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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곰탕 김상은

예수님을 몰랐던 때 내 인생 내가 살아보려 했던 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며 억울했던 때 찾아오신 예수님 다가오신 예수님 나를 바라보신 예수님 곰탕처럼 나를 끓여 주셨어 푹푹 고아지는 소리 은혜의 빗소리 같아 나의 더러움 먼저 버려 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팔팔 끓여 주시니 나에게 하얀 국물이 우러나 어느덧 나는 바뀌어서 나를 드리고 싶어 예수님 드시기에 맛있는 곰탕

김삼메 곰탕 11시 30분

흐르는 물에 사골을 씻고 찬물에 담근 후 한시간마다 물을 갈아주면서 핏물을 뺀다 두배의 물을 넣고 삼십분 동안 팔팔 끓여 사골을 넣고 처음 끓은 물을 버려 찬물을 다섯배 정도 넣고 끓어오를 때까지 센불로 끓인다 국물이 투명하게 맑아질 때까지 이십사시간 약불에서 정성 불꽃으로 끓여주면 김삼메 곰탕 끓어오를 때까지 센불로 끓인다 국물이 투명하게 맑아질 때까지 이십사시간

그래도 김상은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김상은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

나의 안에 거하라 김상은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 하여 불렸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

하나님 은혜 김상은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헤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양 아흔아홉 마리는 김상은

1 양 아흔아홉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

나의 믿음 약할 때 김상은

나의 믿음 약할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우리구주 아니면 서지못하네 나의사랑 식을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붙드네 구원얻은 사람을 항상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의 영혼 약할때 주...

축복하노라 김상은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받은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나의 사랑을 받은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김상은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 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까지도 멸시치 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부족함 완전함으로...

개여울 김상은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 바람에 해적 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

진달래 꽃 김상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못 잊어 김상은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부모 김상은

부모 - 김상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엄마야 누나야 김상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엄마야 누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왕십리 김상은

비가 온다 오누나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루 삭망이면 간다고 했지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웬걸 저 새야 울려거든 왕십리 건너가서 울어나다고 비 맞아 나른해서 벌새가 운다 벌새가 운다 천안에 삼거리 실버들도 촉촉히 젖어서 늘어졌다네 비가와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구름도 산마루에 걸려서...

공감 김상은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해무거운 짐에 울고 있는 영혼두려워 마라 반드시 힘 있는 도움의 손이너를 위하여 기다릴 테니그러나 캄캄한 길 가운데혼자라 느껴질 때꿇어앉아 조용히 빌라힘 있게 경건하게너의 맘 가운데 너를 지키고 있는아름다운 빛이 비춰질 거야그 빛,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세상이 괴롭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두드리고 두드렸던 문은멀지 ...

피클 김상은

예수님 한분만 만족하고싶은 나는 오이난 예수님의 피클이될거야. 음음깨끗한 유리병에 들어갔어예수님의 물과 피로 나는 잠겨져뚜껑을 닫으니 너무 고요해. 외로워. 두려워난 예수님의 피클이될거야. 음음.예수님과 함께라면 다 잘 될 줄 알았어.그런데 나는 절여지고 힘이 빠지고 너무 외로워그러다 예수님이 스몄어. 음음.그렇게 나는 절여졌어. 음음.새콤하게 때론 ...

닭소리 김상은

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확신했습니다.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을나의 믿음을 그렇게.난 보았습니다. 나의 저 밑바닥을처절하게 엎어진 나를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초혼 김상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

진국이야 장가옥

인생이란 뚝빼기에 사랑이란 국물을 담아 정하나로 끓여낸 끈끈한 사랑 우리 사랑 진국이야 전자랜지에 돌려 익힌 쉬운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 가슴으로 불을 지펴 정으로 우려낸 사아 아아랑 설렁탕 곰탕 도가니탕 보다 더 진한 우리 사랑 아아아아 우리 사랑 진국이야 인생이란 뚝배기에 사랑이란 국울을 담아 정하나로 끓여낸 끈끈한 사랑 우리사랑

마요네즈 조이박스(Joybox)

맞좋은 국물을 우려내서 떡하고 만두도 집어넣고 끓여끓여끓여끓여끓여끓여끓여끓여 마지막에 계란풀어 집어넣고,대파도 송송 썰어넣고 모든것이 준비돼면 먹어먹어먹어먹어먹어먹어먹어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마요네즈 순대볶음 해물파전 오리구이 간장게장 스파게티 치즈피 자 곰탕

나의 아버지 국악놀이터 The 채움

아버지 산소곁에 술 한잔 따라 놓고 눈물로 그립니다 나의 아버지 울 아버지 씨름대회 1등했다고 상품으로 받아 오신 검은 송아지 송아지 점점자라 어미소 되고 가난 했던 우리 집에 웃음꽃피네 아들네미 대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가 사주신 구두 한 켤레 때로는 삶에 지쳐 힘들어 할 때 아버지가 사 주셨던 곰탕 한 그릇 왼배지기 한 판으로 소도둑놈 때려잡고 우리형제

