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Lama : Silenzio Cantatore (라마 : 조용히 부르는 노래) 김현정

Zitta sta notte nun dicere niente cademe mbraccia ma senza parla Dormeno e ccose nu suonno lucente nu suonno e 'na notte d'esta Mari Dint'o silenzio silenzio cantatore nun te dico parole d'ammore ma t'

Silenzio Cantatore (조용히 부르는 노래) Michele Pertusi

Mari, dint o silenzio, - silenzio cantatore - nun te dico parole dammore, ma t e ddice stu mare pe me!... Dimme: stanotte si tutta d a mia? Lluocchie tuoje belle mme diceno e si...

잠신고 라마

잠실고) 아니 잠신고 어느 고등학교를 나왔냐고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해 잠신고 (그러니까 잠실고 맞잖아) 아니 잠신고 졸업 후 6년 난 지금 어디에 내 모습은 그렇게 잠시 무너지네 도대체 이 나라에 잠신은 어디에 나의 모교 자부심은 어디에 잠실의 잠 신천의 신 잠 (신) 잠 (신) 아직도 못 알아먹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을 위해 노래

김현정 김현정

김현정 노래 요즘 니가 만나는 그앤 너무 아니야 왜 하나같이 그런 여자뿐이니~~ 속상해서 그러지 눈은 높았었는데 어쩜 그렇게도 실망스럽니~~ 물론 우리 어차피~~ 안 볼 사람들 그래도 옛정이 남았는지 신경쓰였어 아무렴 어떠니 뭐 그래 봤잖데~~~~ 나 괜히 열냈던 거니 오해는 말아줘~~ 어디가 이쁘니 나보~다 괜찮니~~~~

피아서 김현정

모습이 들어오면 아련한 떨림으로 할 말을 잊는 나 그대와 나란히 말없이 걸어도 소리 있는 소리가 느낌 있는 소리가 들리네 아무 말 없이 헤어지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네 뒷모습만 보아도 아름다운 그대 이어서 내 작은 눈 속에서 그대의 모습이 사라져 가면 미더운 아쉬움으로 빈 거리에서 있는 나 그대를 보내고 쓸쓸히 돌아와도 날 부르는

괜찮아 김현정

환한 빛도 어둠도 익숙치가 않은데 혼자임도 누군가 필요함도 아닌데 나 이대로 아무느낌도 느낄 수 없는 곳으로 조용히 가고만 싶어 너무 아파 가슴이 아파 더이상 난 버티기가 힘든걸 괜찮아 어차피 난 이대로 널 이럴 줄 알았잖아 괜찮아 니가 날 잊어준대도 괜찮아 아까부터 한참을 울고 있던 것 같아 아직까지 눈물을 멈출 수가 없는데

연인 (들어줘) 라마

Yeah 나의 연인 너에게 들어줘 한 사람을 위한 노래 세기말 모든게 불분명했던 그때 1999년의 끝 하늘이 내려준 운명의 끈 너와 내가 동시에 잡아버리네 처음 만났던 그때 내가 바라본 그대 찬란하게 빛나 아름다워 보였네 처음 두근거리던 만남의 시작 점점 더 커지던 사랑의 씨앗 서서히 없어지던 혼자만의 시간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했잖아

자기야 김현정

처음엔 너무 놀랐죠 그대 날 부르는 말 이름도 아닌 처음 듣는 한마디 날 보고 글쎄 자기라 했죠 웃었죠 조금 어색해 그렇지만 듣기 싫지 않네요 이젠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 좀 더 따뜻하게 느껴지니까 *변하지 말아요 꼭 지금처럼만 그대가 나를 아껴 준다면 더 바랄게 나는 없죠 받아요 내 마음 전부를 누구도 날 데려가지 않게 사랑해요 자기야 믿어요

자기야 김현정

처음엔 너무 놀랐죠 그대 날 부르는 말 이름도 아닌 처음 듣는 한마디 날 보고 글쎄 자기라 했죠 웃었죠 조금 어색해 그렇지만 듣기 싫지 않네요 이젠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 좀 더 따뜻하게 느껴지니까 *변하지 말아요 꼭 지금처럼만 그대가 나를 아껴 준다면 더 바랄게 나는 없죠 받아요 내 마음 전부를 누구도 날 데려가지 않게 사랑해요 자기야 믿어요

자기야 김현정

처음엔 너무 놀랐죠 그대 날 부르는 말 이름도 아닌 처음 듣는 한마디 날 보고 글쎄 자기라 했죠 웃었죠 조금 어색해 그렇지만 듣기 싫지 않네요 이젠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 좀더 따뜻하게 느껴지니까 변하지 말아요 꼭 지금처럼만 그대가 나를 아껴준다면 더 바랄게 나는 없죠 받아요 내마음 전부를 누구도 날 데려가지 않게 사랑해요

