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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가 좋으세요 냉수 한 그릇

제가 뭐가 좋으세요? 제가 어디가 예뻐요?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 걸요... 저보기도 부끄러워 숨기고픈 모습인데 도대체 뭘 기대하고 계시나요? *Bridge* 그러려니 하고 그냥 두면 편할텐데 세상에 저 뿐인 것처럼 이 작은 머리론 알수 없는 이 좁은 기슴엔 숨길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은 정말 어디까진지요...

제가 뭐가 좋으세요 박갑수

제가 뭐가 좋으 세요 박갑수 제가 뭐가 좋으 세요 제가 어디가 예 뻐요 뭐 하나 맘애 드는게 없는 걸요 저보기도 부끄러워 숨기고픈 모습인데 도대체 뭘 기대 하고 계시나요 그러려니 하고 그냥 두면 편할 텐데 세상에 저 뿐인 것처럼 이 작은 머리론 알 수 없는 이 좁은 가슴엔 숨길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은 정말 어디까진지 요 <간주중>

비노그라드바 냉수 한 그릇

내가 나 때문에 부끄런 날은 내가 나 때문에 속상한 날은 눈 덮힌 벌판으로 달려가 시린 손가락으로 글씨를 쓴다 '하나님 제가 또 그랬어요' 2. 내가 나 때문에 부끄런 날은 내가 나 때문에 속상한 날은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가 흐린 구름 사이로 되물어본다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Mr.Happiness 냉수 한 그릇

행복이라 이름진 커다란 집에 늘 바쁘다는 사람 거기 살고 있어~ 자기의 성공을 자랑하지만 친구들 그의 고독을 비웃고만 있지~ 식어가는 커피처럼 점점 더 지쳐가는 그는 앵무새 같이 뜻 모르는 말들만 하지~ I'm happy I'm happy I'm happy I'm happy But... Un-happy! 2.

그대로 냉수 한 그릇

새날을 축복하던 새들과 이슬빛 미소짓던 잎새들 시린 가슴 녹여주던 햇살도 지친 걸음 잊게 하던 저녁 노을도 점점 멀어져 가네 사람들의 맘 어두워지듯 밤 하늘의 별들 쓰러져 가고 그 빛 속에 보이던 주님 손길 속삭이던 풀벌레들의 얘기도 이젠 들리지 않네 워~ 모두 다른 모습 같진 않은 소리지만 한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데 우리 곁에서 하지만

약속 냉수 한 그릇

우리 함께 나누던 좋은 기억들 너없인 생각할 수도 없는데 이젠 보내야 할 너의 눈을 바라보면 아직도 어제 일만 같은 걸 너에게 건네고픈 이야기들은 몇 밤을 지새워도 남을 듯 한데 마냥 헤어짐을 재촉하는 이 시간이 철없는 아이처럼 느껴져 *Bridge* 아쉬운 맘 어쩔수 없지만 그저 잠시 헤어지는 거야 항상 말하진 않지만 우린 늘 같은 품 안에 있으니 ...

이사갈 준비 냉수 한 그릇

늘그막에 믿기 시작한 할아버지 남들은 지겹다고 덮어버리는 마태복음 1장만 읽으시네 어니날 어린 손주가 여쭤보았네 할아버지는 정말 이상하셔요 왜 매일 여기만 읽으세요? *국악Rap : 어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아가야 조금만 있으면 천국가서 이분들을 모...

그녀석 냉수 한 그릇

보기싫은 얼굴에 회색가면을 쓰고 날 미워하면서도 미소짓고 다가와 아무 도움 안되는 선물만 놓고서 시커먼 손을 얼른 감추는 그녀석 냄새나는 입속에 갈라진 혀 내밀며 널 싫어하면서도 부드러운 말투로 전혀 말도 안되는 증거를 대가며 언제나 거짓말만 늘어놓는 그녀석 그녀석 그녀석 그녀석 그녀석 소리는 잘 지르지~만 좋은 노랜 못하고 그녀석 인상쓰고 노려보지...

