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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사랑할게 (행복한 이유) - 김연우 김연우

누군가 날 기다려 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 저런 얘기 네게 할수 있게 혼자인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크게 웃는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세 햇살 처럼 내 곁에 다가 와서 전부가 된 사람 이번 만은 욕심 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수 있는걸 내겐 그런 사람 너 였으면 해 내가

사랑과 우정 사이 김연우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중] 김연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의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오,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영화\'?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오!그대는 아름다운여인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그대는 아름다운여인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 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성시경) 김연우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시 너로인해 흔들리는 나되지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지쳐 잠든밤오지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는 너의 목소리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순없잖아 지쳐만가는날 보긴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리 널 보내줄께 안녕..

잘 해주지 말걸 그랬어 김연우

넌 알았을거야 난 너뿐이란걸 널 보면 행복한 나를 감출 수 없었지 하지만 널 사랑할 수록 넌 멀어져가고 난 아프게 깨달아야했지 친구가 늘 하던 그말을 너무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말걸 그랬어 그런줄 알면서도 너에게 빠져드는 날 멈출 수 없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만 끄때 우린 너무 어렸다고 숨길수 없었던 내 마음과

잘해주지 말껄 그랬어 김연우

넌 알았을거야 난 너뿐이란걸 널 보면 행복한 나를 감출 수 없었지 하지만 널 사랑할 수록 넌 멀어져가고 난 아프게 깨달아야했지 친구가 늘 하던 그말을 너무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말걸 그랬어 그런줄 알면서도 너에게 빠져드는 날 멈출 수 없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만 끄때 우린 너무 어렸다고 숨길수 없었던 내 마음과 내

사랑한다는 흔한 말 김연우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난 살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 번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 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김연우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사랑한다는 흔한 말 김연우?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082. 사랑한다는 흔한 말 김연우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사랑한다는 흔한 말 ☞행복한음악동행3050☜ 김연우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사랑한다는 흔한 말 ┏▶▶행복을나누는 해피데이25시◀◀:은성 김연우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김연우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03 사랑한다는 흔한 말 김연우

마치 거짓말인 것 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 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줄만 알았어 하루만 날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니눈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맘 풀릴수있니 사랑한다는 흔한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듯 아파 너 없이 나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김연우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 했던 옷들 정리 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성시경) 김연우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 했던 옷들 정리 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김연우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 했던 옷들 정리 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 까진 듯해 영원 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첫 Kiss 김연우

내가 들을 수 있게. Oh! Baby.. 조금 환히 웃음져봐요. 내가 볼 수 있도록. 아무런 말은 필요없어요. 그냥 느끼면 될거에요. 사랑하고 있어요. 한참을 기다렸었죠. 그대 숨결.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그대, 눈을 감아요. 입 맞출수 있게. 고개를 들어요.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잘 해주지 말걸 그랬어 김연우

넌 알았을거야 난 너뿐이란 걸 널 보면 행복한 나를 감출 수 없었지 하지만 널 사랑할수록 너 멀어져가고 난 아프게 깨달아야 했지 친구가 늘 하던 그 말을 너무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그런줄 알면서도 너에게 빠져드는 날 멈출 수 없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만 그때 우린 너무 어렸다고 숨길 수 없었던

잘해주지말걸 그랬어 김연우

넌 알았을거야 난 너뿐이란걸 널 보면 행복한 나를 감출 수 없었지 하지만 널 사랑할 수록 넌 멀어져가고 난 아프게 깨달아야했지 친구가 늘 하던 그말을 너무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말걸 그랬어 그런줄 알면서도 너에게 빠져드는 날 멈출 수 없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만 그때 우린 너무 어렸다고 숨길수 없었던 내 마음과

간직하고픈 이별 김연우

지워지지 않는 이름과 그 따스한 꿈들 오래되 버렸지만 내겐 소중해 가끔식은 잊혀질때면 내가 너무 싫어져 눈을 감고 생각해보죠 *뒤척임에 잠이 깨이고 항상 곁에만 있던 그대 모습이 내 눈앞에 없을때 그때서야 알게 되었죠 내가 잘못했음을 소용없다는걸 알죠 그대 간직하고픈 이별이 내게는 견디기 힘든 아픔인걸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간직하고픈이별 김연우

오래돼 버렸지만 내겐 소중해 가끔씩은 잊혀질 때면 내가 너무 싫어져 눈을 감고 생각해보죠 뒤척임에 잠이 깨이고 항상 곁에만 있던 그대 모습이 내 눈앞에 없을 때 그때서야 알게 되었죠. 내가 잘못했음을 소용 없다는 걸 알죠 그대 간직 하고픈 이별이 내게는 견디기 힘든 아픔인걸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우리 처음 만난 날 김연우

하얀 입김과 겹두른 목도리에 조심스레 넘어질까 내게 기대어 걷던 그대 모습 그 옆엔 처음보는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내얼굴 예쁜 불빛 포근했던 공기 그 카페를 난 기억합니다. 몇해전 그 밤 삼청동 거리엔 그대와 나 그리고 하늘엔 눈꽃.

