Wanna Sure My Life Forever Oh My Love With You 내 곁에 머물러 줄...

너의곁에 김민서

김민서..너의곁에 너의곁에 내가 아니라도 해도 다시 사랑할수 없다고 하여도 난 아니죠..그사람이 날 떠나간다면 이렇게 눈물만 나는걸..

조우 김민서

언젠가는 우연히라도 한번 만날꺼라 여기며 살았는데 발끝으로 올라가 마주친 익숙한 눈빛이 너인줄은 몰랐어 잘 있는지 하는 일은 어떤지 물어보고픈게 너무 많지만 아름다운 미소로 손잡고 있는 모습에 모두 접기로 했어 나 웃으며 작은 아픔하나 없이 지내온 줄 니가 여길까봐 두려워 널 만나면 아픈 표정 지으려했어 그런데 웃고 있나봐 다행히도 좋은 사람 만났네 ...

밀고 땡겨 김민서

밀고 땡겨 밀고 땡겨 튕겨요 자꾸 자꾸 자꾸 자꾸 흔들지 마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난 몰라 책임져요 내 맘 앗아간 사람 한걸음 다가서면 밀어 밀어 한걸음 물러서면 땡겨 땡겨 머리가 빙글빙글 헷갈려요 나를 사랑하나요 감질나게 왜 그래 남자답게 오 그래 자꾸 왜 그래요 내가 만만해요 이랬다 저랬다가 난 힘들어요 밀고 땡겨 밀고 땡겨 튕겨요 자꾸 자...

늑대(믹스) 김민서

아오~ 짜라라 짜라 짜랄라라 짜랄라라라~ 짜라 짜랄라라 짜랄라라라~ 짜라랄라 짜라랄라 짜라라 짜짜라라 짜라~ 남자는 다 똑같아요 믿을 사람 없어요 앞에서는 안 그런척 뒤에서는 엉큼하네요 내가 참 미쳤었나봐 많이 외로웠나봐 달콤한 말로 속삭였어도 믿지 말았어야지 당신을 만나 사랑하면서 내 남자는 정말로 다르더라고 바보처럼 믿었어요 나만은 지켜준다 ...

사랑고백 김민서

1.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려 돌아서서 마음 졸이네 언제쯤이나 사랑한다 말할까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 그대도 나의 시선 눈치챘나요 내 맘 알아 줄까요 내가 먼저 말 할까요 당신을 사랑 한다고 나의 사랑 고백 받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2.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려 두근대는 가슴 만 치네 이제는 정말 사랑한다 말할까 내 가슴에 파고든 당신 그대도 ...

굿바이 김민서

1.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그대 사랑 만나게 됐죠 이런 저런 사연 안고서 아픈 이별 만나게 됐죠 좋은 사람 만났다는 거 부모님께 자랑 했는데 가슴 먹먹한 이내사연을 누구에게 하소연 할까 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고 이렇게 헤어지나요 아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두 번은 사양 할래요 아아아 아아아 이별은 정말 싫어요 내 사랑이 떠나가네요 상처만을 두고...

밀고 땡겨 (트로트) 김민서

밀고 땡겨 밀고 땡겨 튕겨요 자꾸 자꾸 자꾸 자꾸 흔들지 마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난 몰라 책임져요 내 맘 앗아간 사람 한걸음 다가서면 밀어 밀어 한걸음 물러서면 땡겨 땡겨 머리가 빙글빙글 헷갈려요 나를 사랑하나요 감질나게 왜 그래 남자답게 오 그래 자꾸 왜 그래요 내가 만만해요 이랬다 저랬다가 난 힘들어요 밀고 땡겨 밀고 땡겨 튕겨요 자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