MY SONG 냉수 한 그릇

입에 붙어 나오는 얘기 틀에 박힌 표현들 공중에 떠 있는 듯이 나완 상관없는 단어 아무느낌 오지도 않는 딴 사람의 고백들 물 속에 잠긴 듯이 이젠 찾을 수가 없네 작고 여린 소리일지라도 덜되고 서툰 말투라도 말씀과 삶으로 체험한 나의 노랠 부르고 싶어 너무 흔한 사랑노래 한숨섞인 넋두리들 우~ 지나면 허전함뿐인 그런 노랜 이젠 싫어 때론 지쳐 부르지 ...

할머님의 기도 냉수 한 그릇

어릴 적 할머님의 기도 나는 잊을수 없네 평생을 이어오신 그 믿음 언제나 변치 않고 오직 분 주님을 사랑하셨지 새벽이면 들려오던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릇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바닥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어 허나 이젠 알았어 결국엔 이 모든게 내게 주어진 test 끝내면 지는 game 눈물이 말라버린 내 눈가는 마구 떨리네 아직도 마냥 어린애처럼 이렇게 아파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엄격한 나 후회 미련 이런 것들이 엉켰나봐 나약한 나는 빼고가 무거운 짐을 내려놔 난 그저 흘려내려가는 낙옆

그릇 xaoil (451)

달그락거리는 그릇. 전부 당신의 탓이라며, 원망의 말들이 새어 나오네. 굳게 닫힌 문틈 사이로 문득 해보는 생각,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서로에게 내어준 건 얼굴 점 없는 상처. 너는 내게 소리쳐, 차라리 나를 __하지 그랬냐고. 그러면 안 될 줄 알면서도, 차라리 그럴 걸 그랬다며.

앗싸! 배고파 백승일

밥 먹고 뒤 돌아서는데 배고파 본적이 있나요 삼시 세끼 제때 챙겨 먹는데 그냥 또 배가 고픈 걸 (어떻게) 살 뺀다 다이어트 한다 (한다) 땀 흘려 운동을 하지만 (했다) 운동하고 나니 밥맛만 좋아 (좋아) 세 그릇 먹었네 (맙소사)~ (어이구) 남들은 이런 우릴 비웃겠지만 우리 만에 세상이 있잖아 먹고 싶은 대로 맘대로

앗싸! 배고파 홍주

밥 먹고 뒤 돌아서는데 배고파 본적이 있나요 삼시 세끼 제때 챙겨 먹는데 그냥 또 배가 고픈 걸 (어떻게) 살 뺀다 다이어트 한다 (한다) 땀 흘려 운동을 하지만 (했다) 운동하고 나니 밥맛만 좋아 (좋아) 세 그릇 먹었네 (맙소사)~ (어이구) 남들은 이런 우릴 비웃겠지만 우리 만에 세상이 있잖아 먹고 싶은 대로 맘대로

그릇 서종현

yeah 미친 세상을 살아도 난 알아 답 여기와는 다른 삶 난 반대로 살아가 난 뒤돌아봐 내가 살던 그 방 방탕한 내 흔적을 바라보다가 다가가 난 아마 나로부터 싹 자유하진 못한가 봐 어떤 날은 내 길을 걷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내 발 더 깨끗하고 싶어 혹은 더 맑아지고 싶어 내가 아는 나보다 더 짙어지고 싶어 가면을 벗어도 거룩한 얼굴 그게 지금은 내 꿈 금 그릇

통일 선물 (2023 통일희망동요제) 백솔

우리가 받고 싶은 선물 하나 바로 바로 통일 선물 뭐가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 소원 담은 통일 선물 북쪽으로 달리는 기차 여행 백두산 금강산 자유이용권 평양에서 먹는 평양 냉면 그릇 (와우~!) 그리움 대신 만남 가득 눈물 대신 웃음 가득 평화의 마음으로 만든 선물 기다리고 기다려요 통일 선물 받는 날 (예!)

