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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려보다 나무그림자

그대를 그려보다 -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 Newage)

그대라는 이름이 만든 흔적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그대라는이름이만든흔적.... 그리움...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It's Sad, So Sad 나무그림자

It`s Sad, So Sad -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 Newage)

기억을 부른 거리 나무그림자

기억을 부른 거리 -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 Newage)

사랑도 사람도 변해 나무그림자

사랑도 사람도 변해 -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 Newage Piano)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나무그림자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 Newage Piano)

나는 아직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나는...아직도그날을기억합니다... 그대와처음이자마지막으로만난...그날을...

담벼락 추억 놀이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그려보다 김은태/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

그려보다 안예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지워 지지를 않아 일년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변함이 없는 너의 모습을 보았지 나 이렇게 아픈데 왜 너는 그대로인거니 매일 너를 그려보다 문득생각이 안날때 숨겨왔던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수줍게 짓는 미소에 나도모르게 한숨만 멈춰버린 우리 시간속에 닫혀진채 살아 하루가 가고 또

그려보다... 김은태 & 조영현 [\'14 스물세번째, 유재하 - 시작 (詩作)]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눈물이 보여...

그려보다 김은태,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

그려보다 김은태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눈물이...

그려보다 김은태 & 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

그려보다 김은태, 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오랜 침묵의 숨소리그것도 좋은데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해가지는 저녁 하늘비내리는 창문 너머일렁이는 강물 위로슬픈 눈물이 보여너의 작은 불빛 따라올려다본...

그려보다 챠니(Charney)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지워지지를 않아 일년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변함이 없는 너의 모습을 보았지 나 이렇게 아픈데 왜 너는 그대로 인거니 매일 너를 그려보다 문득 생각이 안날 때 숨겨왔던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수줍게 짓는 미소에 나도 모르게 한숨만 멈춰버린 우리 시간 속에 닫혀진 채 살아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그려보다 박경태

유난히도 맑았던 하늘 너와 마주한 오늘은 마치 선물 같았죠 어떤 말도 필요 없죠 내 맘이 그래요 언제나 좋은 것 만 줄게요 소리 없이 찾아온 내 사랑을 또 불러본다 널 그려보다 매일매일 널 그려보다 사랑한다 말 하면 내가 아플 까봐 차마 망설인체 입술을 꼭 깨물죠 눈이 부시던 여느날도 우리 함께 한 하루도 항상 꿈만 같아요 그대는 내 맘 을 모르죠 내

그려보다,& 조영현 김은태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눈물이 보여...

별나리 박동건

깊어진 가을 밤에 든 기억이죠 괜시리 그런 밤이 있죠 한 여름밤에 꿈 같은 일들 때문에 오늘 밤에도 그대를 생각해요 보고싶은 그대 얼굴 밤새 천장에 그려보다 적어보는 예쁜 이름 다시 흐릿해져 갈 때면 아무도 볼 수가 없게 한 장의 편지로 써내려요 그댈 정말 사랑하는 마음 담아 그대가 없이 팔베개 하고 혹시나 전해질까 머릴 쓰다 듬어요 가끔씩은 그대도 나를

저문 공원에서 김미선

저문 날 길옆 공원에서 바람 지나간 사이로 뛰노는 아이들 바라보며 그저 앉아만 있네 무엇을 생각하였는지 아무생각도 없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그날이 유난히 생각이 나네 오래된 벤치에 앉아 워~ 괜한 웃음 지은 건 어릴 적 평화롭던 날 들이 바람 사이에 있었을까 늘어진 나무그림자 워~그늘 아래 그려진 장난감 인형의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겠네

끝이 없는 바람 조동진

1 창문이 덜컹이는 소리 소리— 방안에 춤을 추는 나무 나무그림자 그 허망한 흔들림조차 가슴설레게하는 이 끝없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저기 별보다 높은 곳에서 음악소리로 여기 불러오는걸까 2 멀리서 부서지는 파도 파도— 달빛에 쓸려오는 모래 젖은 모래알 그 황량한 빈바다조차 눈물흐르게 하는 이 끝없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이밤도 프리마켓

1)그대 이밤도 소리내어 울었네요 저기 하늘위로 쏟아지는 눈물이여 나는 오늘도 그대추억 그려보다 이내 잠이 들어 그대손을 잡고있어 *이밤도 그리워 잠못이룬 그대얼굴 그려보다 다시또 쏟아지는 별빛같이 흘러내린 눈물위로 그대얼굴을 고이고이 지워보내 후~~ 2)이제 가슴속에 그대추억 보이지 않아 여린 풀잎처럼 하늘바람 스쳐가네요 *반복

