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야속한 사람 김지애

차라리 만나지 말 걸 어차피 떠날 사람인데 정주고 떠난 다면은 그댄 정말 야속한 사람 간다고 말이나 말지 마음만 아파 오는데 정일랑 두고 떠나지 그댄 정말 야속한 사람 언젠가 우리가 만날 수 있다면 그땐 서로 잊었다 하자 오늘 지나 내일이 오면 난 진정 잊으리 난 진정 잊으리

야속한사람 김지애

차라리 만나지 말걸 어차피 떠날 사람인데 정주고 떠난다면은 그댄 정말 야속한 사람 간다고 말이나말지 마음만 아파오는데 정일랑 두고떠나지 그댄 정말 야속한사람 언젠가 우리가 만날수있다면 그땐 서로 잊었다 하자 오늘지나 내일이 오면 난 진정 잊으리 (1절과가사동일 2절후렴부 난 진정 잊으리 한번더) - - -

얄미운 사람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얄미운 사람 김지애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김지애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얄미운 사람(MIX)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얄미운 사람(Remix version)/김지애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너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임의 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사랑 김지애

작사 전영록 작곡 전영록 노래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얄미운사람-전자음-★ 김지애

김지애ㅡ얄미운사람-전자음-★ 1절~~~○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얄미운사랑-디스코-★ 김지애

김지애-얄미운사랑-디스코-★ 1절~~~○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얄미운사람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에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142-얄미운사람 김지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 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이름만 남겨 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을 주고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 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누가 잡나요 김지애

가는 사람을 누가 잡나요 마음 변해 떠나가는데 보내는 마음 아프긴해도 떠날 사람 떠나가야지 사랑에 약한 여자이기에 정주고 우는 여자이기에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생각날땐 나더라도 떠나는 사람 떠나가세요 가는 사람 누가 잡나요 가는 사람을 누가 잡나요 마음 변해 떠나가는데 보내는 마음 아프긴해도 떠날 사람 떠나가야지 사랑에 약한 여자이기에

과거를 가져간 사람 김지애

1 계절도 모르네 시절도 모르네 믿었던 당신 떠난 뒤에 텅빈 내 인생 내 하얀 가슴에 꿈을 꾸던 정하나 마음하나 올게 해놓고 따라갈 수 없는 그곳에 과거를 가져간 사람 2 외로움 뿐이네 그리움 뿐이네 날 울린 당신 가고 없는 텅빈 내 인생 지나간 오해를 씻으면서 그 곁에 가고싶어 애태우건만 지워지는 길을 따라서 과거를 가져간 사람

과거를 가져간 사람.. 김지애

1) 계절도 모르네 시절도 모르네 믿었던 당신 떠난 뒤에 텅 빈 내 인생 내 하얀 가슴에 꿈을 꾸던 정하나 마음하나 울게 해놓고 따라갈 수 없는 그 곳에 과거를 가져간 사람 2) 외로움 뿐이네 그리움 뿐이네 날 울린 당신 가고 없는 텅 빈 내 인생 지나간 오해를 씻으면서 그 곁에 가고 싶어 애태우건만 지워지는 길을 따라서 과거를 가져간 사람

수심 김지애

1)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맨처음 사랑 김지애

그래도 당신은 나에게 맨처음 사랑을 준 사람 당신만은 내가 영원히 미워할 수 없는 사람 만약에 당신이 내 가슴에 상처를 준다 해도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으리 언제나 당신은 내사랑 사랑의 기쁨을 준 사람 오직 당신만을 위하여 내사랑 바치리

((미스김은 알았네)) 김지애

미스김은 알았네 사랑의 비결을 이제는 그것을 몰랐기에 혼자 울었네 미스김은 알았네 사랑의 비결을 이제 알고 보니 간단한걸 별거 아닌걸 손해보는 듯 사는게 편해 사랑도 그래 갈사람은 보내주고 오겠다는 사람 막지 않아 그것이 나의 사랑의 비결 매력있다 멋있다 그 말에 속아서 사람들 빈말에 신경쓰다 나만 울었네 미스김은 안속지 이제는 안속지

