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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유비 뜻 받아 들이는데 김일구

아니리 선생님을 뵈옵고저 세 번 찾어온 뜻은 다름이 아니오라 한실이 경건허고 간신이 농건하와 종묘사직이 망재조석이라 이 몸이 제주로서 갈충보국허되 병미장과허고 재조단천하와 흥복치 못하오니 사직이 처령하고 불상한 게 창생이라 원컨대 선생님께옵선 유비와 백성을 아끼시와 출산상조 하사이다 공명이 대답허되 양은 볼래 지식이 천박하야 포의야부로 남양 땅에서 춘...

적벽가 -- 공명, 오나라로 들어 가는데 김일구

쿠아쿠아 쿵 쿵 쿵.. 컁컁컁 숭그리당당숭당당. 아싸라비요. 노래 노래 노래 오나라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디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에야 디야 에야나나디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조조가 싸움을 재촉 하는데 김일구

주유 면상 치고 가니 화공할 징조로되 동남풍이 없었으니 욕파무게하야 한소리 크레 하고 토혈기색이 가련토다 아니리 주유 병세가 점점 깊어 눕고 일지 못할 적에 공명이 노숙을 반년하여 주유의 병을 볼 제 좌우를 물리치고 양약을 먹일지라 양은 서늘한게요 서늘한 즉 바람이라 주유 질색하야 아무 대답을 아니허니 공명이 다시 십육자 글을 써서 주유를 주니 주유 받아

공명이 여러 장군을 배치 하는데 김일구

상부도독 주유 정보 서성 정봉 선봉 대장 황개라 주유 군중의 호령하되 병법에 이르기를 승화 여여운하고 일제 응진하며 봉총 우봉하야 삼봉 여장 조라고 허였으니 황개 화선 거화 보와 황혼씨 호령출을 각선에 청후하라 기거아 차시에 한나라 공명선생은 일엽편주를 빨리 저어 본국으로 돌아오니 일등 명장이 버렸난디 거기장군 장익덕과 진남장군 조자룡 군례로 꾸벅꾸벅 헌신허니 공명

남병산 올라 바람을 비는데 김일구

가는 밴지 만단 의심을 하였더니 뜻밖에 어떤 사람 머리 풀고 발 벗고 장황분주 내려와 선미에 다다르니 그 배 안에서 일원 대장이 웃뚝 나서난 뒤 한 번 보매 두 번 보기 엄숙한 장수둘이 귀를 대고 무엇이라고 소근소근 고개를 까닥까닥 허던 그 배를 급히 잡어 타고 상류로 가더니다 옳다 그것이 공명이다 날랜 배를 집어타고 이 놈 사공아 예 이배를 빨리 저어 공명

관우 매복하다 조조 공격하는데 김일구

대하머리 고추상투 가는 목을 움뜨리며 모양 없이 들어가서 큰 키를 주리면서 간교한 웃음소리로 히히 헤헤 몸을 굽혀 절하며 허는 말이 장군님 뵈 온지 오래 오니 별래 무량하시니까 관공의 어진 마음 마상에서 몸을 굽혀 호언으로 대답허되 나는 복명하야 조 승상을 잡으려고 이곳에 와 복병하야 기다린 지 오래 겄다 조조가 비는 말이 택명 아생 조맹덕은 천자의 명을 받아

공명 김대현, 이동욱

긴 겨울의 끝을 기다리다넘어지진 않을까 다시 숨어버려어두운 밤하늘에 소리쳐보다가고스란히 잠들어버린다하루 단 하루라도 따뜻하게 나를 감췄던날 비춰준 별이 될 수 있다면차가웠던 그 계절은 지나가고남아있던 지난날이 위로가 되는마음속 펼쳐왔던 조그만 꿈들을지켜줄게 소중한 널 위해길었던 겨울 끝에 봄은 다시 찾아올 거야아무 일 없는 듯이 웃을 거야차가웠던 그 ...