성탄절 강대영

[성탄절] 사랑은 없다 믿었어 난 냉정하다고 믿었는데 눈 내리는 성탄절 왜 너의 얼굴이 생각이 나는지 그렇게 겨울 깊어만 가고 내 한숨도 깊어만 가는데 사랑해 널 사랑해 왜 자꾸 이 말만 생각이 나는지 소복히 소복히 눈이 내려와 그대 미소 닮았네 가만히 가만히 그대 그려보다 그대 미소 떠올라 웃으며 눈물짓네 성탄절 밤은 저물어 가고 니 모습도 저물어 가는데

사랑한단말야 태원

하루만 더 있어줘요 한번만 더 웃어줘요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래줘요 눈물이 널 그려보다 조심스레 웃어봐도 차갑게 변한 그대는 아무말 않았네요 돌아서는 그대 바라보며 사랑한단 말야 사랑한단 말이야 소리쳐 울어도 부르고 불러도 그대가 점점 더 멀어져요 가지말란 말야 가지말란 말이야 아직 그대를 보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난 없는데 이제

사랑한단말야 (feat. 키미 Of MOA) 태원

하루만 더 있어줘요 한번만 더 웃어줘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래줘요 눈물이 널 그려보다 조심스레 웃어봐도 차갑게 변한 그대는 아무말 않았네요 돌아서는 그대 바라보며 사랑한단 말야 사랑한단 말이야 소리쳐 울어도 부르고 불러도 그대가 점점 더 멀어져요 가지말란 말야 가지말란 말이야 아직 그대를 보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난 없는데

화서 (花書 - 꽃잎을 당신께...) 윤서정

꽃잎 흩날리던 그 계절이 내게 다가왔네요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함께 걸었던 그 순간들을 기억하나요 항상 불러주던 그 노래도 너무나 그리워요 그댈 기다리다 지친 내 마음에 꽃 잎 편지를 써봐요 사랑 그 하나만으로 못 이긴 척 그대를 기다려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손꼽아야 할까요 사랑 그보다 더 내 맘 깊이 다가 올 순

사랑한단말야 (Feat. 키미 Of Moa) 태원 (Tae.1)

하루만 더 있어줘요 한번만 더 웃어줘요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래줘요 눈물이 널 그려보다 조심스레 웃어봐도 차갑게 변한 그대는 아무말 않았네요 돌아서는 그대 바라보며 사랑한단 말야 사랑한단 말이야 소리쳐 울어도 부르고 불러도 그대가 점점 더 멀어져요 가지말란 말야 가지말란 말이야 아직 그대를 보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난 없는데 이제 그만 돌아와요 내 가슴이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12월

까맣게 변한 마음에 아무리 덧칠해봐도 니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런 날 미워해보면 괜찮아질까 문득 거울을 보니 그 날의 니가 생각이나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너를 느껴보다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니 생각만 하다 너를 그려보다 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게 힘들어 치우지 않은 내 방에 나에겐 없는 향기가

라면인건가 나무그림자 님...청곡)악동뮤지션

오늘 아침에도 내가 뭘 했는지 몰라 아니 내게 아침이란 게 있나 한 아마 12시쯤에 인났었지 달력을 보니 오늘은 고백데이래 창밖에 남자 여자에게 고백해 난 친구에게 내 잘못을 고백해 십이시간을 넘게 자도 일어나보면 졸려 매일 똑같은 하루 이런 날 보면 질려 걷는 게 귀찮아서 배로 누운 그대로 여기저기 닦다보니 안 해도 돼 걸레로 청소말이야 계란말이...

돼지 국밥 나무그림자 님...청곡)클로버

?좀 가자 나 오늘밤 고백할게 너와 함께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 부산으로 떠나자 손만 잡고 잘꺼다 딴 생각은 말아라 Orale Senorita 막 잔으로 Margarita 마시고 떠나자 나와 단 둘이서 조금 이따 부를까 대리기사 마지막 기차 뭐로 가든 가자 가스나 와 팅기나 어머 이 오빠 왜 이렇게 질척거려 어서 마시던 김치국은 뱉어버려 떡 줄 사람은 ...