통일 선물 (Piano ver.) 백솔

우리가 받고 싶은 선물 하나 바로 바로 통일 선물 뭐가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 소원 담은 통일 선물 북쪽으로 달리는 기차 여행 백두산 금강산 자유이용권 평양에서 먹는 평양 냉면 그릇 (와우~!) 그리움 대신 만남 가득 눈물 대신 웃음 가득 평화의 마음으로 만든 선물 기다리고 기다려요 통일 선물 받는 날 (예!)

그릇 안녕하신가영

  작은 마음에 너를 담을 땐 네가 들어올 곳이 없었고, 넓은 마음에 너를 담을 땐 채워도 채워지지가 않았지.. 가끔은 넘쳐 흐르고 가끔은 모자란 것이 사랑인데, 그때 우린 왜 몰랐을까 몰랐던 것도 사랑일까.. 그땐 어려서 서투른 맘이 사랑인 줄 알았었지. 서투른 맘이 식을 줄 몰라 우린 조각나 버렸었지.. 이젠 모두 널, 이해할 수 있을 ...

그릇 굴렁쇠 아이들

그릇 백창우 시, 백창우 곡 그릇이 필요하면 할아버지는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요즘은 옛날과 달라요 그릇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수퍼마켓엘 가면 되죠 하지만 사랑은 어떡하죠 아무데도 팔지 않으니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할까요 몸이 아프면 할아버지는 서둘러 하나님을 찾곤 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그릇 나창수

큰 그릇이 작은 그릇을 담는 법이다 작은 그릇이 큰 그릇에 담기는 법이다. 하긴 작은 그릇이 큰 그릇을 담는 방법도 있긴하다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담으면 되지

그릇 Jogg, 하가

내 그릇에 나를 담아요 색을 담고 표정 담고 내 그릇에 나를 입혀요 무늬를 입고 향기를 입고 바래지고 메말라도 닳아가도 또 벗겨지고 조각 나도 내 그릇에 나를 담아요 오직 나만을 담을 수 있네

당신의 그릇 꽤 괜찮은 지도

땅이 잠겼고 천하의 높은 산도 잠겼고 모든 생명이 잠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아름다운 이 세상은 비탄이 가득한 눈물 속에 모두 잠겨버렸습니다 자신의 뜻대로 자신만만하게 살던 사람들은 세상 속에 악함의 열매들을 맺었지만 하나님의 눈물을 담아 낼 그릇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 하나님의 편에 남겨진

흙수저도 잘떠져요 쌍두마차

기가 막힌 노래 오메가 쓰리 같은 자양강장제 같음 아무리 돈 좋다 머니 머니 머니 머니 해도 무조건 건강이 강이 강이 최고 기죽을 거 없어 네가 뭐가 못 났냐 예뻐 네 마음이 예뻐 금수저 슈퍼카 흙수저는 맨발 그대는 빨라 우리는 여유의 미학 금수저는 명품 우리는 보세 손에 손잡고 우리 잘 살아보세 요리사의 만찬 어머니의 반찬 양이

가마솥에 누룽지 한국 민속 아동음악 연구소 합창단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뭐라구?!

국밥 한 그릇 임도나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당신도 나도 따뜻해져라 냉정한 세상 길 외롭게 걸어온 나그네 인생아 따뜻해져라 살아보니 알겠지 별것도 아닌 것을 아등바등 붙잡고 놓지를 못했네 어차피 한세상 가져갈 것 없어 그릇 국밥 잔의 술이면 그만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뜨겁게 살자 멋지게 살자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당신도 나도 따뜻해져라

떡국 한 그릇 김 소피아

떡국 그릇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모두 둘러앉아 도란도란 얘기하죠 한입 가득 떡국 따스한 온기 느껴 시간이 멈춘 듯 가족과 함께 있어요 떡국 그릇 더 행복이 넘쳐 흘러 새해 아침엔 떡국 웃음이 가득 차죠 맛있는 떡국 만드는 손길이 바쁘죠 어머니의 정성 그 맛은 잊을 수 없죠 떡국 그릇 더 행복이 넘쳐 흘러 새해 아침엔 떡국 웃음이 가득 차죠 맛있는

