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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랑(feat.문턱) 김영

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 벚꽃잎이 흩날리는데 두근두근 심장이 뛰네 자꾸자꾸 생각나는 사람 사랑할 줄 몰랐네 사랑하게 되었네 사랑에 푹 빠졌나봐 벚꽃잎이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 진달래도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 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 벚꽃잎이 흩날리는데 오며가며 인사한 사람 오며가며 정이 들었네 사랑할 줄 몰랐네 사랑하게 되었네 사랑에 푹

어쩌다 사랑 (Feat. 문턱) 김영

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 벚꽃잎이 흩날리는데 두근두근 심장이 뛰네 자꾸자꾸 생각나는 사람 사랑할 줄 몰랐네 사랑하게 되었네 사랑에 푹 빠졌나봐 벚꽃잎이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 진달래도 활짝 폈네 내마음처럼 아아 아아 어쩌다 사랑인가봐 벚꽃잎이 흩날리는데 오며가며 인사한 사람 오며가며 정이 들었네 사랑할 줄 몰랐네 사랑하게 되었네 사랑에 푹 빠졌나봐 벚꽃잎이

꿈같은 사랑 김영

사랑 꿈같은 사랑아 사랑 소중한 사랑아 어느 봄날에 만나 운명처럼 만나 내 가슴에 몰래 둥지를 튼 그 사람 강물을 따라 갈까요 구름을 타고 갈까요 아름다운 내 사랑 평생 한 평생 촛불이 되어 당신만을 비춰줄게요 비바람이 불어도 나는 두렵지 않아 하늘이 맺어준 사랑 사랑 꿈같은 사랑아 사랑 소중한 사랑아 바람처럼 날아와 운명처럼 만나 내 가슴에 몰래 둥지를 튼

사랑 먼저 할래요 김영

사랑 먼저 할래요 - 김영 영어단어 외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공식 풀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픔만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만난 순간부터 내가슴 두근거렸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떠나버린 다음에야 내마음 괴로와졌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이것이

사랑타령 김영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아~사랑사랑 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물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주고 받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김영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로 많이 지쳐서 매일 가슴 아픈 사랑을 해요 들리나요 이런 나를 알고있나요 가슴 아파도 전부인 사랑

언제나 혼자인 나 김영

♣ 나의 마음은 늘 아쉬워 하지만 나는 늘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어느날 그소녀 나를 찿아와 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그렇지만 이제 다시 눈을 떠 보면 나는 또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던 그녀도 떠나고 내곁엔 ...

사랑먼저 할래요 김영

사랑먼저 할래요 작사 이은집 작곡 김현우 노래 김 영 영어단어 외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공식 풀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픈맘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만난 순간부터 내가슴 두근거렸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떠나버린 다음에야 내마음 괴로와졌지...

우지마라 김영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

연지곤지 김영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좋아요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내 당신 죽도록 사랑해 변해 가는 세월속에 사랑이 흔들려도 내 가슴은 영원히 당신뿐이야 연지곤지 이팔청춘 가슴속에 새기면서 가슴에다 변치말자 오늘도 사랑노래 불려요 천녀이 가도 만년이 가도 연지곤지 찍을래요 연지곤지 찍을래요 간 ~ 주 ~ 중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좋...

비내리는명동거리 김영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

연지곤지 김영

ASDF

하나님 나를 김영

늘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나 어디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의심 두려움 내게 다가올 때도날 인도하는 분 그분은 하나님늘 보호하시는 나의 하나님나 어디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슬픔 아픔이 나를 괴롭힐 때도날 지키시는 분 그분은 하나님알 수 없는 내일이 두려움 되어무엇도 나에게 위로되지 않을때난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지만하나님 날 놓치 않고 일으키시네하나님 나...

