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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 (통기타라이브) 김연숙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목로주점 김연숙

멋들어진 친구네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네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 잔에 술을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모습으로 화답 해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목로주점 (Non-Stop Remix) 김연숙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천상재회 통기타라이브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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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명 : 목로주점 아티스트 : 김연숙 - 고고클럽 3집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목로주점 이연실

1.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

목로주점 정은

1 어느날 우연히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털어놓고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2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물어보며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백미현

1.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노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

목로주점 이연실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엘 가자.

목로주점 백승태

하루해가 저물면은 나도 모르게 우울해서 찾아가는 곳 그곳은 목로주점 지나간 옛사랑과 목마를 때면 따끈한 한잔 술로 목을 축였지 아~아~아~ 아~아~아~지금은 나 혼자서 쓸쓸하게 취해 봅니다 >>>>>>>>>>간주중<<<<<<<<<< 비가오던 그어느날 다정한 그녀 코트깃을 세워 주면서 찾아간 목로주점 사랑의 이야기로

목로주점 Various Artists

목로주점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노래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렴아

목로주점 김수현

주점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대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목로주점 유상록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목로주점 까치와 엄지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앉아서 그래그렇게 부딧쳐보자 가장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렴아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흑바람벽에 삼십초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간주중> 월말이면 월급타서

목로주점 뱅크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목로주점 꾸러기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목소리로 화답 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목로주점 정선화

목로주점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노래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목로주점 백승태

하루해가 저-물-면은 나-도 모-르게 우울해서 찾아가-는곳 그-곳은 목로주점 지나간 옛사랑과 목마를때면 따끈한 한잔술로 목을축였지 아~아~아~ 아~아~아~ 지-금-은 나-혼자서 쓸쓸하게 취해 봅니다 >>>>>>>>>>간주중<<<<<<<<<< 비가오던 그-어-느날 다-정한 그-녀 코트깃을 세워주-면서 찾-아간 목로주점

목로주점 한영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목로주점 장철웅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목로주점 미사리 연합 사운드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목로주점 임영웅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쳐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 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 촉

목로주점 정하나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벽에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목로주점 조태복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목로주점 최영일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목로주점 장병우, 이수정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빛바랜 사랑(통기타라이브) 서상우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 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 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 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 건 아직도 끝나...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달래보네 * ★목노주점 -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바보인가봐 강상준[통기타라이브]

바보인가봐/강상준/라이브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

Tavern (목로주점) 나나

그랬지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목로주점(반주곡)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Tavern (목로주점) 나혜영(Nana)

마시자 마시자 그랬지)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Tavern (목로주점) 나혜영 (Nana)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마시자 그랬지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 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목로주점(MR 반주곡)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목로주점(mr-미니) 이연실

12)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쳐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 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초연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찾고 싶은 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면 지쳐버린 마음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뉘있어 말하랴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거라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멀었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마음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김연숙

ㅡ1,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때마-다 내기분은 엉망이야 나도떠날수가 있어 너무가까이 있어 소중한줄 모르고 니모습에 나는 지쳐잇어 마지막으로 경고 하는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ㅡ2,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개똥벌레 김연숙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 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 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 김연숙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

스리살짝 김연숙

스리살짝 김 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끌려버렷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맘을 사로잡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달콤한 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