그릇 (Prod. Kimy Fiesta) 크루셜스타(Crucial Star)

무거운 짐을 내려놔 난 그저 흘려내려가는 낙옆 잎 되고파 저 산의 정상을 바라볼수록 난 더 깊은 심연속으로만 빨려들어가 uh 가끔은 그 아무도 모르는 뮤지션이 되고파 음악에 배고픈만큼 난 자유에도 배고파 이 험난한 곳을 헤쳐나가기엔 내 그릇이 너무 작아.

짜장가 주말용

인천에 배가 들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사랑을 가득 싣고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짜장면 그릇 하자 처음 만난 날도 먹자 먹자 먹자 먹자 술 먹은 다음날도 먹자 먹자 먹자 먹자 근심 걱정 바다에 던지고 짜장면 그릇 하자 까만데 맛있는 짜장면 찰떡궁합 노란 단무지 짬뽕과 고민은 버리고 짜장면 그릇 하자

에이스 포장 일가인

사라졌어 그냥 내가 마을버스를 타고 떠난 것이지 키 크고 마른 멋쟁이 아저씨 문화제에나 쓰일 법 허접하고 얇아 펄럭거리는 긴 칼로 광나는 구두를 긁었다 합의된 콩트 또는 경기와 놀이 같은 것이었다. “좋네 좋아” ​“구두에 난 흠이 좋아?” 흠이 나지 않는 구두가 좋아요 괜찮은 구두..

하늘천 따지 굴렁쇠 아이들

하늘천 따지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작은 굴렁쇠 한올,정한과 어른들 노래>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눌은 밥 벅벅 긁어서 떡떡 긁어서 선생님은 그릇 나는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하늘천 따따지 가마솥에 누렁지 뜩뜩 긁어서 딱딱 긁어서 선생님은 그릇 개밥 그릇에 그릇 나는 두 그릇 은그릇에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떡국 한 그릇 뚝딱 굴렁쇠 아이들

떡국 그릇 뚝딱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떡국 그릇 먹고 나이 살 먹고 떡국 두 그릇 먹고 또 살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예쁜 새 옷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어른들께 차례차례 세배를 하고 맛있는 떡국 그릇 뚝딱

지폐 한 장 밴드 그릇

내 주머니 속엔 구겨진 지폐 장 뿐이지만 내 주머니 속엔 구겨진 지폐 장 뿐이지만 나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 나를 위한 커피 너를 위한 장밀 살 수 있잖아 내 주머니 속엔 구겨진 지폐 장 뿐이지만 나 이렇게 행복한 건 나를 위한 커피 너를 위한 장밀 살 수 있잖아 때때로 난 살아가는 게 참 힘겹게 느껴져 때때로 난 숨 쉬는 게 참 힘겹게 느껴져

먹보 (Feat. Juvie Train Of Buga Kingz, Bizzy, Dead`p, Deepflow) 후레쉬보이즈

못 말리는 먹보 닥치는 데로 집어 넣고 씹어 삼켜 Bitches & Money 다 내꺼 파도처럼 전부 휩쓸어가 Baby 넣어도 넣어도 절대 채울수없어 내배 I'm Fuck'n 먹보 Fake들을 모두 잡아 먹고 난 또 Pump up the volume Get the fuck up Bitch haters 걔들도 다 따 먹고 번 더 Sexy

라면쏭 (Vocal.아나) 안녕 자두야 Atoonz

꼬불꼬불한 라면에 달콤짭짤한 스프랑 계란 탁 하나 넣고서 후루룩 후루룩 탱글탱글한 라면에 아삭아삭한 김치랑 따끈따끈한 밥 말아 후루룩 후루룩 꼬르륵 배꼽시계 울릴 땐 오동통통 만두라면 그릇 꼬르륵 배꼽시계 울릴 땐 쭈욱쭈욱 치즈라면 그릇 꼬불꼬불한 라면에 달콤짭짤한 스프랑 계란 탁 하나 넣고서 후루룩 후루룩 탱글탱글한 라면에

