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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

그게 고민돼 전화를걸까말까 그녀는 잠이많은데 그래서 예쁜걸까 미인은 잠이많다던데 오늘하루도 그녀가있어 너무 상큼해 산뜻한봄바람이 내 두 뺨을 스치네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해가 되겠어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별이 되겠어 그대가 이 손을 잡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달이 되겠어 살아갈 모든날들을 비춰줄 오직 그대만의 해와

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Noblesse)

그게 고민돼 전화를걸까말까 그녀는 잠이많은데 그래서 예쁜걸까 미인은 잠이많다던데 오늘하루도 그녀가있어 너무 상큼해 산뜻한봄바람이 내 두 뺨을 스치네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해가 되겠어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별이 되겠어 그대가 이 손을 잡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달이 되겠어 살아갈 모든날들을 비춰줄 오직 그대만의 해와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별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별과 달

어느 때는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어느 때는 내 맘 몰라 서운하고 속상해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나의 심장은 너만 알고 싶어 오늘 밤도 별과 달빛 아래 내 기도가 흘러요 너만을 향해 있는 사랑의 기도 우리 사랑 저기 달빛처럼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내 사랑 기도 하늘이 어둡다

별과 달 안효진

별과 달처럼 별과 달처럼 사랑을 속삭이세요 너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데 나 없이도 넌 괜찮은 거니 이렇게 애원하는데 별과 달을 보듯 멀어져간 사랑한 사람아 쉽게 돌아서버릴 사랑인거였니 사랑이 다 그런 거였니 아 세월은 저리 쉽게만 가는데 그대보고 싶을 땐 나 어떡해요 그렇게도 사랑한 둘도 없는 사람아 나 없이도 넌 행복한

별과 달 황구

지금 나는 어디에 와있는지 모른채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구름속의 달빛이 앞을 비춰 보인대도 지친 걸음 떼는게 쉽진 않아 밤하늘의 별이 지켜봐 줄까 너를 향해 가는 날 알고 있을까 걷다 걷다가 바람에 구름이 걷힐 때 희미했던 빛이 환하게 날 비춰 조금 기다려 우린 만나게 될 거란걸믿어 밤 하늘의 이야기 처럼 지금 가는 이길이 맞는지도 모른채로어둠 ...

해와 달 Question

ver.1 : miniman 나의 매일매일 반복되는 Game 속을 폐인으로 살아가며 바래왔던 Money and the Fame 삶의 첫 계단을 밟기가 두려운 어두움 속에 갇혀있던 하루하루 그저 휙휙 빠르게 돌아만가는 세상 더 이상은 나를 기다리지 않을 것을 이제야 느낀 이상 두려워서 밟을 수 없었던 그 삶의 계단 위를 밟고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을 ...

해와 달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해와 달 베네딕션

해와 베네딕션 (Benediction) 어느 날 해와 달이 내게 다가와 걸 음을 멈추고 어둔 길 밝은 빛을 내게 비추시네 내 맘이 지칠때 내 몸이 힘들때 당신의 존재를 느껴 내 근심 걱정과 어려운 시험 당해도 늘 지켜 주시네 나를 바라 보시 는 나를 지켜 주시 는 나를 사랑 하시 는 나를 바라 보시 는 나를 지켜 주시 는 나를 사랑

해와 달 윤종규

아침에우는새는배가고파서울고요 저녁에우는새는님이구리워서운다 서산넘어기우는해는밝은달을 기다리다지쳐넘어가는데 동족편에드는달은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호박은늙으면맛이나좋구요 비바리늙으면시집을못간다네 서쪽편에지는해는구렁이를넘어가면 힘들어서지는해 동쪽편에지는달은님이그리워지고요 언제나만날까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해와 달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널 또 못 본 채로이렇게 내가 떠나야올 수 있는 넌데언제 언제쯤널 만날 수 있니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늘 이러겠지소원이 있어차라리 내가 지금아주 작은 별이라면슬픈 이별은하지 않아도 될텐데늘 너의 곁에서나 다시 오는 길이야넌 이미 간거니나 대신 까만 밤하늘홀로 잘 지켰니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나 오기만을...

해와 달 권지민

언덕아래 웅크려 달이 꿈을 꾸는 시간 끝없이 헤매고 있는 난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흐려져 저 많고 많은 별이 또다시 차오르는 밤 해는 바다에 잠이 들고 달이 떠오르는 시간 끝없이 깨어있는 나는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깜빡여 어디로 걸어가면 있을까 끝없이 이어진 나의 길이 잃어버린 듯해 가야하는 곳을 그 많고 많던 빛이 별처럼 떠오르는 밤 난 보이게 된 거야 해와

해와 달 하퍼

빛나는 바라만 봐 눈물 흘려 너의 눈동자 울새 울음소리 같아 하나가 될 수 없는 우리의 운명 해와 달처럼 영원히 멀리 있어 뒷모습마저 안쓰런 내 마음 끝없이 너를 찾는 그리움 속에 닿을 수 없는 우리 사연 이 밤하늘에 너를 그리는 별 난 해고 너는 그늘 속에 숨겨져 서로를 향하지만 절대 닿을 수 없어 그 운명 앞에서 우린 멍하니 서 있지 사랑의 그림자는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해, 달, 별 그리고 우리(With 김고은)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02.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11집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저 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 ☎♂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해와 달 - Question MP Hiphop 2001 대박

-------------------------------------------------------------------------------- 8. 해와달 - QUESTION ver.1 : miniman 나의 매일매일 반복되는 Game 속을 폐인으로 살아가며 바래왔던 Money and the Fame 삶의 첫 계단을 밟기가 두려운 어두움 속에...