무정 김지애

원망해 봐도 아무 소용이 없드라 차거운 사람 옛정의 사람 사랑의 무정 손흔들며 떠나갈때 다시오마 약속을 두고 낮설은 타국으로 웃으면서 떠난 그님이 강같은.... 세월이 흘러 바다를 이루어도 소식없드라 대답없드라 사랑의 무정

물레방아 도는데 김지애

1)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황혼의 부르스 김지애

1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올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실거리꽃 김지애

1) 미웠지야 미웠지야 그 마음이 미웠지야 옷자락을 잡으려도 뿌리치고 가버린 사람 멍든 가슴 달래봐도 그리움 서리네 음~ 길섶에 외로이 피는 실거리 노란 꽃잎 가슴만 적시네 2) 미웠지야 미웠지야 그 얼굴도 미웠지야 정을 주고 정을 뺏고 나를 두고 가버린 사람 혼자 남은 서러움에 그리움이 쌓이네 음~ 달밤에 쓸쓸히 피는 삼거리 노란 꽃잎 눈물만

어차피 떠난사람 김지애

1)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끊어진연줄 김지애

김지애 끊어진연줄 줄끊어진 연처럼~ 멀리떠난 그 사람 맺은인연 정을끊 ~고 어디로갔나 ~요 당신은~훌훌털고 무정할수 있어도~~ 얽히고 설킨정 잊을수없어 끊긴줄 님을찾아 바람속을 헤~메~이네~~ 『빈*맘』 날~아가는연처럼~~ 떠나버린~~그 ~사람~~ 맺은인연 정~을 두고 어디로~갔나요 당신은~~~ 훌훌털고 무정할수~잇어도

마포종점 김지애

1) 밤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 강 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2) 저 멀리 당안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에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얄미운사람 (김지애) Various Artists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하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마지막인사 김지애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뿌려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 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뿌려 놓고 지내온 사인데

울면서 후회하네 김지애

1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 것을 왜

마지막 인사 김지애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정 들여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 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보슬비 오는 거리 김지애

1)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 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2)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만나면 괴로워 김지애

1)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 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 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2)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될 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아픈 미련 남겼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못잊겠어요 김지애

1)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 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 아~ 지금은 나미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2)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포장마차 김지애

1 이슬비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빗속의 포장마차 외로움을 마시네 마음 달래 보기엔 너무나도 허무해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약 없는데 기다리는 마음에 기다리는 마음에 이 밤도 깊어만 가네 2 밤비가 눈물처럼 흐느껴 우는 빗속의 포장마차 고독을 마시네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있는 저 사람을 잃어버린 사랑 때문에 상처 때문에 외로워서 마실까 괴로워서

얄미운 사람 (김지애) 박현빈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 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 다오 아 얄미운 사람

야속한 사람 그레고리박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그 사람은 떠나갔다네 안녕하며 고개 숙일 때 내 가슴은 울고 있었네 왜 나를 두고 떠났는가 야속한 사람아 왜 나를 버렸는가 얄미운 사람아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그 사람은 떠나갔다네 안녕하며 고개 숙일 때 내 가슴은 울고 있었네

야속한 사람 선유

그렇게 고백한게 어끄제 같은데 늦다없이 떠난다니 웬말이요 갈테면 일편단심 민들레를 꺾지나 말지 꺾어진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붙잡아도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 정만을 두고서 떠나는 야속한 야속한 사람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야속한 사람 [방송용] 선유

(나~~ ~~~ ~~~~~ ~ ~~ ~~ ~~~) 사랑합니다 (아 하~) 사랑합니다 (아 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그렇게 고백한 게 엊그제 같은데 느닷없이 떠난다니 웬 말이요 갈테~면 일편단심 민들레를 꺾지나 말지~~ 꺾어진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하라구 붙잡아도 떠나 가는 무정한 그 사람 정만을 두고서 떠나는 야속한

((야속한 사람)) 이민정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이나 하던지 남의 속은 왜 뒤집나 짧은인생 멋진사랑 기다리다가 속절없이 세월이 가네 당신의 미지근한 사랑 이제는 싫어요 내마음도 모르는사랑 두손잡고 살자고 맹세하던 사람아 그약속은 어디로갔나 아~아~야속 사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분명히 하세요 언제까지 시간만 끄나 이리저리 한눈파는 사랑은 싫어요 기다리다