풀잎의노래 김일구

/3자 인데 그 단어,,발음이 적확치가 안아서 처음엔..저늪에..조급해..이리 생각 했눈데 말이 잘 안맛눈거 같아서요^^ 네이버에서도 찻아 봤눈데 가사가 읍더영^^ 저 레코트 도 있누데 가사가 있던거 같은데 도저히 못찻겠더라고요^^ 김일구 노래 좋은데,, 검색 하면 거의 국안인 김일구만 나오구 ㅡㅡㅡ혹시 이거 듣고 가사 아시눈분들^^ 네이버나 요기 가사 등록좀

삼고초려 찾아 가는데 김일구

아니리 동자 여짜오되 선생께옵서 박능에 최주평과 여남의 맹공위며 매일 서로 벗이 되야 강호에 배 띄워 선유타가 임간에 바돌 뒤로 나가신지 오래이다 현덕이 이른 말이 선생님 오시거든 한종실 유황숙이 뵈오러 왔더라고 잊지 말고 여쭈어라 동자 다려 부탁하고 신야로 돌아와 일삭이 넘은 후에 두 번 다시 찾아가서도 못 뵈옵고 수삼삭 지낸 후에 현은 옥백으로 예...

설움타령 하는데 김일구

아니리 이렇듯이 설리 우니 또한 군사 내 다르며 부모 생각 내 설움은 성효지심 기특허다 전장에 나와서 효성이 지극허니 너는 아니 죽고 살아가겠다 또한 군사 내 다르며 중중모리 여봐라 군사들아 늬내 설음을 들어라 너의 내 설음을 들어봐라 나는 남에 오대 독신으로 열일곱에 장가들어 근 오십 장건토록 슬하 일점 혈육이 없어 매일 부부 한탄 워따 우리집 마...

군사들이 싸움타령 하는데 김일구

아니리 여러 군사 허는 말이 가속이라 허는 것은 불가 부재라 니 설움도 울만하다 또한 군사 나서는디 그 중에 키 적고 머리 크고 모구 눈 주먹 턱에 쥐털 수염 거사리고 자고만한 칼을 내두르며 만 군중이 송신을 하게 말을 하것다 중중모리 이놈 저놈 말 듣거라 너희들 모두 다 졸장부다 위국자 불고가라 옛 글에도 이러있고 남아필연처자오 막향강촌 노고진허소...

골내종이 병신되어 들어 오는데 김일구

아니리 우지 말고 거기 있다가 점고 끝에 함께 가자 또 불러라 좌기 병에 골래종이 엇모리 골래종 들어온다 골래종 들어온다 좌편 팔 창을 맞고 우편 팔 살을 맞어 다리도 절룩절룩 반생 반사 들어와 예 아니리 조조가 가만히 보더니 박장대소하며 워따 네 저 놈 병신 부자로구나 우리는 그냥 죽것다 살것다 달아나면 저 놈은 뒤에 느지막히 떨어졌다가 솔창 밑...

조조, 살려 달라고 비는데 김일구

중중모리 우뢰 같은 호통소리 조조의 약간 남은 일촌 간장이 다 녹는다 여보시오 장군님 시각에 죽일망정 나의 한말을 들어보오 전사를 잊으리까 장군의 장약으로 황건적 패를 보아 도원형제 분산허고 거주를 모르실 제 내 나라로 모셔들어 삼일소연 오일대연 상마에 천금이요 하마에 백금이라 금은 보화 액기 잔코 말로 되어서 들였으며 천하일색 골라들어 고대왕실 높은...

지친 군사들이 탄식하며 우는데 김일구

아니리 탄식하든 끝에 히히 헤헤 대소허니 정욱이 기가 막혀 우메 야들아 승상님이 또 웃으셨다 승상이 웃으면 복명이 꼭꼭 나느니라 조조 듣고 화를 내어 야 이 놈들아 내가 웃브면 복병이 꼭꼭 난단 말이냐 아 이전에 우리집에서는 아무리 웃서도 복병은 커녕 뱃병도 안 나고 술병만 자주 들어오더라 이 놈들아 한참 이러할 제 이 말이 지듯 마듯 좌우 산 곡에서...

죽은 군사 혼령이 새가 되어 나타나는데 김일구

아니리 조조가 가다가 목을 움쑥 움쑥 했사니 정욱이 여짜오되 숭상님 무게 만한 중에 말허리 느오리다 목은 어찌 그리 움치시나니까 야양 말 마라 귓전에서 화상리 윙윙하고 눈 위에 칼날이 그냥 번뜻번뜻하는구나 이제는 아무것도 없아오니 목을 늘여 사면을 살펴보옵소서 야야 진정 그러냐 조조가 목을 막 느려 사면을 살펴보려 헐 제 의외에도 말굽 통 머리에서 맷...