나주벌에서 SunO

남도의 옛 도읍 목사고을 들어서니 발걸음 잡아끄는 구수한 곰탕 내음 이 지역 오랜 역사가 진국에 녹았더라 허기를 채우고서 읍성에 마실 가니 누각에 사대문에 향교에 관아까지 고샅길 굽이 굽이에 선인의 땀 흥건하고 망궐례 행하던 금성관에 들어서니 웅장한 팔작지붕 대궐과 방불한데 추녀로 흐르는 앙곡 미인의 허리 같다 일찍이 이 땅에 터를 잡은 부여 예족 금동관

SS SS프로젝트, 모세

정말 오랜만이야 많이 변했구나 힘 없이 느껴지는 지친 네 얼굴 국물이 먹고 싶다며 곰탕 한그릇을 벌써 비워버렸어 배고팠나보다 까도 까도 끝없이 잡아내도 또 다시 얼마나 받았던 거야 때만 되면 네게 선물을 바쳤는데 그거로는 많이 모자라 다른 남자들 만나 수 없이 받았었더라 그렇게 좋아했던 프라다 구두네 한 짝은 어디에 놓고 쓰레빠 신었어

SS SS프로젝트/모세

정말 오랜만이야 많이 변했구나 힘 없이 느껴지는 지친 네 얼굴 국물이 먹고 싶다며 곰탕 한그릇을 벌써 비워버렸어 배고팠나보다 까도 까도 끝없이 잡아내도 또 다시 얼마나 받았던 거야 때만 되면 네게 선물을 바쳤는데 그거로는 많이 모자라 다른 남자들 만나 수 없이 받았었더라 그렇게 좋아했던 프라다 구두네 한 짝은 어디에 놓고

SS SS프로젝트 & 모세

정말 오랜만이야 많이 변했구나 힘 없이 느껴지는 지친 네 얼굴 국물이 먹고 싶다며 곰탕 한그릇을 벌써 비워버렸어 배고팠나보다 까도 까도 끝없이 잡아내도 또 다시 얼마나 받았던 거야 때만 되면 네게 선물을 바쳤는데 그거로는 많이 모자라 다른 남자들 만나 수 없이 받았었더라 그렇게 좋아했던 프라다 구두네 한 짝은 어디에 놓고 쓰레빠 신었어

SS SS프로젝트 & 모세(Mose)

정말 오랜만이야 많이 변했구나 힘 없이 느껴지는 지친 네 얼굴 국물이 먹고 싶다며 곰탕 한그릇을 벌써 비워버렸어 배고팠나보다 까도 까도 끝없이 잡아내도 또 다시 얼마나 받았던 거야 때만 되면 네게 선물을 바쳤는데 그거로는 많이 모자라 다른 남자들 만나 수 없이 받았었더라 그렇게 좋아했던 프라다 구두네 한 짝은 어디에 놓고 쓰레빠 신었어

꿈이 아니였으면 김신우

웃으며 기다렸어 너 지마는 거리에서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넌 스치는 바람곁에 나도 몰래 어느새 니가 서있던 그곳어디에 서성거렸어 이제는 알아 너의 슬픔까지 모두 저멀리서 눈물짓는 너의 마음을 이젠 다시만난 그대를 사랑하리 영원히 꿈이 아니였으면 지금 이순간이 사는날 까지

꿈이 있기에 김경호

세상위로 날아올라 푸른바다를 안고서 태양이 머무는 그곳에 천번을 물어봐도 대답은 한결같아 지금껏 나의 꿈은 하나야 모두가 비웃어도 등돌려 외면해도 가슴 가득 나의 꿈이 있기에 세상위로 날아올라 푸른바다를 안고서 태양이 머무는 그곳에 끝이 없는 도전앞에 한없이 자유로운걸 내일의 희망을 약속해 아무리 막아서도 포기란 말은 없어 한조각

꿈이 아니길 조정현

1.바람이 불어와 내맘 우울한 날엔 나홀로 언덕에 올라 노을 붉게물든 하늘 종이에 그리운 너의모습 그려 바라보네 친구로 알았던 나 혼자만의 생각 때로는 외롭겠지만 나를 사랑했던 너의 마음을 나는 알지 못했어 이제 넌 없는데 *(--?) 홀로 남겨진건가 아직 내게있는 우리 많은 추억들 언제나 지친나를 일으켜 서로네 맘 위로해주던 네 모습 너무그리워...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내 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후에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거야 이건 꿈이 아닐거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 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꿈이 아니야 Say Yes

LOVE You look so 너무 아름답고 You look so 환하게 빛이 나는걸 네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난 잘 모르겠어 I love you Baby 이 노랠 들어봐 You look so 자꾸 슬퍼보여 You look so 아직도 못잊었나봐 항상 너의 곁엔 내가 있는데 왜 그걸 모르니 너 뿐이란걸 Because of you 꿈이