자기야 김현정

처음엔 너무 놀랐죠 그대 날 부르는 말 이름도 아닌 처음 듣는 한마디 날 보고 글쎄 자기라 했죠 웃었죠 조금 어색해 그렇지만 듣기 싫지 않네요 이젠 그대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 좀더 따뜻하게 느껴지니까 변하지 말아요 꼭 지금처럼만 그대가 나를 아껴준다면 더 바랄게 나는 없죠 받아요 내마음 전부를 누구도 날 데려가지 않게 사랑해요

당신의 강 김현정

당신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강가에 나가 잎새에 띄워 보내네 눈치 빠른 너울은 당신의 얼굴을 그리네 내 사랑은 바다로 가지 못하는 인어의 노래 긴 세월을 따라 강 빛 사랑으로 당신에게로 흐르네 내 사랑으로 흐르네 눈치 빠른 너울은 당신의 얼굴을 그리네 내 사랑은 바다로 가지 못하는 인어의 노래 긴 세월을 따라 강 빛 사랑으로 당신에게로

반겨 주겠다 김현정

. ♬~~ 내이름 부르는 그 목소리 목소리 목소리가 귓가에~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짝잃은 나 서럽구나 그러자 그언제라도 다시 만난날 서로 웃으며 반겨주기 다시는 놓치지 않기 저바람에 내마음 담아 멀리 멀리 날려본다 그바람 너에게 닿고 머리 날릴때 그때는 우리 다시 만난다..우~..

라마 라마 알파카 (feat.팀아이) Dianus King

라마 라마, 안데스의 귀염둥이 춤추는 라마 멋진 털옷을 입고 알파카와 함께 탭댄스를 추지 긴 목을 빼고 퀸카를 스캔해 짧은 꼬리로 그녀를 휘감아 나의 털옷으로 그녀를 감싸지 파카 파카 알파파카 조금만 떨어져 너 때문에 그녀가 떠나가잖아 너 때문에 퀸카가 떠나가잖아 조금만 떨어져

돈텔마마 김현정

한 마디만 더해 화낼지도 몰라 조용히 돌아가 줄래!

돈텔마마 김현정

한 마디만 더해 화낼지도 몰라 조용히 돌아가줄래 어린 아이처럼 철없이 굴지마 그녀가 다녀갔어 어쩜 나보다도 그녀는 조금 더 널 사랑하는 것 같아 자꾸만 밀리는 너를 위한 내 맘 이제는 접어야 해 아무것도 너에겐 해줄 수도 없는 모자란 여자인걸 그녀가 원해왔던 그녀의 눈에 드는 인연은 아닌가봐 너를 떠나라 보내라 하는데 남은

그대에게 부르는 노래 홍석민

떨리네요 내가 이 노래 부를 때 그대가 앞에 있잖아 예쁘게 웃는 그대 잠이 많은 그대 간만인데 참 여전해 제법 시간이 흘러서 서로 다른 세상 살다가 다시 만나 참 반가워 어린 줄로만 알았던 수줍은 미소의 너는 어느새 숙녀가 되어 바라보네요 그대 내 사람이 되 주오 내가 손을 내밀 테니 그저 사뿐히 잡아주면 좋겠어 저 별을 따달라 하면

그대에게 부르는 노래 홍석민 (HONG SEOKMIN)

떨리네요 내가 이 노래 부를 때 그대가 앞에 있잖아 예쁘게 웃는 그대 잠이 많은 그대 간만인데 참 여전해 제법 시간이 흘러서 서로 다른 세상 살다가 다시 만나 참 반가워 어린 줄로만 알았던 수줍은 미소의 너는 어느새 숙녀가 되어 바라보네요 그대 내 사람이 되 주오 내가 손을 내밀 테니 그저 사뿐히 잡아주면 좋겠어 저 별을

Mr.Rainmaker (Feat. Paloalto) 라마

Yeah it's the Rainmaker, I'm back..

Mr. RAinMAker! aka R to the A M A! Hey lady 소리를 질러줘 (hey hey hey) 내가 살아가는 이 세계에 축복만을 내리게 해 rap game의 변하는 현실 현실의 깨달음은 절망을 얻지 그 힘겨움에 겁많은 어린 아이들은 하나둘 전장을...

