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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김지선

사랑하는 훌쩍 커 소리치는 너를 보며 내가 어느 새 이렇게 나이 들었구나 그 횟집 옆 방에서 눈치보며 나는 너를 꼭 안고 잠들길 기다렸지 거친 손을 잡아주던 고사리 같은 너의 그 손은 날 살아가게 하는 힘 이었지 그땐 그게 살아야만 했었던 나의 희망이었어 딸아 나는 너를 지키기 위해 참 열심히 살았다 그래도 부족하고 가난한 엄마여서 너무나 가슴시리게

그럴 때가 있을까 김지선

이 세상 어딘가에 마음 쉴 곳있을까 가난한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안녕 눈이 내리는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아직 깊은 곳을 듣지못한 나만 방황하네 따뜻한 햇살이 너무 무거워 어깨는 언제 넓어져 가벼워 질 때가 있을까 끝 없이 서린 슬픔 속에선 자꾸 뜨거운 우울이 하염없이 흘러 마음에 폭풍은 언제 그치려나 영혼은

회복 (은상) 김지선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이름 삶 전부인 소중한 이름 몸과 맘 세상에 빠져서 날 사랑한 그 이름 잊고 있었네 그가 날 부르시네 그가 내게 말하시네 어서 내게 와 네 모든 일을 말해 달라고 *그가 날 안으시네 아픈 맘 고치시네 상처들이 끝도 없이 눈물로 흐르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나의사랑우쿨렐레 김지선

네줄에 울림이 귀에 닿으면 난 조그만 행복을 느끼죠 내품에 안고서 살며시 너를 만지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내품에서 노래를 부르네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영원히 함께 할꺼야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내품에서 노래를 부르네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영원히 함께 할꺼야 영원히 함께 할꺼야 영원히 함께 할꺼야

같은 마음 김지선

김지선 .. 같은 마음 (Vocal. 김지선, 김규철) 그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홀로 남은 마음이 자꾸 너만 찾고 있는데.. 그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아픈 가슴을 안고 난 또 하루를 살아가잖아..

같은 마음 (Vocal. 김지선, 김규철) 김지선

그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홀로 남은 마음이 자꾸 너만 찾고 있는데.. 그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아픈 가슴을 안고 난 또 하루를 살아가잖아.. 그대가 올까봐..사랑이 올까봐.. 다시 예저처럼..날 만져줄까봐..그대 향기도.. 그대 모습도..잊지 못해..내맘이 아파.. 그대가 볼까봐..날 안아줄까봐.. 행복했었던곳 데려...

나의 전부인 너는 김지선

나의 전부인 너는쉬운 움직임마저 특별했고별거 아닌 일에도큰 일 한 듯이 가슴이 뛰었지나의 전부인 너는저 멀리 수 많은 사람들 중에너란 단 한 사람만나의 눈 속에 선명히 보였지네 무심한 한 마디에도나를 울고 웃게 만들어나의 유한한 시간 속에너의 영원한 모습으로처음 만난 그 때부터언젠가 헤어질 때 까지나의 전부인 너는치기 어린 말들과 무심함에아무렇지 않은...

딸 바보송 주영훈,이윤미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돼줘요. 2. 우리 예쁜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구름나그네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임영웅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라비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Turn oN The Radio 김지선/안찬섭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 이렇게 행복할수는 없죠 인생을 노래하면서 깨달아요 더큰 희망을 나 어렸을적 들었던 고물라디오에서 꿈을 꾸었죠 사랑이 가득했던 멋진 꿈을 comes on my dream ** 이제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이 나를 힘들게해도 상처에 맘이 다쳐서 아파진대도 세상향해 노래할까요 라디오 볼륨을 높이고 이길을 힘껏달려보아요 음악에

Turn On The Radio 김지선, 안찬섭

세상향해 소리칠까요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 이렇게 행복할수는 없죠 인생을 노래하면서 깨달아요 더큰 희망을 나 어렸을적 들었던 고물라디오에서 꿈을 꾸었죠 사랑이 가득했던 멋진 꿈을 comes on my dream ** 이제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이 나를 힘들게해도 상처에 맘이 다쳐서 아파진대도 세상향해 노래할까요 라디오 볼륨을 높이고 이길을 힘껏달려보아요 음악에

사랑하는 아들딸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아들 훌륭한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엄마의 시간은(나의 전부인 너는_낭독 ver.) 이명옥, 김지선

