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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우리 사랑은 김추련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우린 행복했었지 그러나 이제는 세월이 흘러 다른 사람이 될지라도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너를 항상 느끼게 될 거야 하얀 겨울바닷가 찻집 함께 보았던 많은 영화 마치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우린 행복했었지 그러나 이제는 세월이 흘러 다른 사람이 될지라도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너를 항상 느끼게 될 거야 나는 영원히 간직하리라 겨울의

그대떠난 빈가슴에 김추련

짜근하소연..(2007/01/18) 사랑은..허락이 없나봅니다. 올때도 갈때도..그리고 머물때도 남겨질때도.. 사랑은..흔적만 가득한가 봅니다. 왔던자리도..머물렀던 자리도.. 떠난자리도.. 보내고 돌아섬에 아프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허락없이 온 사랑이 허락없이 가는거겠죠..

영원한 사라 김추련

당신을 보내던 마지막 밤은 눈물이 바다를 이루었어요 슬픈 눈물의 바다를 건너 당신은 떠나버리고 아픈 상처만 남았지만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세월을 잊은 체 슬픔되어 내 가슴에 있네 어쩌다가 흐르는 세월에 또 다른 인연이 되어 당신 모습 지우려 해봐도 당신이 될 수 없어요 오 사라 내 사랑 사라 당신을 잊을 수

영원한 사라 (Inst.) 김추련

당신을 보내던 마지막 밤은 눈물이 바다를 이루었어요 슬픈 눈물의 바다를 건너 당신은 떠나버리고 아픈 상처만 남았지만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세월을 잊은 채 슬픔되어 내 가슴에 있네 어쩌다가 흐르는 세월에 또 다른 인연이 되어 당신 모습 지우려 해봐도 당신이 될 수 없어요 오 사라 내 사랑 사라 당신을 잊을 수

당신 행복하다면 김추련

십년이 흐르는 동안 그대와 나누었었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 잡을 수 없는 추억으로만 남았나요 나 없인 못산다 울먹이던 그녀 한동안 못봐도 그녈 믿어 왔는데 나 결혼했어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 절망뿐인 가슴을 안고 먼 훗날 사람들 모두 내게 당신을 찾으면 그년 너무 행복합니다 그렇게 대답할께요 가슴이 아프긴해도 당신 행복하다면요 라이락 언덕에 앉아 영원을 약속했었던

그대 향한 그리움 김추련

지난밤 당신을 보았어요 그토록 오랜 세월 그리움으로 그러나 기쁨도 잠시일 뿐 한순간이 지나버린 꿈속의 눈물이여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행복해 보이는 당신 모습이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속에 한순간의 추억으로 남았네 그러나 세월은 많은 것을 지우려 하지만 당신의 아름답던 수많은 기억들은 세월로 지울 수 없어 당신도

그대향한 그리움 김추련

지난밤 당신을 보았어요 그토록 오랜 세월 그리움으로 그러나 기쁨도 잠시일 뿐 한순간이 지나버린 꿈속의 눈물이여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행복해 보이는 당신 모습이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속에 한순간의 추억으로 남았네 그러나 세월은 많은 것을 지우려 하지만 당신의 아름답던 수많은 기억들은 세월로 지울 수 없어 당신도

번민 김추련

당신은 웃으며 이별이라 했지만 당신도 내 맘같이 아팠으리라 함께 갔던 그곳들은 그대로 있었지만 우리는 왜 그리 슬퍼해야 했는지 떠나가버린 당신을 생각하며 걸어가는 이 길에 남은 건 당신은 추억뿐 무엇도 찾지 못해 돌아와 줘요 내 가슴속엔 언제나 당신만이 있어요 나만의 고독한 이 길이 이토록 아플 줄이야 떠나가버린 당신을 생각하며 걸어가는