하늘의 해와 달 Various Artists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 산과 넓은 푸른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금강송 아리랑 이이화

태백준령 푸른 숲길 내 사랑 금강송아 물새소리 산새소리 벗하며 잘 자라다오 천년의 빛이 서린 아리랑 금강송아 저 해와 , 별과 같이 정답게 노래하라 바지게꾼 다니던 길 아리랑 아라리요 푸른 숲속 생명의 소리 듣고 싶구나 아리랑 아리랑 금강송 아라리요 하늘도 푸른 물들어 금강송아리랑 금강송 푸른 숲길 우리를 부른다 소광천 대광천이 계곡을 흘러 흘러 깊은 산

금강송 아리랑 이윤희

태백준령 푸른 숲길 내 사랑 금강 송아 물새소리 산새소리 벗하며 자라다오 천년의 빛이 서린 아리랑 금강 송아 저 해와 , 별과 같이 정답게 노래하라 바지게군 다니던 길 아리랑 아라리요 푸른 숲속 생명의 소리 듣고 싶구나 아리랑 아리랑 금강송 아라리요 하늘도 푸르게 물들어 금강송아리랑 금강송 푸른 숲길 우리를 부른다 소광천 대광천이 계곡을 흘러 흘러 깊은

저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클♀릭】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현규♀Music4U━─ ºº غ━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Łøυё클릭º…♀ ☎ ~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Łøυё™클릭……!!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ºº━─♨… ☎ºº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º━─♨ ☎º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감사드려요 (박성식) 빛과 소금

푸른 산과 넓은 바다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 느끼죠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밝은 저 달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의 솜씨 자기만을 위해 살던 우리들에게 (이 세상을 주셔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참 감사해) 참 감사드려요 이 모든 것을 연약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참 감사드려요 모든 이유를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바다 모두 감사해 -

임 마중 김태연

어기어기 저 산 넘어 내 님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밝고 비친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소식 없는데 언제나 고운 님 마중 갈까나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어기어기 저 산 넘어 내 님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밝고 비친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클☎릭↖ ─━Φ━─ ♀…신승훈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줄래 두근두근 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사랑해 너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도 어려워서 밤새도록 어색하게 혼자 준비했던 말 저 하늘에 뜬 해와

한글 모음송 김예령 외 2명

(우우) 오른쪽에 해와 야야 (야야야) 왼쪽에 해와 여여 (여여여) 땅 위에 해와 요요 (요요요) 땅 아래 해와 유유 (유유유) 평평한 땅 으으(으으) 땅 위에 사람 이이(이이)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을 고요한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을 고요한

축 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

선 택 해와 달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다시 시작하면 돼요 아직도 우...

축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두려울게 없...

축복(ange)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 게...

그대 사랑 내곁에 해와 달

나 그대 사랑 향해서 오랜 세월 살았죠 그게 나의 운명이라면 나의 삶 같이했지요 하지만 늘 한결같은 그대의 눈빛 가끔은 벅차 그대 삷에 들고서면서 나의 삶 같고싶었죠 내가 무엇을 내가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걱정마세요 그대가 나를 믿는 그만큼만 내맘 나갔다가 돌아올테니 언제나 그대 사랑하니까요 어떤 사랑이 그대만 할까요 늘 한...

선 택 해와 달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다시 시작하면 돼요 아직도 우...

축 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

그대에게 해와 달

그댄 소중한 나의 사람이죠 언제나 가슴 가득히 꿈을 꾸어요 진한 커피 향 새들의 노래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 때문이죠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지는 저녁 노을 이 모두 감사 드려요 그대에게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지는 저녁 노...

인생은 미완성 해와 달

인생은 미완성쓰다가 마는 편지그래도 우리는곱게 써가야 해사랑은 미완성부르다 멎는 노래그래도 우리는아름답게 불러야 해사람아 사람아우린 모두 타향인 걸외로운 가슴끼리사슴처럼 기대고 살자인생은 미완성그리다 마는 그림그래도 우리는아름답게 그려야 해친구야 친구야우린모두 나그넨걸그리운 가슴끼리모닥불을 지피고 살자인생은 미완성새기다 마는 조각그래도 우리는곱게 새겨...

너를 사랑해 해와 달

아침이 오는 소리에문득 잠에서 깨어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아아아 오오 아아너를 사랑해내가 힘겨울 때마다너는 항상 내 곁에따스하게 어깰 감싸며아아아 오오 아아너를 사랑해영원히 우리에겐서글픈 이별은 없어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언제나 너와 함께새하얀 꿈을 꾸면서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아아아 오오 아아너를 사랑해내가 힘겨울 때마다너는 항상 내 곁에...

사랑하는 이에게 해와 달

그대 고운 목소리에내 마음 흔들리고나도 모르게 어느새사랑하게 되었네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그대 모습만 떠올라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음음 그리움도 깊어어이 홀로 새울까견디기 힘든 이 밤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달빛 아래 고요히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음음 그리움도 깊어어이...

매일 그대와 해와 달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

내가 만일 해와 달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내가 만일 시인이라면그댈 위해 노래하겠어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세상에 그 무엇이라도그대 위해 되고 싶어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워 이런 나의 마음을내가 만일 구름이라면그댈 위...

같이 있게 해주세요 해와 달

마주 보는 미소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마주 잡은 손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갈라진 옷 소매를 매만져 주면서당신의 외로움을 당신의 괴로움을달래줄 수 있어요 같이 있게 해주세요사랑스런 눈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사랑스런 손길로 포근히 감싸 주세요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주름진 그 얼굴에 내 사랑 다 바치고당신의 행복속...

당신의 모든 것을 해와 달

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탐스러운 사과처럼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귀뚜라미 울음처럼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탐스러운 사과처럼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