조조가 도망치면서 탄식하는데 김일구

아니리 한참 일 설이 울다 느닷없이 조조가 헤헤헤헤헤헤 대소허니 정욱이 여짜오되 아 선상님 근근 도생 창황중에 슬픈 신세를 생각잖고 어찌하야 그리 쉽게 웃으시나이까 조조 대답허되 야야 내 웃는 게 다름이 아니니라 주유는 실기는 있으되 꾀가 없고 공명은 꾀는 좀 있으되 실기 없음을 생각하야 내 홀로 웃느니라 엇모리 이 말이 지듯 마듯 오림산곡 양편에서...

군사들 쉬며 먹고 노는데 김일구

아니리 군사들이 승기내여 주육을 장식허고 중모리 노래 불러 춤도 추고 설음 겨워 곡하는 놈 이야기로 히히 하하 웃는 놈 투전하다가 다투는 놈 반취 중에 욕하는 놈 진휘 중에 토하는 놈 잠에 지쳐 서서 자다 창끝에다 턱 궤인 놈 처처 만헌 군병 중에 병루즉장위불행이라 장하의 한 군사 벙치 벗어 손에 들고 여광여취 실성발광 보물 터진 듯이 울음을 운다...

조조, 잔치 베풀어 군사들 용기 북돋는데 김일구

아니리 그 때에 적벽강 조맹덕은 백만 대병을 조발하야 진양조 천여척 전선 모아 연환계를 굳이 무어 강상 육지 삼어 두고 일등 명장이 유진 헐 제 말 달려 창 쓰기며 활 쏘아 놓기 십팔기 사습하기 백만 군중이 요란헐 제 조조 진중에 술 많이 빗고 떡도 치고 밥도 짓고 우양을 많이 잡어 장졸을 호궤헐 제 동산 월색은 여동백일이요 장강일대는 여횡소련이라 ...

꿈 속에서 장승 억울함 호소하는데 김일구

아니리 조조 듣고 화를 내여 네 이놈들 사생이 유명커든 너의 왜 우는고 또 다시 우는 자가 있으면 군법으로 참하리라 초원산곡 아득한디 두 세번 머물러 낙오패졸 영솔하야 한 곳 당도하니 적적산중 송림간에 소리 없이 키 큰 장수 노목을 질시하고 채수염 점잔헌듸 염연이 서 있거냐 정욱이 기가막혀 아 승상님 화룡도 이수 표시한 장승 이온디 그다지 노래십니까 ...

춘향이 잡아 들이는데 은희진

아니리 향자 가진 기생들이 차례로 다 들어와도 춘향은 종시 없거늘 사또 물으시되 춘향은 어찌 점고에 불참 하였느냐 호장이 여짜오되 춘향은 기생이 아니옵고 춘향 모가 기생이오나 전전 구관사또 자제 이몽룡씨와 백년 언약하고 수절을 허고 있사옵니다 사또 기가맥혀 어허 그 년 괴씸하더니 지가 수절 춘향 바삐 잡아 들여라 방울이 떨렁 사령이 예이 중중모리 군...

심해 (Deep Sea) 공명

공명(共鳴 ? Resonance)” 에는 다양한 뜻이 담겨있다... 크기가 서로 다른 대나무의 진동과 울림을 이용하여 만든... 대나무 악기 이름이 ‘공명’이며, 한 사람의 연주자가... 여러 개의 공명 악기를 가지고 그 안에서 다양한 리듬과... 앙상블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공명 공연의 특색이다.. 리뷰란중~

해바라기 (Sunflower) 공명

‘해바라기’는 까혼, 잼베, 소금, 하모니카, 기타로 꾸며지는 밝은 곡이다...

여기요 저기요 공명

여기요 저기요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이름은 몰라도 멋진 사람아 여기요 저기요 속이 터져요한마디 말은 없어도 첫눈에 딱 반했는걸요해맑은 미소 강렬한 눈빛 가슴이 쿵쿵쿵 어쩌면 좋아알면서도 지나가네요 야속한 사람내마음을 몰라주네요여기요 저기요 인사라도 나누고 가요여기요 저기요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이름은 몰라도 멋진 사람아 여기요 저기요 속이 터져요발길을...