번민 (Inst.) 김추련

당신은 웃으며 이별이라 했지만 당신도 내 맘같이 아팠으리라 함께 갔던 그곳들은 그대로 있었지만 우리는 왜 그리 슬퍼해야 했는지 떠나가버린 당신을 생각하며 걸어가는 이 길에 남은 건 당신은 추억뿐 무엇도 찾지 못해 돌아와 줘요 내 가슴속엔 언제나 당신만이 있어요 나만의 고독한 이 길이 이토록 아플 줄이야 떠나가버린 당신을 생각하며 걸어가는

혼자만의 여행 김추련

웃으면서 보내고 울면서 기다리네 그대 떠난 자리는 지금도 비워 두었소 내일이면 모두 잊을거라던 그때 하던 말은 다 거짓말이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그대가 떠난 빈 가슴에 기다림에 지쳐서 꿈속에 만나보네 그대 떠난 이 가슴은 아직도 비워 두었소 세월가면 모두 잊을거라던 그때 하던 말은 다 거짓말이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주오 그대가

그대 떠난 빈 가슴에 김추련

당신과 내가 사랑하며 울어버린 그날 밤 그날을 남겨두고 떠나버린 당신 이제 추억만이 내 가슴에 남았지만 그리움은 슬픔되어 내 마음 울리네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 나누어도 이미 당신의 그림자에 쌓인 허상일 뿐 오 사랑 내 사랑 사라 당신과의 이별은 삶의 의미를 앓게 하였지만 오 사랑 내 사랑 사라 나만의 당신은 이 세상을

내 인생 영화처럼 김추련

지난날 뒤돌아 보면 아름다웠던 내 인생 사랑과 슬픈 이별들이 내 인생 영화처럼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 지금은 어디 어디 있을까 가끔은 내 생각할까? 지독한 외로움으로 슬퍼져서 가슴저려 올때는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해야지 끝없이 도전했던 나의외길 화려함뒤엔 고독이 아쉬움도 많지만 늙어만 가는 세월도 사랑해야지 ....

이세상을 사는 이유 김추련

바람은 흐느끼듯이 외로운 창문을 흔들고 이별은 피할 수 없이 어느날 나에게 다가와 잠재운 외로움이 힘겨워 그대의 환상을 지워 버려도 서러운 그리움은 내 곁에 있네 그대로 잊어야 할 아픔 내 몫인 것을 바람은 길을 잃었나 외로운 창문에 머물고 이별은 감출 수 없이 이제는 내 맘에 남았네 잠재운 외로움이 힘겨워 그대의 환상을 지워 버려도 ...

아쉬움이 있는 곳에 김추련

그대의 음악엔 슬픔이 있어 그대의 음악엔 외로움이 있어 멀리서만 바라보는 그대 모습은 나에겐 타인처럼 느껴지지만 그대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나의 또 다른 기쁨이었지 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그대이기에 내 가슴엔 끝없는 비가 내리고 내 사랑 그대 가슴에 남길 수 있는 그런 기적을 기다려봐도 그대의 슬픈 음악은 아쉬움만 남길 뿐이네 하지만...

이세상을 사는 이유 (Inst.) 김추련

바람은 흐느끼듯이 외로운 창문을 흔들고 이별은 피할 수 없이 어느날 나에게 다가와 잠재운 외로움이 힘겨워 그대의 환상을 지워 버려도 서러운 그리움은 내 곁에 있네 그대로 잊어야 할 아픔 내 몫인 것을 바람은 길을 잃었나 외로운 창문에 머물고 이별은 감출 수 없이 이제는 내 맘에 남았네 잠재운 외로움이 힘겨워 그대의 환상을 지워 버려도 ...

그 겨울의 소원 김수근

소원 한가지만 이룰 수 있다면 내 마음 선물을 너에게 주겠어 내가 걷다가 미끄러질 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할께 세상이 하얗게 물들여진 그날에 우리 축복받은 사랑을 노래하는거야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알고 있니 눈이 오는 날 사랑하는 이와 같이 있으면 사랑은 영원하다는 전설을 믿고 있~는거니 세상

그 겨울의 소원 김수근

소원 한가지만 이룰 수 있다면 내 마음 선물을 너에게 주겠어 내가 걷다가 미끄러질 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할께 세상이 하얗게 물들여진 그날에 우리 축복받은 사랑을 노래하는거야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알고 있니 눈이 오는 날 사랑하는 이와 같이 있으면 사랑은 영원하다는 전설을 믿고 있~는거니 세상

그 겨울의 소원 김수근

소원 한가지만 이룰수 있다면 내 마음 선물을 너에게 주겠어 내가 걷다가 미끄러질 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할께 세상이 하얗게 물들여진 날에...