내님 김영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정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먼곳만 바라보는 그 님의 사랑이 왜 이리 그리울까 다가가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떠나버린 그사랑 찾을 길 없네 아 소리쳐 불러서 내마음 전해줄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 가슴 터지도록 사랑한다고 바라보고 있어도 내곁에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내님아 언제나 한곳만 바라보는 그님의 사랑이 왜이리 ...

당신의 여자 김영

당신의 여자 상처 주지 마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옆에 있을 때 사랑으로 안아줘 떠난 뒤에 울지 말고 여자는 약하잖아 남자가 지켜야지 여자 마음 갈대라지만 바람 불면 흔들리지 않는 갈대 있나요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간 주 중~ 당신의 여자 화나게 하지 마 당신의 여자 울게 하지 마 같이 있을 때 가슴으로 안아줘 끝난 뒤에 울지 말...

당신은 바보야 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

사랑을 몰랐네 김영

1.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몰...

연지곤지(Inst.) 김영

연지곤지 김영 연지곤지 2009.08.24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연지곤지를 찍을래요 좋아요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내 당신 죽도록 사랑해 변해 가는 세월속에 사랑이 흔들려도 내 가슴은 영원히 당신뿐이야 연지곤지 이팔청춘 가슴속에 새기면서 가슴에다 변치말자 오늘도 사랑노래 불려요 천녀이 가도 만년이 가도 연지곤지 찍을래요 연지곤지 찍을래요

나이테 김영

눈물이 날 것 같아 바라보기만 해도어느새 세월의 반을 마주보며 살아온 당신생각하면 너무도 고생만 한 당신을 살갑게 안아주지도 못한 내가 내가 미워요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이마의 잔주름 보면날 위해 자식위해 혼자 맞서 온 눈물이 보여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얼마나 힘드셨나요이제는 내가 당신을 편히 감싸 드릴게요나이테처럼 늘어가는 이마의 잔주름 보면날 위해 자식...

마르지 않는 샘물 김영

눈을 뜰 때면 살아 있음이 그저 고마울 뿐 그저 감사할 뿐욕심 없어요 삶이 힘들었던그 때 생각하면 지금이 나의 천국무겁고 힘든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고나만의 시간 나만의 이야기를비로소 하는 지금 메마른 내 가슴에 다시 꽃이 필 것 같아여자는 끝내 마르지 않는 샘물내 삶을 내가 살리라무겁고 힘든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고나만의 시간 나만의 이야기를비로소 ...

어쩌다 이하준

어쩌다 내가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 봐 허락도 없이 몰래 한 사랑 눈물이 또륵 또르륵 뭐가 이래요 사랑이 기다림 반 눈물이 반 사람들 모두 말하지 그런 사랑하지 말라고 그게 내 맘대로 되면 좋겠어 그게 안되는 게 몰래 한 사랑 그대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일은 행복할 거야 별 보다 내가 더 빛나 이런 날 당신만 모르지

어쩌다 Palson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조각에 무너져간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긴긴 시간속을 혼자서 가나. 어쩌다가 어쩌다가~ 바랜 추억만을 더듬고 사나. 어쩌다가 사람아 어제는 행복했었는가 긴 세월 바쳐 이룬 행복이란 놈은 오늘도 안녕하신가.

어쩌다 Palson (팔선)

어쩌다가 세월아 흘러서 여기로 왔나 머리 위 하얀 눈꽃 내린 줄 모르고 바쁘게 뛰어서 왔나 어쩌다가 사랑아 흘러서 어디로 갔나 돈으로 명예로 다 채울 줄 알았다 고독에 울 줄 몰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다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긴 긴 시간 속을

어쩌다 서연

어쩌다 마추친 그대 모습이 날 잠못들게 해버린걸 아나요 어쩌다 우연히 그댈 만났지만 운명처럼 느껴지는 밤이예요 어쩌다 그대는 나를 보고 웃고 내 마음 알지 못하고 지나치죠 그대의 향기속에 내 마음은 오늘도 쿵쿵뛰네요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됐어 절대 멈출수가 없어요 어떻게하면 내가 그대를 잡을수가 있을까요 *어쩌다 만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댄