88DJ 이용식

멋진 음악에는 멋진 리듬에는 젊음이 풍만하고 청춘이 불탑니다 다시 한번 외칩니다 오늘밤은 88DJ와 그리고 뽀식이와 그리고 이용식과 예 사랑하는 손에 사랑하는 눈에 사랑하는 얼굴에 웃음을 띠세요 그녀의 손을 잡고 디 아이 에스 씨오 오 DISCO 으흠 예 두사람의 멋진 시간을 위해서 이 88DJ는 여러분에게 음악을 띄워 드립니다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예 좋으세요

냉면송 사랑나무

차가운 얼음이 동동 냉면이 왔어요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 여름엔 냉면이 최고 오이와 계란이 들어간 냉면 그릇 친구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 여름엔 냉면이 최고 냉면 냉면 냉면 너무 너무 맛있어 그릇 뚝딱 먹고 나면 더위가 싹 사라져 냉면 냉면 냉면 입안이 시원해 국물까지 마셔주면 워우워 오오 냉면이 왔어요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 여름엔 냉면이

떡국 리콜뮤직

새해 아침, 따끈따끈한 향기 할머니 손맛이 담긴 그릇 쫄깃쫄깃, 입안 가득 퍼지는 하얀 국물 속에 담긴 설렘 김 가루 살짝, 달걀 노란빛 파송송, 이 맛은 못 참지 가족들 모여 웃음꽃 피우는 떡국 그릇, 행복의 시작 떡국 먹고 나이 살 더 먹어 하얀 그릇 속 꿈이 더 깊어 숟갈 뜨면 소원이 이뤄져 떡국으로 가득 찬 내 하루 떡국 그릇에 담긴

가자 GIGS

이젠 헛갈려 노래 쓰기도 그게 나의 한계 혹은 웃긴 신세계 자유 그런 거 모르겠고 난 그냥 마술사나 불러 비둘기가 되고 파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가자! Gigs

이젠 헛갈려 노래 쓰기도 그게 나의 한계 혹은 웃긴 신세계 자유 그런 거 모르겠고 난 그냥 마술사나 불러 비둘기가 되고파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떡국 먹는 날이야 뽀로로

온 세상이 환해지고 해님도 방긋 모두 모여 떡국 먹는 날이래요 하얀 국물에 빠진 쫄깃쫄깃 떡 꼭꼭꼭 씹어 냠 꿀꺽 떡국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은 “ 살 더 먹었대요!” 온 세상이 환해지고 해님도 방긋 모두 모여 떡국 먹는 날이래요 하얀 국물에 빠진 쫄깃쫄깃 떡 꼭꼭꼭 씹어 냠 꿀꺽 떡국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은 살 더 먹는대요!

냉면 타령 김상범

냉면이오 (냉면이오) 냥면이오 냉면 (냉면이오 냉면) 시원하고 새컴한 맛좋은 냉면 그릇 냉면에 한더위 가시고 두 그릇 냉면에 웃음꽃이 핀다네 (두 그릇 냉면에 웃음꽃이 핀다네) 새색씨가 냉면을 먹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마주앉은 새신랑 얼굴이 말씀이 아니구려 얼씨구 그래도 쫄깃 아 쫄깃 새색씨 큰 눈만 껌벅 껌벅 그래도 맛만 좋아 쉬지않고

정결한 그릇 지선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내 모양이 금 그릇그릇 아니어도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내 모양이 금 그릇그릇 아니어도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정결한 그릇되기 원합니다 주님 뜻대로 날 사용하소서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밥 그릇 알리

참아 내는 게 미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인생사는 방법이라 배웠어 그게 나를 사랑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내 자신을 믿었지 동방예의지국이란 나라 안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건 당연하다며 그런 생각은 옛말이란 친구의 말에도 내 자신을 믿었지 하지만 냉혹한 세상 속에서 으음~~ 점점 변해가는 나를 보며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내 밥그릇 때문 내 못난 술버릇 때문...