007 (위기일발) (Feat. Von) 라마

내가 도널드그랜트 유명한 살인편집광 치밀한 살육의 공포를 가르쳐줄까? 놓질 순 없지 이 재밌어 보이는 게임 새로운 표적인 제임스본에게 그 거들먹거리는 신사에게 매우 굴욕적인 최후를 선사할께 이스탄불에 도착한 순간에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내 손안에 빠져나갈 수 없이 좁혀드는 함정 아름다운 여인에게서 느껴지는 감정 그녀와 뒤섞여 즐기는 ...

낭만의 인명록 라마

완전힙합을 꿈꾸던 D.O Do do da right one! with the 진원 Stardom 조PD Ray Jay의 뒤엔 Digital Masta 악동이 DM O.D.C 먼지없는 송파 R.E.D.R.U.M Redrum은 송탄 Uzi 현상 UMC 진말페 Soul Train 아우성 랩 페스티발 champ Born Slang 그 때도 toxicated ...

라마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는 불법 대신에 쓰레기 봉지를 줄 것 싸잡아 쳐 넣어서 손실을 줄여 내가 지금 rhyme으로 꼬집어 주는것

국가의 부패와 부조리에 선 녀석들의 비참한 최후를 위해서 짧지만 큰 의미 심장한 rhyme 찔리는 인간들 모두 긴장하라

수구골통을 상징하는 정당 소속된 의원이 살쪄가는 걸 봐 소모적인 논쟁만을...

지금을 살아라 (Feat. 갱자) 라마

live for today 넓고 넓은 우주 안에서 우리는 live for today all together now 지금을 살아 고등학교에 진학해 버스로 통학을 시작해 집 앞에 있던 중학교완 달리 먼 곳으로 등 하교를 하니 많은 것들이 달라졌어 삶의 템포는 빨라졌어 헐레벌떡 기상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해 매일 아침 일곱 시 10분까지 이곳에 도착해 버스를...

달콤한 데이트 라마

uh 기다리던 데이트의 날 나의 옷차림을 체크해봐 음 이 정도면 괜찮을 지도 내 천부적인 색감을 믿어 어제 자기전에 팩을 했더니 피부가 한 층 더 깨끗해졌지 깔끔히 면도를 한 후에 데이트 장소의 정보를 확인해 가 볼 만한 곳들과 식당 지하철 노선도와 기타.. 모든 지도를 머릿속에 그리지 절대로 어리숙해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거...

군대에서 온 편지 라마

"류희재 이병 편지왔다" "이병 류 희 재! 감사합니다!"

"아 이 편지의 온기! 밖에서는 메신져다 뭐다 참 이런것 때문에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날이 갈수록 건조해지고 있는데.. 야 군대에서 사람이 쓴 편지를 받는구나! 아 눈물 난다! 고맙다 친구야! 답장을 써야지 이제"

친구야 답장받아 편지는 잘 받았다 이등병이라 ...

듣고 지우지 마시오 (유출가능) 라마

Yo yo 모두들 꽉막힌 상황을 잘 알지 깨어있는 사람은 Rama를 말하지 그래서 난 당당히 다마를 박았지 절대로 난 같잖은 장난은 안 하지

먼저 CD를 구매해줘서 감사 먼저 쓰레기 랩에서 벗어난다 '전형적인'을 확실히 즐기는 법 입소문을 널리 퍼뜨려 부풀리는 것

각종 사이트와 게시판을 지능적 으로 점거해 글을 남겨,...

신기루 라마

이 땅의 하드코어 힙합을 걱정한다 그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버텨왔나? 가상의 적 wack MC를 설정한 다음 꽤나 적절한 라임으로 그들을 공격한다 어정쩡한 싸움 얼마나 멍청한가? 점점 커져만 가는 거품을 거절해stop 이 게임의 달인 그들은 살아있는 화석 그를 추종하는 많은 아들딸아이를 가져 정통힙합을 재연하는 꿈을 이뤄 반면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Miserable 라마

망가진 나의 마음가짐 단 한가지를 위한 다짐 콘크리트의 정글 몸부림을 치는것들 지난 날의 난 그들을 비웃었지 그렇게 생각하기란 쉬운거지 기울어진 나의 균형 감각의 상실은 아무런 이유없이 내가 비웃었던 그것들과 같은 길에 서서 그들과 같은 고민에 한숨짓네 학교에선 밝은 미래를 가르치네 진절머리가 나 커져만 가는 비에 찾으려 했다 맨날 언제나 내가 생각하...