&***야속한 사람***& 초연

그렇게 고백한게 어끄제 같은데 늦다없이 떠난다니 웬말이요 갈테면 일편단심 민들레를 꺾지나 말지 꺾어진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붙잡아도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 정만을 두고서 떠나는 야속한 야속한 사람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야속한 사람 이민정

야속한 사람 ~~전 주 중~~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이나 하던지 남의 속은 왜 뒤집나 짧은 인생 멋진 사랑 기다리다가 속절없이 세월이 가네 당신의 미지근한 사랑 이제는 싫어요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 두 손 잡고 살자고 맹세하던 사람아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아아아~야속한 사람 ~~간 주 중~~ 좋으면 좋다

&***야속한 사람***& 김성아

미련만 남겨 놓고 떠나간 야속한 사람 외로운 내 마음에 별이 된다고 나에게 약속한 사람 눈 내리는 밤하늘 사이로 당신의 눈물이 보여 떠나 가세요 야속한 사람 사랑이 다 그런거지 가려거든 어서가요 왜 돌아 봐요 내 이름을 왜또 불러요 추억만 남겨놓고 돌아설 야속한 사람 서글픈 내 사람아 정들은 님아 이제 와 울지 말아요 흘러가는

&***야속한 사람***& 백청혜

여자의 운명을 예감했지만 이렇게 큰 짐으로 남을 줄 몰랐네 여자의 사랑도 깊은 정을 남기고 눈물 속에 멀어져가네 갈 테면 고이 가지 눈물을 왜 주고 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야속한 사람 같으니 잊자 잊자 잊어버리자 눈물을 삼켜도 여린 가슴에 상처만 깊어 가네 여자의 행복을 다짐했지만 이렇게 아픔으로 남을 줄 몰랐네 여자의

야속한 사람 유나

발 길이 가는 대로 한 없이 걸어봐도 그대 떠난 이 자리를 벗어날 수 없어 사랑이 아니라면 떠났을거야 아무런 미련없이 돌아설거야 아- 야속한 사람 그리운 그 사람 오늘도 홀로 남아 찾아 다닌다 마음이 가는대로 한 없이 걸어봐도 그대 떠난 이 자리를 버릴 수가 없어 사랑이 아니라면 떠났을거야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갈거야

야속한 사람 백청혜

여자의 운명을 예감했지만 이렇게 큰짐으로 남을줄 몰랐네 여자의 사랑도 깊은정을 남기고 눈물속에 멀어져 가네 갈테면 고이가지 눈물을 왜 주고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야속한 사람 같으니 잊자 잊자 잊어버리자 눈물을 삼켜도 여린 가슴에 상처만 깊어가네 여자의 행복을 다짐했지만 이렇게 아픔으로 남을줄 몰랐네 여자의 순정도 진한 멍을 남기고 눈물속에 사라져가네 갈테면

야속한 사람 배수예

사랑해요 그말만 남겨두고 야속하게 떠난사람불러도 대답없는 무정한사람 미련두고 떠난사람이제는 잊어야지 다짐하지만 돌아서면 생각이나네아아 미련남기고 왜떠나셨나요무정하게 떠난사람 야속한사람 언제다시 만나려나사랑해요 그말만 남겨두고 야속하게 떠난사람불러도 대답없는 무정한사람 미련두고 떠난사람이제는 잊어야지 다짐하지만 돌아서면 생각이나네아아 미련남기고 왜떠나셨...

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둘...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벙어리 뻐꾸기 김지애

1.불꽃같은 그리움을 가슴깊이 간직한채로 바라보며 애를 태우는 나는 벙어리 빠꾸기 큰소리로 사랑한다고 울어버리고 싶은데 목멘것처럼 가슴이 막힌 벙어리 뻐꾸기 2.태양같은 뜨거움을 가슴깊이 간직한채로 말못하고 이슬에 우는 나는 벙어리 뻐꾸기 큰소리로 사랑한다고 울어버리고 싶은데 목멘것처럼 말을 못하는 벙어리 뻐꾸기

물레야 김지애

*한 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가고 해가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