옹알이를 시작하고, 엄마라는 단어를 말하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고 작은 행동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오직 아들만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엄마는 가슴이 뛰었다.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우리 아들만 학교에 가는 것처럼 엄마는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었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아버지와 딸 양지은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The...더... (Vocal 김지선) Blue Story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잘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더... (Vocal 김지선) 블루스토리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는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잘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 더... (Vocal 김지선) 블루스토리(Blue Story)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잘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 더... (Vocal 김지선) 블루스토리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잘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The... 더... (Vocal 김지선) Blue Story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잘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아버지와 딸 송해&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 날이 오면 현채연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힘들어 때로는 울고 싶을때가 너무많아 하지만 우리주님 사랑이 누구도 맘 흔들리게 할 수 없을거야 괴롭고 슬퍼도 찬송할 수 있나 나의 달려갈 길 다 마친 후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기쁨 나의 맘속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그 날이 오면 나를 품에 안고 나의 눈물 씻기시며  하시는 말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이제

사랑하는 아들딸 (MR)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아들 훌륭한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부엉이야 김지선 [DeWarp]

부엉 부엉이야 부엉이야~ 너는 왜이름이 부엉이니 부엉 부엉하고 우닌까 부~엉~이~징~~~ 부엉 부엉이야 부엉이야~ 너는 왜 낮에 잠을 자니 부엉 부엉이는 한밤중에 더 잘보여 그렇탄다. 부엉 부엉이는 칸칸한밤에 아주 잘 볼 수 있단다

얼마나 이뻤게(우리 엄마 어렸을 적 이야기_낭독ver.) 이명옥, 김지선

너무 예뻤어너희 엄마 키울 때 너무 이뻤어안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너희 엄마 어려서 얼마나 이뻤게 그 시골에서엄마 키도 크고 깔끔하잖아튀는거지학예회 할 때서울 부잣집에서 본게 있으니까제일 예쁘게 해 주고 싶어서내가 한복도 맨들어 입혔어제일 깨끗하고 이쁜천 꼬매고치마에는 금종이 색종이 사다가밤새 오려서 붙여줬어예쁘게 꾸며서 데려갔는데하는건 잘 하는데사...

엄마와 딸 (초아강. VER.) 초아강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채은이. VER.) 채은이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DUET. VER.) 초아강, 채은이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Cover Ver.) 하랑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딸바보송 주영훈&이윤미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돼줘요 우리 예쁜 알고 있나요?

딸바보송 주영훈, 이윤미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돼줘요 우리 예쁜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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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돼줘요. 2. 우리 예쁜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딸바보송 주영훈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돼줘요. 2. 우리 예쁜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딸바보 주영훈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돼줘요. 2. 우리 예쁜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가족 주연아, 최아정

언제나 따뜻한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내가 투정부리고 심술을 부려도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낄 수 있게 날 감싸 안아주는 우리 엄마 힘겹고 불안한 마음에 움츠려 있을 때 아프고 슬픈 날에도 같은 곳에 있어 우리 화이팅 엄만 믿어 잘해낼 수 있을거야 혼자인 날 세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화이팅 엄만 믿어 잘해낼 수 있을거야 곁을 지켜주는 우리 엄마

넌 여전히 조영기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 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당신의 자리 당신의 모습 당신의 가진 모든 것 당신의 마음 깊은 고민까지 이미 알고 계시는 주님의 넓은 그 품에 안겨 당신의 눈물 닦아요 당신을 향한 기대 가득하죠 주의 말씀 안에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류계영

보채면 뽀뽀하고 안아주고 칭얼대면 업어주고 잘할수록 얌전하고 착하다고 자랑자랑 하며 길러주셨네 고운 나이 철이드니 훌쩍 떠나서 보금자리 찾아가네 애물이야 애물이야 딸이라는 이름의 전설 그리움을 이기면서 서러움을 이기면서 엄마 아빠 닮아가네 <간주중> 품안에 자식이라 하신말씀 그 말씀을 알겠네요 꿎은 자리 넘어질까 잘못될까 애지중지 하며 키워...

김수희

김수희- 비묻은 구름같이 눈물 젖은 길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의 이름 철들면 떠나가는 약한 딸자식 고향산 까치소리 영영 못잊고 타향바람 타향비에 정심고 사네 타향집에 정심고 사네 연잎에 바람같이 한숨 잦은 길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의 숙명 기른 정 알만하면 가는 딸자식 옛 놀던 돌담길을 영영 못잊고 타향사람 타향산천 정심고 사네

넌 여전히 SEM 샘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당신의 자리~ 당신의 모습~ 당신의 가진 모든것~ 당신의 마음 깊은 고민까지~ 이미 알고계시는~ 주님의 넓은~ 그 품에 안겨~ 당신의 눈물 닦아요~ 당신을 향한 기대 가득하죠~ 주의 말씀안에~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