우리 처음만난 날 김연우

허둥대던 날 기억하나요 바보같은 질문만 던지던 그대 눈빛에 나 너무 떨려서 고갤숙이니 어색한 새 구두 어제찾은 지갑속에 돈이 모자랄까 괜히 걱정했던 몇해전 그 밤 삼청동 거리에 그대와 나 그리고 하늘의 눈꽃 하얀 입김과 겹두른목도리에 조심스레 넘어질까 내게 기대에 걷던 그대 모습 그옆엔 처음보는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내 얼굴 예쁜

인기없던 노래 김연우

왜 너를 사랑했을까 왜 너와 헤어졌을까 기억의 한가운데서 다시 나 너를 생각하다가 길을 잃어버렸나봐 어디로 갈지 어떻게 살아갈지 누가 뭐래도 헤어지지 않을 거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네가 마지막일 거라고 믿어왔는데 이젠 너를 보면 아파 사랑하는 맘을 다 써 버린 건 언제부터였을까 처음엔 당연했던 말 나중엔 다짐했던 말 널

나의 너 김연우

아무 생각 없이 버티는 하루 그렇게 오늘도 가고 변해버린 한 사람의 마음엔 아무도 없네 서서히 잊혀져 가는 그래서 안타까운 길고 긴 우리의 지나간 추억 어디서 무얼 하든지 거기엔 늘 네가 있었고 그런 널 보며 행복해하던 서로의 아름다운 미소들 지금은 다 잊혀져 버린 기억 저편의 나의 너 무슨 이유에서일까 기억조차 희미해진 그 너와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연우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 없이 울고 싶어 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꽃보다 남자 (Ballad Ver.) 김연우

멋진 남자 보다 다른 그무엇 보다 좋은 남자가 돼고 싶어 너를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고 겁먹지도 않는 너를 부러울것 하나 없는 내게 단 하나의 꿈인거야 난 너만 있으면돼 나를 봐 이제 다른 누군 보지마 가끔 내가 싫기도 하고  아직 미덥지도 않겠지만 나도 날 알아가는 중인걸 조금 기다려 줄 수 있니 너를

인사 (Feat. 김연우) 김연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인사 (Vocal 김연우) 김연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인사 김연우

★ 인사 - 김연우 ★ ...Lr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Rain (원곡가수 이적) 김연우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Rain 김연우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더 가까이 김연우

<김연우 - 가까이>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 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더 가까이 김연우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 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지난

꽃보다 남자 여자키 김연우

멋진 남자보다 다른 그 무엇보다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너를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고 겁먹지도 않는 너는 부러울 것 하나 없는 내게 단 하나의 꿈인거야 (우워허우워~) ** 난 너만 있으면 돼 나를 봐 이제 다른 누군 보지마 가끔 내가 싫기도 하고 아직 미덥지도 않겠지만 나도 날 알아가는 중인 걸 조금 기다려 줄

1. no artist - AudioTrack 18 김연우

멋진 남자보다 다른 그 무엇보다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너를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고 겁먹지도 않는 너는 부러울 것 하나 없는 내게 단 하나의 꿈인거야 (우워허우워~) ** 난 너만 있으면 돼 나를 봐 이제 다른 누군 보지마 가끔 내가 싫기도 하고 아직 미덥지도 않겠지만 나도 날 알아가는 중인 걸 조금 기다려 줄

축가 (祝歌) 김연우

니가 걷는다 하얀 꽃길위로 꽃보다 고운 니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 잡은 지금 그 사람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랠 항상 너의 곁에서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 해줄..

축가(祝歌) 김연우

김연우 4집 Part. A 정(情) 네가 걷는다. 하얀 꽃길 위로 꽃보다 고운 네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 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반성문 (Inst.) 김연우

몰랐었어 그 말이 진짜인지 다음날이면 언제나처럼 또 내 맘 살피고 괜히 미안하다고 하면서 환하게 웃어줄 줄 알았어 귀찮았어 때로는 모든 것이 이젠 이상 설레지도 않았고 지쳐갔어 나만 바라는 게 부담스러워 너 없어도 괜찮을 줄 알았어 보고 싶단 말을 하는 건 아니야 죽을 것 같단 말도 아냐 단지 내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자라질 않아

반성문 김연우

반성문 Lyrics by 퓨어킴 / Composed by Postino / Arranged by Postino 몰랐었어 그 말이 진짜인지 다음날이면 언제나처럼 또 내 맘 살피고 괜히 미안하다고 하면서 환하게 웃어줄 줄 알았어 귀찮았어 때로는 모든 것이 이젠 이상 설레지도 않았고 지쳐갔어 나만 바라는 게 부담스러워 너 없어도 괜찮을

더 가까이 [Instrumental] 김연우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 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지난

더 가까이 (Inst.) 김연우

불안했던 마음 지친 발걸음 내 앞만 보고 살아온 거야 상처 입은 가슴 열어볼 용기가 없어서 너를 지나치지만 그럴수록 가슴에 쌓여가는 나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 가까이 가까이 니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어 언젠가 잃어버린 설레임을 내 마음에 다시 찾아준 사람 느려지는 마음 편한 발걸음 너를 볼 때면 느낄 수 있어 지난 눈물조차 닦아줄

To Be With You 김연우

끝에서 멍하니 하늘 바라보다가 저 별을 닮은 눈물 한 방울 흐르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어 저기서 나를 부르고 있어 태양을 닮은 내일이 눈부신 날이니까 그 날의 그 길을 걸을 땐 나의 곁에 그대와 내일을 노래 부르고 서로의 온기를 함께 나누면 나의 가슴에 사랑이 피어나고 힘들어 지치면 고개를 들어 내 삶의 이유인 그대를 보며 난 그래

I Feel Good (너무좋아) 김연우

내 몸에 스미는 따스한 향기와 오랜만에 내린 하얀 눈의 축복 속에 그녀의 빨간 볼에 입맞춤을 (I feel good)자꾸 난 웃음이나 (아름다운)그녀를 사랑해 (I feel good)오늘 왜 이런 걸까 (너무너무)행복해 많은 연인들 추워지는 겨울이 좋을 때 나만 홀로 외로웠지만 이상 부럽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