겨울에 빛나는 밤 (Feat. 슈림) 시온

하얀 눈이 내리던 겨울날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너는 따스했어 손을 잡고 걸었던 거리 우리의 발자국은 눈 속에 새겨졌지 눈꽃이 피어나는 이 계절 속에서 너와 나 함께 있으면 모든 게 완벽해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넌 나의 온기 이 겨울의 추억 속에 너와 나 겨울의 사랑 차가운 바람도 막지 못해 너와 함께라면 이 계절도 따뜻해 하얀 눈 속에서 서로를 안아줄

겨울의 연인들 성해빈

은은한 불빛 아래서 기웃거리는 연인들 많은 인파 속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너 너 아니면 이 겨울 혼자 보냈을지 몰라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줄래 창밖에 눈이 내릴 것 같아 널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이렇게 가만히 끌어안고 있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 오 우리밖에 여기 없는 것 같아 첫눈이 내리던 밤처럼 하얗게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이면

겨울의 선물 소피아

겨울의 선물 하얀 눈이 세상을 덮을 때 우리의 마음도 맑아지며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스한 사랑이 가득한 이 순간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불빛 각 집마다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순간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이 날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며 작은 선물 하나에도 큰 감동이 담겨 우리의 마음을 더욱

겨울의 사업가 페퍼톤스 (Peppertones)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그 겨울의 우리 빌리어코스티

부르튼 입술 사이로 겨우 내어보는 긴 한숨 어느새 창가에 서린 새하얀 입김 사이로 널 그려보곤해 쌓여가는 마음 한켠엔 깊숙히 남겨진 그리움 이 계절 어딘가 숨쉬는 너의 모습 잊혀진 겨울은 기어코 피어나 온 세상에 하얀 첫 눈이 내려 아득했던 네가 더 선명해져 계절의 저편에 반대로 서면 밝게 반짝이는 우리 마음이 내려 앉은 거리 네가

겨울의 사업가 페퍼톤스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 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그겨울의사랑은남아있어요 닭털앤조리

시원하고 달콤하던 때의 맛을 아직 기억해요. 하루 종일 내 곁에서 든든히 지켜 주시던 모습. 시간이 자꾸 흘러 내가 때의 당신의 나이 되고, 낡은 가죽 잠바에 따뜻한 손. 아직도 눈에 선해요. 이젠 다시 볼 수 없지만, 겨울의 사랑은 남아 있어요.

겨울의 사업가 Peppertones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릴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랠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그 겨울의 사랑 화이팅대디

이 밤 첫 눈 오던 이 밤 같던 지나간 옛 추억 떠올라 그대의 향기 아련히 내 마음 속에 아직도 남았죠 흐르는 세월 아무도 막질 못했죠 그러나 내 사랑 세월 이겼죠 당신만 모르던 나의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Don't forget to remember 그리운 그대여 잊지 말아줘요 Don't forget to remember 내 사랑 그대여 잊지 말아줘요 홀로

그 겨울의 사랑 화이팅 대디

그러나 내 사랑 세월 이겼죠 당신만 모르던 나의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Don\'t forget to remember 그리운 그대여 잊지 말아줘요 Don\'t forget to remember 내 사랑 그대여 잊지 말아줘요 홀로 삼켜버린 추억.