꿈이 있어요 숙희

항상 간절히 바래왔던 꿈이 현실이 된 순간 가슴 벅찬 눈물이 두 뺨을 타고 흘러 아픔을 감싸 안고 말죠 그래요 늘 힘들고 외로웠죠 나 홀로 세상과 싸워나갔죠 시간은 돌아올 수 없기에 내 전부를 걸어보았죠 꿈이 있어요 너무도 원한 꿈이 있어요 놓지 않아요 꼭 이루게 될 거예요 처음 한발을 내딛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 모든 걸 이루게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 사랑 바람처럼 내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거야 이건 꿈이 아닐거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꿈이 아니길 김대훈

아침햇살을 닮은 사람 날 깨우는 사람 눈물로 고이는 한 사람 한밤중에 그리운 사람 간신히 잠들면 꿈에서 늘 만나는 사람 두 볼을 타고 입술에 고이는 눈물을 사랑이라 해 그댈 사랑하는 하는 날부터 나는 눈물을 알고 이런 아픈 그리움 마저 사랑이라 말하고 운명이라 말하는 사랑 꿈이 아니길 바래 새벽안개를 닮은 사람 두 눈에 스치면

꿈이 달러 다비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Back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더 어리고 순진했어 누가 뭐래도 신경안써 because im 이야기속 2dollar 밝은 미래와 손에 쥔 (Dollar) 그때의 내게 물을게 넌 대체 꿈이 뭐야?

꿈이 아니기를 루크(Luk2)

당신도 나와 같이 눈을 감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아니기를 그리고 당신 옆의 나를 꼭 안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 아니기를 절대 놓지 않을게 손을 잡아줘 꿈이 아니기를 꿈이아니기를 그리고 당신 옆에 날 꼭 안아줘 오늘은 잠자기 조차 두려워 잠에 깨면 네가 없을까봐 무서워 널 만나러 가는 순간 조차 떨려 이 세상에서 너보다 소중한건 없어 넌

꿈이 아닐까 박남정

꿈이 아닐까 마법에 걸렸나봐요 눈빛만 마주치던 아름다운 소녀가 수줍은 몸짓으로 나를 부르네 아~ 어두운 밤 날 부르네 사랑에 빠졌나봐요 안개같은 그 미소 달빛이 되어 긴 이야기 속삭여주네 신비로와요 믿을 수 없어 마법에 걸렸나봐요 무지개 빛을 쫓아 나래폈던 그대 꿈이 그대 맑은 눈동자에 곱게 비치네 아~ 아름답게 비치네 사랑에 빠졌나봐요

꿈이 되어 케빈오

꿈이란게 그렇잖아요 눈물 나게 좋던 순간에 그만 잠을 깨버렸을 때 그 허무한 침대 위 내모습 사실 지금 내가 그래요 꿈만 같은 시간들이죠 그댈 향해 이렇게 노래하는 꿈꾸며 믿기 힘든 행복 느끼죠 이 꿈도 깨버리면 어쩌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내 노랠 들어 주던 그댄 사라진채로 그 자리엔 알람 시계가 울고 나도 울고 있을까 나도 울고 있을까...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꺼야 이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하늘아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 단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면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꿈이 있잖아 웬즈데이 글러브즈

이제 다시 시작해봐 딱 한번뿐인 삶인데 어차피 잃을 것 없어 부딪쳐보는 거야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좋아서 하게 된 일인데 노력한 거에 비하면 부실한 열매 얻어 나도 안정적인 일자리 안식처가 되어 줄 가정 꿈도 많이 꿔봤었지만 아주 먼 훗날의 얘기지 하지만 내게는 작은 꿈이 있잖아 꿈을 꾸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걸 지금은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 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 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 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 거야 이건 꿈이 아닐 거야 그대 반드 시 내게 돌아온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 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꿈이 아니야 Say yes(세이예스)

L.O.V.E You look so 너무 아름답고 You look so 환하게 빛이 나는걸 네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난 잘 모르겠어 I love you Baby 이 노랠 들어봐 You look so 자꾸 슬퍼보여 You look so 아직도 못잊었나봐 항상 너의 곁엔 내가 있는데 왜 그걸 모르니 너 뿐이란걸 Because of you 꿈이

꿈이 없을까 . 김민종

꿈이었을까 홀로된 것이 깨어나야지 하지만 꿈이 아닌걸 믿지 않고파 헤어나고파 꿈이었으면 어서어서 깨어나 봐 홀로 남아 울어도 빗속을 걸어봐도 사랑이란 의미가 사라진 뒤야 아--- 한마디 말도 없이 꿈이었을까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리

꿈이 아닐까 야다

꿈이 아닐까 ☆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 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 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 거야 이건 꿈이 아닐 거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 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 왔어 아니야 아닐거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 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 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꿈이 아닐까 야다(Yada)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않아 변함없는 그대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사람 이것은 꿈이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지난날

꿈이 달러 다비크 (DAB19)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Back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 더 어리고 순진했어 누가 뭐래도 신경 안써 because im 이야기 속 2 dollar 밝은 미래와 손에 쥔 Dollar 그때의 내게 물을게 넌 대체 꿈이 뭐야 어린 내가 대답해 okay 내게 말해봐 내가 그렇게 특별한가 라고 물으면 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