공명 (Resonance) 탈각고

공명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우리 한발 두발

눈먼 사랑 유비

눈이멀어 사랑했나 당신 마음 알지 못 하고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그 입술에 나는 속앗나 자기한테 빠지도록 빠지도록 만들어 놓고 바보라서 붙잡아요 쌓인정이 붙잡네요 우리사랑 추억으로 남기긴 싫어 당신같은 사람 또 없어서 죽어도 당신 못 가요 2) 눈이멀어 사랑했나 당신밖에 몰랐었는데 좋아한단 말이나 말지 그 눈빛에 나는 속았나 자기한테 빠지도록 ...

눈먼사랑 유비

눈이멀어 사랑했나 당신 마음 알지 못 하고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그 입술에 나는 속앗나 자기한테 빠지도록 빠지도록 만들어 놓고 바보라서 붙잡아요 쌓인정이 붙잡네요 우리사랑 추억으로 남기긴 싫어 당신같은 사람 또 없어서 죽어도 당신 못 가요 2) 눈이멀어 사랑했나 당신밖에 몰랐었는데 좋아한단 말이나 말지 그 눈빛에 나는 속았나 자기한테 빠지도록 ...

꿈이많아 슬픈 사랑 유비

[유비(U.B)] - [꿈이많아 슬픈사랑]....

사내 유비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기도 않아 한때 철없던 시...

좋은 여자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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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유비

아 붉긋 붉긋 저 태양같이 뜨거운 넌 매력덩어리야 아 매콤달콤 쫄깃쫄깃한 그 맛이 나를 다 녹였어 순대 어묵 김말이 튀김도 넘치도록 담아 all right 아 미친듯이 먹자 먹자 오늘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보자 파 양배추 올리고당 양파까지 팍팍 넣어 어 마마마마 마늘 떡 고추장 고추가루까지 팍팍 넣어 더 마마마마 지구를 위해 더 나가 우리나랄 위해 아...

등잔밑에 내사랑 (MR) 유비

한치앞도 못보는사랑 등잔밑에 그대 있었네~ 먼데서 찾질마라 그말이 딱 맞았구나 어딜갔다 이제왔니~ 너만너만 기다렸잖아~ 사랑에~욕심때문에 가까이두고 먼데만 두리번~ 등잔밑에서 찾은 내사랑~~ 이제부터 사랑 시작이다. 2절 눈감아도 눈을떠도 내사랑은 가슴에 있다 무작정 만들지마~ 사랑은 이렇게 온다 어느별에 있다왔니 꼬집어도 꿈만 같잖아~ 사랑의...

사연 유비

나 혼자의 생일이 또 있었어 니가 떠난 삼천백오십삼만육천초 단 일초도 잊을 수 없어 가슴이 미어져 머리를 들고 살 수가 없었어 내일도 이럴 수 밖에 없겠지 버려진 번호에다가 문잘 보내봤어 I LOVE U I LOVE U My love 잘 지내니 아직도 너를 난 잊을 수 없어 너무 사랑해 너무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몇 글자만 써도 눈물이 나와 그날의...