어느 겨울의 널 kenessi

찬 바람이 손에 닿을 때 왠지 모를 반가움에 네가 있던 거릴 걷다 또 걷다 보면 기억이 하얗게 온종일 날 맴돌아 어느 겨울의 너를 잊어야 할까 우리 함께였던 바다 은은한 불빛들이 널 자꾸만 떠올려내 날 바라보던 눈빛 흐릿한 그림자처럼 여전히 그리워 난 지난 계절을 그려도 기억 끝에 닿지 않는 너의 미소도 더 희미하게 멀어질 뿐 나도 모르게 흔적을

겨울의 꿈 임소란

하얀 눈이 내려와 차가운 바람 속에서 너의 미소 떠올라 한없이 따뜻해져 집 앞 불빛 반짝여 두 손 꼭 잡고 걸어 이 조용한 밤 속에 너와 나 둘이서만 겨울의 꿈을 꾸며 하늘을 바라보며 별빛이 아름답게 우리 곁에 머물러 빛나는 눈동자에 내가 비춰진 순간 시간이 멈춰버려 영원히 함께인걸 눈이 녹아도 좋아 봄이 와도 난 좋아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난 가요 겨울의

겨울노래(영화 중) 김세화

겨울노래(영화 '겨울여자' 중)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타오르는 눈빛 속에 너를 마주보리 맑은 얼음 밑으로 냇물은 흐른다 그들처럼 흘러 가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봄에는 겨울이 꽃 피는 법을 그리고 여름엔 구름 따라 찾으리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겨울노래(영화 중) 김세화

겨울노래(영화 '겨울여자' 중)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타오르는 눈빛 속에 너를 마주보리 맑은 얼음 밑으로 냇물은 흐른다 그들처럼 흘러 가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봄에는 겨울이 꽃 피는 법을 그리고 여름엔 구름 따라 찾으리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겨울의 동화 임소란

눈이 내려 차갑게 반짝여 창문 밖엔 고요한 밤 별빛 속에 우리의 이야기 겨울밤의 꿈이 피어 흰 눈 밟으며 함께 걷던 길 손을 잡고 웃었던 순간 얼어붙은 마음 녹아내려 따뜻한 기억 속으로 겨울의 동화 속에 우리 둘 눈 내리는 이 밤 사랑해 반짝이는 눈빛 사랑으로 겨울의 동화 우린 주인공 촛불 하나 두고 이야기해 따뜻한 차 한잔 나눠 눈이 내린 마법 같은 밤 너와

그 겨울의 사랑은 남아 있어요 닭털앤조리(닭털&J♡RY)

화이트 크리스마스 못견디게 몸살감기를 앓아누웠을때 아버지께서 귤한꾸러미 날위해 밖에 나가 사오셨죠 시원하고 달콤하던 그때의 그맛을 아직 기억해요 하루종일 내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던 그모습 시간이 자꾸 흘러 내가 그때의 당신의 나이되고 낡은 가죽잠바에 따뜻한 그손 아직도 눈에 선해요 이젠 다시 볼수 없지만 겨울에 사랑은 남아있어요

그 겨울의 사랑은 남아 있어요 정재근

화이트 크리스마스 못견디게 몸살감기를 앓아누웠을때 아버지께서 귤한꾸러미 날위해 밖에 나가 사오셨죠 시원하고 달콤하던 그때의 그맛을 아직 기억해요 하루종일 내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던 그모습 시간이 자꾸 흘러 내가 그때의 당신의 나이되고 낡은 가죽잠바에 따뜻한 그손 아직도 눈에 선해요 이젠 다시 볼수 없지만 겨울에 사랑은 남아있어요 화이트크리스마스

겨울의 끝 류정수

고요한 새벽하늘에서 하나하나 눈이 내려온다 너와 나의 작은 추억이 하얗게 수북히 쌓여만 간다 눈이 오는 작은 행복이 있는 날은 너와 나의 사랑이 하얗게 번졌고 우리 둘의 추억이 하나 둘씩 쌓여만 갔지 이렇게 될 줄 도 모르고 올해의 겨울은 너 없이 나겠구나 쌓여갈 추억도 사랑도 없겠구나 이 눈이 녹듯이 우리의 사랑도 녹아 다 사라졌구나

겨울의 노래 조국과청춘

겨울의 노래 1.살아 있고 싶어라 겨울 한풍 스미는 내 낡은 집 봄볕 따스한 날 눈물 흘리며 기다리지 않고 2.