어쩌다 팔선(Palson)

어쩌다가 세월아 흘러서 여기로 왔나 머리 위 하얀 눈꽃 내린 줄 모르고 바쁘게 뛰어서 왔나 어쩌다가 사랑아 흘러서 어디로 갔나 돈으로 명예로 다 채울 줄 알았다 고독에 울 줄 몰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다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긴 긴 시간 속을

어쩌다 최윤석

어쩌다가 세월아 흘러서 여기로 왔나 머리 위 하얀 눈꽃 내린 줄 모르고 바쁘게 뛰어서 왔나 어쩌다가 사랑아 흘러서 어디로 갔나 돈으로 명예로 다 채울 줄 알았다 고독에 울 줄 몰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다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긴 긴 시간 속을 혼자서 가나 어쩌다가 어쩌다가

어쩌다 신효민

어쩌다 내게 어쩌다 내게 다가 왔나요 왔나요 내게 왔나요 당신의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물이나요 어쩌다 내게 다가 왔나요 왔나요 내게 왔나요 한 마디 말 없이 떠난 당신이 너무 미워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내 곁에 머물 수가 없나요 아주 그대 사랑해요 나는 그대 사랑하니까 또 다른 사랑을 해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가슴 심장에 터진다 해도 당신을

어쩌다 너를 하늘(Hanul)

흐트러진 맘을 그냥 버려두기엔 아직 서투른 내 사랑이 너무 가엾잖아 이렇게 아픈 사랑 뭣하러 간직하고있냐고 스스로 또 묻고 또묻는 마음이죠 아무생각없이 거리를 걷다보면 나는 어느새 같은 곳을 맴돌고 있네요 한번쯤 딱 한번쯤 돌아볼때도 된것같은데 오늘도 그대는 너무 멀잖아요 사랑이 자꾸 내맘을 울려 사랑이 자꾸 가슴을 찔러 어떻게 아껴온

어쩌다 (Inst.) 신효민

어쩌다 신효민 어쩌다 (Single) 2009.12.22 어쩌다 내게 어쩌다 내게 다가 왔나요 왔나요 내게 왔나요 당신의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물이나요 어쩌다 내게 다가 왔나요 왔나요 내게 왔나요 한 마디 말 없이 떠난 당신이 너무 미워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내 곁에 머물 수가 없나요 아주 그대 사랑해요 나는 그대 사랑하니까 또 다른

어쩌다 우린 조감자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How did we end up like this? How did i not know you were drifting away?

우연한 사랑 예림

우연히 만나 사랑한 사람 스치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 어쩌다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네 이루지 못할 우리 사랑이라면 사랑하지 말것을 바보처럼 바보처럼 내가 먼저 사랑해버렸네 이 밤이 지나면 떠나야 합니다 추억만 남겨둔 채로 우연히 만나 사랑한 사람 스치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 어쩌다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네 이루지 못할

어쩌다 널 태사비애(殆死悲愛)

가슴이 내가슴이 너무 아파서 죽을만큼 너무 아파서 눈물이나 왜이렇게 눈물 나는지 하루를 십년처럼 살고 있는데 죽지못해 살고있는데 보고싶어 니가 너무 나 보고싶어 사랑해서 너무 좋았는데 함께라서 행복했었는데 누구보다 우린사랑했잖아 행복잖았아 가슴이 내가슴이 너무 아파서 죽을만큼 너무 아파서 눈물이나 왜이렇게 눈물 나는지 널 어쩌다

어쩌다 너를. Hanul

흐트러진 맘을 그냥 버려두기엔 아직 서투른 내 사랑이 너무 가엾잖아 이렇게 아픈 사랑 뭣하러 간직하고있냐고 스스로 또 묻고 또묻는 마음이죠 아무생각없이 거리를 걷다보면 나는 어느새 같은 곳을 맴돌고 있네요 한번쯤 딱 한번쯤 돌아볼때도 된것같은데 오늘도 그대는 너무 멀잖아요 사랑이 자꾸 내맘을 울려 사랑이 자꾸 가슴을 찔러 어떻게 아껴온