라면롸마! 라마

완전 바뀌어 버린 나의 밤과 낮 다크서클이 늘어만 간다 야식때문에 이미 40대의 배를 가지게 돼 라면 조심을 다짐했는데, 또 다시 내 눈에 맛있는 게 딱 걸렸지 어느새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여 입 맛을 다시면서 물을 끓여 프로메테우스의 불의 발견은 RAMA선생께서 맛있는 라면을 끓이기 위해서 예정된 일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외면했니? ...

사개국 (四個國 ) 라마

(yo-이것은 네개의 국가 이야기) (손을 내밀고 있다 그 속도는 더디지만 문은 열리고 있다 나의 형제에게...) 꺾지 못하는 건 너의 필사의 고집 허물어져 가는 것은 인간의 도리 체제의 고수에 집착했었지 무지와 기만으로 침잠된 머리 일례로 구한말 국권의 침탈 마치 그 시대와 같은 주권의 핍박 국제정세는 급변했지만 고난과 역경속에 굳건해진 땅 제...

Hey Rama 라마

무례하다 Yo RAMA 도죠 정말로 짜증난다 이 잔인한 밤 Too many MC's not enought mics 빈 수레는 요란하게 말이 많다 널 보면 맘이아파 집에서 잠이나 자 쓸데없는 것들에 맘을 뺏기지마 내가 책임진다 yeah STG Style Fake MC들을 살해하는 Cantarella 치명적인 독으로써 박살낸다 확인들하지 촌철살인의 Rhy...

Message 라마

I received a message 단 한명의 관객이라도 그댈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난 무대 위에 멋진 비트에 취해 나의 손 안에 microphone을 잡네 내 가슴속 그 안에 담아두었었던 rhyme을 쏟아내 그 얘기들은 25세 청년의 삶을 포함해 수없이 지나치는 상황의 이야기를 담아내 난 피하지는 않았네 나의 운명이라 생각하고 가사들을 끄적인다 ...

소년R 라마

중학생 시절 매일매일 밤이면 밤마다 듣던 FM RADIO 멋진 음악에 취해 있었지 인터넷을 모르던 시대였었지 좋은 곡이 흘러 나올 땐 녹음을 하기 위해 준비 된 공테입 금요일 밤의 빌보드 챠트에 새로 올라온 신곡을 찾네 계속되던 갱스터랩의 인기 해석되진 않지만 꽤나 멋지지 Coolio의 gangsta's paradise 그곡이 8주...

기억의 단절/재회 라마

핸드폰의 분실과 찾아온 기억의 단절 그 속에 기록해놨던 다시 찾지 못할 84인의 전화번호 역시 사라진다 그래 내가 간직하던 문명의 이기와 운명의 시기 하지만 또 새로운 걸 다시 살 수 밖에 없음이 분명해지지

고달픈 21st century life 언제나 그렇게 했으니까 건조한 관계의 되풀이다 현대의 사회속 현실에 적응해 그것이 나에...

Lama Noa

He's so compassionateHe's oh so kindAll in peace, he saysAll in timeHe's wrapped in wisdomAnd wisdom he speaksSo compassionate that I could freakTime is running out on himGod is out to lunchTime is...

Only you 김현정

수도 없이 많이 들었어 네가 즐겨 듣던 이 노래 가까이 있어도 항상 짝사랑은 외롭나 봐 너의 뒷모습에 지칠 때는 이 노래를 듣고 너를 상상하네 너무 많이 걱정했었어 다시 처음으로 갈까 봐 혹시 아직까지 너의 맘이 옛사랑에 있을까 봐 약속할께 네 웃음 끊이지는 않게 내가 노력할게 당신의 미소 Baby 그것만 있으면 돼 당신의 키스 Baby

나를 위한 노래 무이앤미로 (Mooy & Miro)

집으로 향하는 길가에 쓸쓸히 피다만 들꽃은 내 맘을 위로 하네 아무 이유도 없이 날 위해 부르는 이 노래처럼 혼자서 걷는 이 길가에 조용히 번지는 어둠은 내 맘을 감싸 주네 아무 이유도 없이 날 위해 부르는 이 노래처럼 매일 반복되는 나날들에 지쳐가지만 깊은 외로움에 결국 혼자 주저앉지만 나는 걸어가네 이 길이 끝이 없다 해도

잠신고 라마(Rama)

잠실고) 아니 잠신고 어느 고등학교를 나왔냐고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해 잠신고 (그러니까 잠실고 맞잖아) 아니 잠신고 졸업 후 6년 난 지금 어디에 내 모습은 그렇게 잠시 무너지네 도대체 이 나라에 잠신은 어디에 나의 모교 자부심은 어디에 잠실의 잠 신천의 신 잠 (신) 잠 (신) 아직도 못 알아먹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을 위해 노래