겨울의 사업가 (Live) 페퍼톤스 (PEPPERTONES)

끝에 우리는 아무도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 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기억 이지호

이지호..겨울의 기억 어젯밤 꿈속에 그대를 보았죠.. 하나도 변한게 없는 그모습 그대로..

겨울의 봄 후이

기억의 모서리쯤에 미뤄 놓았던 너와의 겨울을 다시 꺼내어 본다 흰 도화지에 제멋대로 놓인 발자국 설익어서 더 애틋한 그때의 우리 음악은 흐르고 필름처럼 스쳐 지나간 낯선 열차 위의 너와 나 눈물겹도록 아름답게 눈꽃들이 흩날리던 그곳의 하얀 추억은 여전히 선명하고 너를 닮은 향기가 스쳐 부르튼 입술로 널 불러본다 나의 겨울에 봄이 왔었다 햇살은 여전하고 나를

겨울의 마법 아믹군

뽀얀 눈이 내리는 날엔 바람이 살살 불어와 어릴 적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기억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땀에 젖은 옷들도 순간 현관 앞에서 다시 뽀송해지던 느낌 겨울은 참 신기해 참 좋아 건조함에 옷이 마르고 그리운 추억이 떠올라 겨울의 마법에 빠져들어 그날의 냄새와 소리들 잊혀지지 않는 그때 순간 다시 돌아와 맑은 웃음이 번져와 찬 바람도 따듯하게

겨울의 미소 2 이문세

저 먼 하늘과 흰눈에 그대에 사랑은 뭍고 싶소 내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을 사랑이였지요 그해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여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애 그대가 남으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 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주시었죠 그마음 내게 남은 슬픔을

겨울의 미소 Ⅱ 이문세

저 먼 하늘과 흰눈에 그대에 사랑은 묻고 싶소 내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을 사랑이였지요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여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애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마음

겨울밤 속에서 피어난 우리 별 슈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올 때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칠 때 그때마다 떠오르는 네 미소 나의 마음속에 봄이 피어나 너의 손을 잡고 걷는 이 길 서늘한 공기도 따뜻해져 네가 내 곁에 있어주는 이 순간 겨울도 포근하게 느껴져 겨울의 사랑 차가운 바람도 막지 못해 너와 함께라면 이 계절도 따뜻해 하얀 눈 속에서 서로를 안아줄 때 우린 누구보다도 빛나는 별이 돼 흰

겨울의 나 김수형

겨울의 나 기억 속 너 함께 한 날 시간의 너 사랑한 시간들 속에 아직도 너에게 빠져 있는 나인 걸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매일이 눈처럼 행복했던 우린걸 어둠이 내린 길을 걸어가며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 따스한 봄날처럼 웃음짓던 나의 곁에 니가 있을때 그리워 그리워 애써 널 지울 수 없어 난 얼어붙은 기억의 나 놓지 못한 지나간 날 사랑한 시간들 속에 아직도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겨울의 노래 Blossom

흰 눈은 바람 타고 나네 차가운 공기 내 맘 속에 닿네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이 겨울 속에 나 홀로 서네 도시의 빛들이 빛나고 맘 속의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 걸었던 거리들이 기억 속에서 반짝일 테니 겨울밤 눈 속을 걸으며 그때의 너와 나를 떠올려 추억 속 우리의 이야기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눈꽃이 내 어깨에 내려와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쓸까

So In Love 김정운

Those are shinning like a star They keep whispering, "I'm so in love with you" 봄, 여름, 가을 & 겨울의 꿈은 별처럼 빛나고 끝없이 속삭입니다 "정말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Spring, summer, fall & winter love..

So In Love 김정운

Those are shinning like a star They keep whispering, "I'm so in love with you" 봄, 여름, 가을 & 겨울의 꿈은 별처럼 빛나고 끝없이 속삭입니다 "정말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Spring, summer, fall & winte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