잊은 채 살수 있을까 백인수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잊혀지지 않는 너의

비걸음 설경

산들한 바람과 붉게 물든 구름이 나른했던 나만의 오후를 배웅해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음 평범했던 하루에 달라진 그림자 그댈 그려보다 웃음이나 (그냥 웃음이나) 숨 사이 가득 채운 시원한 공기도 춤을 추네 비걸음 라랄라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비걸음 ♡대한 설경

산들한 바람과 붉게 물든 구름이 나른했던 나만의 오후를 배웅해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음 평범했던 하루에 달라진 그림자 그댈 그려보다 웃음이나 (그냥 웃음이나) 숨 사이 가득 채운 시원한 공기도 춤을 추네 비걸음 라랄라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I Wanna Be Your Lover 정지연

어떤 하룰 지낼까 어떤 잠을 청할까 어떤 시계알람에 눈을 뜰까 어떤 밥을 먹을까 어떤 친굴 만날까 온종일 그대 생각만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떤 화장을 할까 어떤 미소로 행복을 보일까 어떤 머리를 할까 어떤 술을 마실까 너도 나처럼 날 궁금해 할까 I Wanna be your lover 하루하루 그대 생각 그려보다 oh 아무말 없는 사진만

밤하늘 김치훈

나를 둘러싸는 숲 가만히 누워 올려다보는 밤하늘 오늘 하루도 힘들었겠지 너를 걱정하는 마음이겠지 손가락으로 오묘한 구름을 그리고 하얀 별들을 밤하늘에 띄우면 그대와 보고 싶던 그 밤하늘 아래 나 혼자 숲을 그려보다 이제 와 보고 싶은 그대 얼굴 하나둘씩 내 마음속에 그리네 - 연주중 - 구름 사이에 가려진 그대의 얼굴 하얀 별들로 밤하늘을 비추면 그대와

다시, 겨울 1NB (원앤비)

늦은 아침에 눈을뜨고 니가 없는 허전함에 멍 해지고 혼자 들어간 카페안에 니가 없는 내모습에 먹먹해져 창밖으로 보이는 하얗게 눈이내린 거리엔 너의옆에 걸었던 그날에 내모습이 생각나 흰눈이 내리던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싶고 안고싶어 울고있어 사진첩에 남아있는

잘가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호숫가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왔다 가 버린 너 잔잔한 내 작은 가슴 위로 고운 설레임 하나 남겨 준 너 호수위 던져진 작은 조약돌처럼 차가운 이별의 말 남기고 떠나간 너를 그려보다 작은 설레임 큰 파문되었으니 차마 작별의 말 못하고 눈물어린 눈짓으로 보내니 잘가 잘가 지난날의 설레임 이제 내겐 다시 없으리

한류스타 스윙체어

하루 종일 피아노 앞에 노래와 씨름을 하고 하루에 열두 번 나는 안된다고 말하고 자주 가던 레코드샵에 새로운 노랠 들으며 나조차 모르게 내 심장이 리듬을 타죠 내가 좋아하던 노래 그 노랠 들으며 나는 한걸음씩 다가가죠 내가 상상하던 무대 그려보다 꿈에 빠져요 *내일은 내일은 내가 한류스타 늘 꿈에서 봤던 그날이 내게 온 거야 내일은 내일은

그 영화처럼 예나비

가만히 손 끝으로 천장에 그려보다 점점 흐려지는 나만 알던 그 표정이 그리워 짙어진 밤 아닌 걸 알면서도 그래야만 했는지 그저 바라봤던 처음 보는 그 표정에 그댈 잃어버린 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는 그 영화처럼 이별한 그 날로 되돌아가면 어떨까 하마터면 오늘 우리 헤어질 뻔했다면서 말도 안 된다고 했던 그 영화처럼 이 거리에서 다시 마주치면

그만하자 이동욱

그만하자 잘지내라 난 네게 했던말 더 잘할게 이해할게 다 흘려버린말 그 기억에 울다 웃고 또 화가 날 때즈음에 언젠가 잊혀질 거라고 애써 날 다독여 항상 저만치 앞서가던 니 마음 이제서야 좀 알 것 같은데 그땐 왜 미쳐 몰랐는지 잠시 내가 아니었는지 참아 보려해도 자꾸만 목이 메어와 툭하면 멍하니 멈춰서서 웃는 니 모습 그려보다 내일이면

당신의 눈물 오현경

오늘도 그댈 그려보다 밤새 뒤척이며 울먹이는 나 우리 헤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게 내 맘 깊숙히 내 안에 있는너.. 나 울지않을께 너 울지않도록 널 위한게 이것뿐이라서 아니라고 안된다고 눈물로 애원하는 널 뒤돌아선 내모습이 너무도 아프다..