깨끗한 그릇 한국 어린이 전도 협회

반짝이지 않아도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하나님 사용하시는 깨끗한 그릇되기 원해요 반짝이지 않아도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자녀 되기 원해요

예수 그릇 시와 그림

넌 나의 손때묻은 또 나의 손에 익은 눈치 보지 않고 뭘 담아도 되는 길이 들어 손에 익은 넌 나의 손에 닳은 나의 손가락 끝에 이름도 지워져 색깔도 지워져 누가 봐도 넌 예수 그릇 나의 보혈을 담아 나의 이 피를 담아 오직 보혈만 담아 죽어가는 자들의 목을 축여주렴 너는 내 입이 되고 너는 내 손이 되고 너는 내 발도 되어 나의 피만 담아 전해진 넌 예수

그릇 (Feat. Gist, 크루셜스타) 키비

널 위해 내 몸을 던져 But 난 작았나 그릇 그릇이 기회가 있다면 번만 더 번만 힘내 볼 수 있을까 주장이란 걸 처음 했을 때 알았지 힘이 내게도 있다고 그 힘은 누군가를 때론 나를 무시하고 혼자 커지고 있다고 그 힘은 나를 깨트려 버릴 수도 그 힘은 나를 멀리 데려갈 수도 그 힘을 내가 컨트롤 여기 빡시게 노 저어 내 그릇 위 날 띄운 거지 때론

맛있는 저녁 짜글이 11시 30분

감자 두툼 썰고 파는 송송 썰고 목살 잘라 준비해 양파 두껍게 썰어 짜글이양념 만들고 후라이팬 기름 둘러 파기름 내며 볶아 목살 골고루 익혀 짜글이 만들기 귀찮지 김삼메로 와봐 고추장 듬뿍 담긴 포근한 맛이 가득 따뜻한 저녁 그릇 감자 양파 넣고 쌀뜨물 붓기 시작 강불로 끓이다가 중불로 보글보글 맛있는 저녁 짜글이 고추장 듬뿍 담긴 포근한 맛이 가득 따뜻한

동지팥죽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동지팥죽 먹고 나이 살 더 먹자 동지팥죽 먹고 나이 살 더 먹자 일년중에 밤이 제일 긴 날 동지팥죽 먹고 나이 살 더 먹자 일년중에 낮이 제일 지븐 날 동지팥죽 먹고 나이 살 더 먹자 할머니도 그릇 나도 그릇 동지팥죽 먹고 나이 살 더 먹자 온 집안에 구수한 팥죽 냄새 동지팥죽 먹고 나이 살 더 먹자

떡국 먹는 날 김다미

N.와 설날이다 송송송 떡을 넣고 끓여요 보글보글 오늘은 새 해 첫날 떡국 먹는 날 그릇 뚝딱 맛있게 냠냠냠 꿀꺽 떡국 먹고 살 더 먹고 노오란 계란지단 올려요 가지런히 새까만 김가루 톡톡 뿌려요 그릇 뚝딱 맛있게 냠냠냠 꿀꺽 떡국 먹고 살 더 먹고 오늘은 새 해 첫날 떡국 먹는 날 오늘은 새 해 첫날 살 먹는 날

김치찌개도 역시 김삼메 11시 30분

김치찌개 입 맛보면 입이 미친 듯이 기쁘죠 매운 맛과 시원한 국물 내 입 안은 녹아 버려 얼큰한 국물이 잔뜩 밥에 쓰싹 맵고 시원한 듯 달달한 구수함 매콤한 김치와 돼지고기까지 이 조합이 여기 Heaven 오늘은 김치찌개 먹방이야 매운 맛으로 땀날 땐 김치찌개야 단짠 매콤함에 설레는 맘 김치찌개 그릇 가슴 두근두근 김치찌개도 역시 김삼메 김치찌개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