어쩌다 너를 Hanul

흐트러진 맘을 그냥 버려두기엔 아직 서투른 내사랑이 너무 가엽잖아 이렇게 아픈 사랑 뭣하러 간직하고 있냐고 스스로 묻고 또 묻고 하는 말이죠.. 아무 생각없이 거리를 걷다 보면 나는 어느새 같은 곳을 맴돌고 있네요 한번쯤 딱 한번쯤 돌아볼때도 된 것 같은데 오늘도 그대는 너무 멀잖아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케이엠

어쩌다가 마주친 그대 가슴 설레고 떨려와서 나도 모르게 그대를 따라 한참을 서성거렸지 어쩌다가 마주친 그대 용기를 내서 얘길하고 전화번호를 따버린거야 어떻게 용기냈는지 몰라 인연이란게 이런건지 점점 가까워지면서 나의 사랑을 받아준거야 우리는 연인이 됐어 내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내 마지막 사랑이야 다른 사랑을 많이 해봤지만

어쩌다 우린 (Inst.) 조감자

이제는 나 네 맘을 알아 멍하니 한참을 생각했어 언제쯤일까 혼자일 때 너의 마음 속을 헤엄쳐 봤어 차가웠지만 조금은 따뜻했어 널 그리고 그리워 해 괜찮을까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사랑 했었던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잃지 않을 듯 했어 멀어져간 우리 마음이 왜 자연스러운 걸까 괜찮아 라고 말 하고 싶어 어쩌다

어쩌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였는지 이거 참 이럴 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간 거릴 돌아보게돼 내가 있는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을 네가되고 내가되지 항상 날 스치는 사람중에 왜 너 하나만 없는지 오늘까지만 울면 내일은 너를 잊을까

어쩌다 태완

영화가 아니예요 우리가 좋아하는 짜릿한 해피엔딩도 아름다운 결말도 없죠 평범한 내 하루는 그냥 이렇게 아무런 일도 없어요 나 아무리 노래를 불러봐도 이렇게 [누가 알겠어요] 우리가 헤어진 지 [그 누가 알겠어요] 우리의 많은 얘기들 어쩌다 그냥 우리 지나친 거죠 어쩌다 추억 하나를 나눈 채로 기억은 영원하지 만은 않은걸 알아요 나와 그대만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네가 있는 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 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네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음 날 스치는 사람중에 왜 너 하나만 없는지 오늘까지만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네가 있는게 아닐 텐데 맞을 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 만 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네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날 스치는 사람 중에 왜 너 하나만 없는지 오늘까지만 울면

어쩌다... 윤 건

어쩌다...

어쩌다 브라운아이드걸즈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였는지 이거 참 이럴 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니가 있는 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니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니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니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어쩌다 김찬민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돼 네가 있는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네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니가 있는 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니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니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니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어쩌다 이조아

어쩌다 만난 사람이 내맘속에 쏙 들어와 눈치없이 콕 박혀 집을지었네 어쩌다 만난 사람이.

어쩌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 였는지 이거 참 이럴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어쩌다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 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 맞았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귓가에 들리면

어쩌다 금붕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 있지 어쩌다 나무에서 떨어졌는지 지렁이도 밟히면은 꿈틀 꿈틀 거리지 어쩌다 밟혀서 꿈틀거리는지 어쩌다 실직자 되어 놀고 있는가 어쩌다 구조조정에 불안해하나 어쩌다 증권 한다고 망해버렸나 어쩌다 도박 하다가 말아먹었나 어쩌다 금뺏지 차고 쇠고랑 차나 어쩌다 흰 가운 입고 서로 싸우나 어쩌다 모피코트로 유명해졌나 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