너를 노래하다 김늘

너와 함께 거닐던 그 길목에 홀로 서있다 너와의 추억들을 혼자 되뇌어보다 문득 떠오른 그때 내 손을 꼭 잡고 절대로 놓지 않겠단 그 말을 다시 또 들을 순 없을까 나의 눈가에 입맞춤 해 주던 모습도 그 시간도 다시 돌아 갈순 없을까 너를 노래하다 그때 우리의 추억을 다시 그려보다 행복했던 기억들이 나의 마음으로 내려와 온통 너로 물들여

다시, 겨울 1NB

늦은 아침에 눈을 뜨고 니가 없는 허전함에 멍 해지고 혼자 들어간 카페 안에 니가 없는 내 모습에 먹먹해져 창 밖으로 보이는 하얗게 눈이 내린 거리엔 너의 옆에 걸었던 그날에 내 모습이 생각나 흰 눈이 내리던 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 싶고 안고 싶어 울고 있어

채울 이별 주의 (연애의 참견 2021 OST)

차라리 모른 척해 줘 매일 이렇게 그리워해도 할 수 있잖아 해줄 수 있잖아 너라면 되잖아 I Love You I Love You 끝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널 그려보다 널 지워보다 한마디 전하지 못한 그 말 널 사랑했어 끝이 여기라도 오늘도 널 쓰고 지운다 언젠가 기억이 멈춰 내 얼굴조차 잊혀진데도 나는 괜찮을 거야 너를 잊는

Losing sleep 최수환

자꾸만 번지는 밤 I'm losing I'm losing my mind 여전히 허전한 빈 공간으로 어느새 깊이 스며든 너 내게 불어 또 불어오면 널 그리며 하늘을 봐 눈 앞의 별이 흐려져 Why can't I let you go I've been losing sleep 네가 떠난 후로 난 I can't breathe 멍하니 방 안 들여다보다 흐릿해진 너를 그려보다

바보랍니다 배두나

저멀리 그대가 있네요 가만히 내게 다가와 나를 안아주네요 포근히 감싸네요 그리고 또 잠에서 깨죠 저멀리 그대가 있네요 언제봐도 날 웃게하네요 꿈처럼 내게와서 살며시 다가와서 꼭 안아주면 그대 안되나요 보여요 이렇게 그대 앞에 있는데 들려요 애타게 그대 불러보는데 오늘도 그대만 그려보다 하루가 가요 아파도 그댈 사랑해 처음부터 난

한류스타 (Live Ver.) 스윙체어

하루 종일 피아노 앞에 노래와 씨름을 하고 하루에 열두 번 나는 안된다고 말하고 자주 가던 레코드샵에 새로운 노랠 들으며 나조차 모르게 내 심장이 리듬을 타죠 내가 좋아하던 노래 그 노랠 들으며 나는 한걸음씩 다가가죠 내가 상상하던 무대 그려보다 꿈에 빠져요 내일은 내일은 내가 한류스타 늘 꿈에서 봤던 그날이 내게 온 거야 내일은 내일은

지긋지긋 필통

know this would happen 벌써 보고싶어 언제 돌아와 i m just sick and tired 여행간 두 달~동안 전화기는 꺼져 있고 메시지는 오질않고 사진첩을 보면서 너를~기다~려 본다 every time i 지긋지긋 지긋지긋 재미없어 뒹굴뒹굴 뒹굴뒹굴 너가없어 싱숭생숭 싱숭생숭 널 너무 사랑하나봐 생각해 항상 우리함께 있는 상상 그려보다

그대만 보이는 거리에서 송송이

우린 스쳐 가나요 지워야만 하나요 많이 힘들었는지 서둘러서 가네요 남아 있는 사랑은 그댈 부르는데 벌써 날 잊은 듯 대답하지 않아 어딜 가도 그대만 보이는 거리에서 다시 돌려 달라고 하염없이 울어 보이나요 내 사랑 한 걸음도 못 간 채 눈물 섞인 거리에 그댈 그려보다 잠드는 걸 이게 사랑인가요 모두 그런 건가요 헤어짐을 알면서 모르는 척했나요

혼자, 이별 주대건

하루의 끝에서 겨우 숨을 고를 때 문득 너의 생각이 난다 울컥 그리움이 또 밀려 들어와 텅 빈 방안엔 아직 남았나 봐 매일 그리워져 맘속에 살고 있나 봐 언젠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널 그리다 더 그리다 그리워하다 어김없이 또 혼자서 이별해야겠지 어느새 너를 또 그려보다 참았던 한숨만 여전히 끝나지 않아 내 슬픈 이별은 다시 내일이 오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