사랑하는 님아* 유비

~~~~~~~~~~사랑하는 님아~~~~~~~~~ 두 눈에 아른거리는 당신 얼굴 예쁜 그 얼굴 지금도 보고싶어 설레는 나의 마음 사랑하는 나의 님아 나의 님아 사랑주는 예쁜 내 님아 나는 당신만 죽도록 사랑할거니까 세상만사가 힘들어지면 단 한사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산다 전해라 두 눈에 아른거리는 당신 얼굴 예쁜 그 얼굴 지금도 보고싶어 설레는 나의 마음...

등잔밑에 내사랑 (MR)뽀얀미소 유비

1절 21초) 한ㅡㅡㅡ치ㅡ앞도오)ㅡㅡㅡ 못ㅡㅡㅡ보는ㅡ사랑ㅡㅡㅡㅡ 등잔ㅡ밑에 그)ㅡㅡㅡ대 있ㅡ었네에에ㅡㅡ 36초) 먼ㅡㅡㅡ데ㅡㅡ서 ㅡㅡㅡ 찾ㅡㅡ지ㅡ마라ㅡㅡㅡ 43초)ㅡ그ㅡ말이 ㅡ/딱 ㅡㅡ맞았ㅡ구나ㅡ 50초) 어ㅡㅡㅡ딜ㅡㅡ갔ㅡ다 ㅡㅡ 이)제ㅡ왔ㅡ니ㅡ 너만ㅡ너만ㅡ 기)다ㅡㅡ렸ㅡ잖아ㅡㅡㅡㅡ)) 04초) 사ㅡㅡㅡㄹ랑ㅡㅡ에ㅡ 욕심ㅡ때문에ㅡㅡ 가ㅡ까이두고 ...

여자 중의 여자 유비

1절 나 하나만 사랑하면서 행복해하는 예쁜 내 여자 사랑한다며 행복하다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네 향기 지닌 꽃도 아름다운 꽃도 이처럼 예쁠 수 있을까 나만을 따라서 나만을 위해서 한 세상 살아갈 사람 나는 나는 이 여자를 여자 중의 여자라 부르고 싶다 여자 중의 여자라 부르고 싶다 1.2절 가사

여자중의 여자 유비

여자중의 여자 -유비 여자중의 여자 나나나난나나 나 나나 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난 나 여자중의 여자 나 하나만 사랑하면서 행복해하는 예쁜 내 여자(여자) 사랑한다며 행복하다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네 향기 진한 꽃도 아름다운 꽃도 이처럼 예쁠 수 있을까 나만을 따라서 나만을 위해서 (우)한 세상 살아 갈(아 아)사람 나는 나는

10분내로 유비

그래요 믿어줄 게요 나만 사랑 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땐 늦어도 10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 게요 나만 사랑 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 나도록 바람이 분다 ...

시계바늘 유비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시계 바늘 처럼 돌고 돌 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 본다 시계 바늘 처럼 돌고 돌 ...

진도배기 유비

진또배기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 허 ...

빙빙빙 유비

빙빙빙 빙빙빙?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올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빙빙빙 빙빙빙?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올거...

사랑이 장난인가요 유비

사랑이 작난인가요 그건 왠 말인가요 시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이별를 남기려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나 불같은사랑 뜨겁던사랑 내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사랑이 작난인가요 눈물이 왠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뿐인데 눈물를 남기려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나 불같은사랑 뜨겁던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불같은...

진짜 멋쟁이 유비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

검정고무신 유비

어머니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의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마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벌리라 닳아질세라 애가 ...

벌나비 꽃나비 유비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그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 되고 나는 나는 나비되어 사랑한번 맺어보자 사랑한번 꽃피우자 벌나비 벌나비 사랑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 나비야 꽃이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그가슴에 피어나면 너는너는 꽃이되고 나는나는 나비되...

화장을 지우는 여자 유비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

속 깊은 여자 유비

여자의 진한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너만 사랑한다고 매달여놓고 어떻게 나를두고 떠날수있나 가가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데로 아주가거라 나처럼 속깊은여자 나처럼 속깊은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거다 여자의 진한사랑 모른채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너만 사랑한다고 매달려놓고 어떻게 나를두고 떠날수있나 가가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내 인생에 박수 유비

내 인생에 박수 내 인생에 박수?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인생구단 세상살이 뭔 미련있겠나? 굽이굽이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저 달이 노숙했던 지나온 세월? 눈물 없이 말할 수 있나? 인생 고개 시리도록 눈물이 핑돌고? 내 청춘은 꽃 피었다 지는줄 몰랐다? 달빛처럼 별빛처럼? 잠시 머물다가는게 인생이더라? 내 인생에 박수 내 인생에 박수? 내 인...

황진이 유비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 진 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무정한 사람아 유비

당신이란 사람은 왜 그리 무정합니까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도 몰라 주면서 가신다는 말이 왠말입니까 가신다는 말이 진정인가요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나를 두고 갑니까 이 무정한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진정 날 사랑 했나요 내가 혼자 당신만을 사랑했단 그 말인가요 그렇대도 나는 당신뿐이야 당신만이 나의 사랑입니다 언제까지 기다릴래요 나를 찾을 때 까지...

잡지마 유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 거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