잠신고 라마 (RAMA)

대답해 잠신고 그러니까 잠실고 아니 잠신고 어느 고등학교를 나왔냐고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해 잠신고 그러니까 잠실고 맞잖아 아니 잠신고 졸업 후 6년 난 지금 어디에 내 모습은 그렇게 잠시 무너지네 도대체 이 나라에 잠신은 어디에 나의 모교 자부심은 어디에 잠실의 잠 신천의 신 잠 신 잠 신 아직도 못 알아먹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을 위해 노래

연인 (들어줘) 라마 (RAMA)

한 사람을 위한 노래 세기말, 모든게 불분명했던 그때 1999년의 끝 하늘이 내려준 운명의 끈 너와 내가 동시에 잡아버리네 처음 만났던 그때 내가 바라본 그대 찬란하게 빛나 아름다워 보였네 처음 두근거리던 만남의 시작 점점 더 커지던 사랑의 씨앗 서서히 없어지던 혼자만의 시간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했잖아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며 쓰라린

연인 (들어줘) 라마(Rama)

한 사람을 위한 노래 세기말, 모든게 불분명했던 그때 1999년의 끝 하늘이 내려준 운명의 끈 너와 내가 동시에 잡아버리네 처음 만났던 그때 내가 바라본 그대 찬란하게 빛나 아름다워 보였네 처음 두근거리던 만남의 시작 점점 더 커지던 사랑의 씨앗 서서히 없어지던 혼자만의 시간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했잖아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며

10월 1일 라마(Rama)

심하게 일그러져버린 얼굴로 당황해 어쩔줄 모르는 홍군을 불러 (야 일로와봐) "대라, 이 책이 나를 스친 이유 다섯가지" 홍군은 잔뜩 긴장해 대답을 하지 대답할 때마다 날라오는 큰 주먹 (개ㅅㅐ끼야) 고통에 신음하며 몸을 움츠려 비틀거리며 자리로 돌아갔어 (너 좀 더 맞자 시이발놈아) 다시 불려나갔어 짓밟혀가던 최후의 순간에 아이들은 모두 조용히 눈을

비오는 날의 노래 밴드 그릇

조용히 지는 해와 내 곁에 자는 너는 내 마음의 평온 촉촉히 오는 비와 내 품에 안긴 너는 내 유일한 안식 하지만 기나긴 기다림과 인고의 시간들은 날 지치게 해 이제는 지쳐버렸어 나를 좀 데려가주길 이제는 지쳐버렸어 나를 좀 데려가주길 하루 종일 기타를 들고 거리를 헤매이다 만난 너는 내 마음의 유일한 평온 내

슬픈 주인공 (Feat. Jason) 김현정 (Space.A)

제발 떠나지 말아줘 내 맘 이해 좀 해줘 매일 보는 너를 잊는거잖아 함께 듣던 슬픈 노래 속에 주인공이 되고 싶진 않아 천천히 멀어져 제발 그러지 말아줘 내 맘 위로 좀 해줘 매일 보는 너를 잃는거잖아 함께 보던 슬픈 영화 속에 주인공이 되고 싶진 않아 천천히 멀어져 널 잊는건 나에게도 너무 슬픈 얘기 하지만 이미 서로 끝을

빈말 김현정/김현정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 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내 가슴 속에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이노래 울음큰새12

작은방의 기타소리 내 마음 설레게 했었지 작은방의 노래소리 내 맘을 조용히 불렀지 그렇게 우린 여기 모여서 추억이 가득한 노래하네 이노래 부르네 이렇게 어색했던 시간속에 우리들 하나둘 모여서 노래했던 시간속에 우리는 친구가 되었지 그렇게 우린 여기 모여서 추억이 가득한 노래하네 이노래 부르네 이렇게 이 노래 불러줘 함께 했었던 그날들이

그대 목소리 김영주, 김길자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의 미소를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음에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음에 부르는 노래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그대 목소리 김길자, 김영주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과 미소는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으매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으매 부르는 노래

그대 목소리 김남진, 이유정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과 미소는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으매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으매 부르는 노래 다정한 그대 목소리

떠난 너 (김현정) Violet F

떠난 너 작사 김현정 작곡 임세현 노래 김현정 Why Why 속절없는 사랑아 이미 떠나버린 사랑아 Hi Hi 나도 울고 너 울고 우리 모두 울고간 사랑 Bye Bye 혼자 남은 내마음 상처로 깨지고 아프고 아아아아 버틸수 있는 모든걸 아아아아 가져 가버린 아아아아 내맘 깊은곳 모든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