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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노을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 뱉어야만 했어 셀 수없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수 없어 네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 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 돈 몇 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아무것도 모르는 채 어...

나의 길 (Feat. 각나그네) 노을

Rap)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뱉어야만 했어 셀 수 없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수 없어 네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 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 돈 몇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 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헛. A 아...

나의 길 (featuring 각나그네) 노을

Rap)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뱉어야만 했어 셀 수없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수 없어 네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돈 몇 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 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힛 A 아무것도 ...

intro) 나의 길 (feat:나그네) 노을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뱉어야만 했어 셀수없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 갔어 어쩔수없이 네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돈 몇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목숨 몇꺼풀벗겨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힛 아무것도 모르는채 어느새 내손에 들...

노을 삼손케이

A)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Samson K [DNPD]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노을 Samson K(DNPD)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Samson K

A)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Samson K (DNPD)

A)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삼손 케이(Samson K)

A)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삼손 케이

A)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디엔피디

노을 / DNPD - SAMSON K A)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노을 김경호

나 다시 서리라 몇 번을 외쳤어 왜 그렇게 길었을까요 혼자서 버텨내던 지난 날들이 꿈을 잃은 날들이 내 맘을 혼내고서 다시 가슴이 뛰면 모두 다 끝이라 말해도 난 다시 서겠죠 강한 듯 웃어낼수록 견뎌야 할 외로움뿐이겠죠 차갑게 보는 시선에 물러서고 때론 주저앉지만 심장은 타올라 내 마음을 들어줄까요 이제야 써 내려간 나의

나의 길 (Feat. 각나그네) - 노을 노을

각나그네 Verse 1) 얼마나 많은 거짓들을 너는 내뱉어야만 했어 셀 수없이 널 버리고 하나둘씩 떠나만갔어 어쩔 수 없어 네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증명하는건 점점 굳어만가는 고귀한 네 생명돈 몇 푼에 팔아넘긴 너무나 소중한 네 목숨 몇꺼풀 벗겨 내려야만 했던 위선의 사기꾼 맞바꾼 카드를 움켜진 상업적 도박꾼 내말이 맞군 고달픈 소리꾼의 깊은 한숨.....

그대가 있기에 노을

참 맑았어 마치 준비된 것처럼 설명할 수 없는 감정 그날부터 woo someday 그대 옆에 서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별처럼 빛나요 어쩌면 기다려 왔던 사랑인 걸까 기도했죠 my eveything my everything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걸어갈 이

삼손케이 노을

A)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푸른나비 조관우

위에 우둑허니 서 있는 나를 보내려 회색빛 시간속으로 사라진 지친 나의 그림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잊혀지네.. 꿈에서 난 눈부신 날개 푸른 숨결 그 향기로운 노을 빛으로 홀로 지친 내 영혼의 불 밝혀 편히 쉴 수 있다면..

노을 황은자

노을은 님을 보낸 서러운 내 맘처럼 하늘 가로막고 붉게 붉게 타고있네 님 떠난 빈 가슴엔 눈물만 남았는데 노을도 타버리면 재가 될까봐 마지막 몸부림이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빛 사라지고 서러운 밤이 내려 외로운 내 창가에 고운 별빛 스며들면 한 서린 일기장을 쓸쓸히 펼쳐놓고 가버린 님 생각에 울고 말까봐 저 노을지다 말고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잔향(殘香)

저녁 동쪽 회색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라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 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자리 어리저리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감아 고갯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 쉰 걸음 안고 재워

돌아가는 길 (이상곤 Solo) 노을

이제 마지막인데 다신 볼 수 없을 텐데 정말 바보같이 마지막 내민 손을 힘껏 당겨 안아줬다면 후횐 없었을까 표정 없는 악수로 뒤돌아선다 아 또 난 이 길을 걸어간다 어제와 같은 길을 아 또 난 다시 되돌아간다 어제와 다른 어제와 다른 날들로 조금 서성여볼까 익숙했던 이 거리를 쓸쓸할 테지만 다음에 가려했었던 골목길 그 선술집 앞에 발이 멈춰 선...

Tri-be

눈 뜨면 같은 하루 지쳐만가는 오늘을 시작해 잃은 내 발걸음 날 남겨둔채 어디로 가는지 난 이 익숙함 속에서 난 꿈을 잃고 무엇을 꿈꾸나 한 없는 길을 찾아서 나를 채워가네 오늘도 나는 내일도 난 또 다시 해저문 노을 뒤로 잠들어 있는 꿈들을 잊은채 가려진 기억 속에 내 어린날들은 무엇을 찾는지 난 이 익숙함 속에서 난 꿈을 잃고 무엇을 꿈꾸나 한

a nice day 노을

널 만나러 가는 멜로디 같아서 Yeah 나의 걸음은 노랠 하는 듯 하늘을 날 것만 같아 (너의 그 미소 고운 그 숨결) 오래 전 일기를 꺼내듯 설레여 와 흔한 얘기들로 하루를 채우고 (우리 둘만 있는 오늘) 같은 일상의 밤이 오고 (내 맘은 너만 사랑해) 매일 슬픈 기억 헤매던 날들이 (우리 함께 하는 순간) 내 안에서 사라져 가는걸까

노을, 푸른 나비 조관우

위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 보네 회색 빛 시간 속으로 사라진 지친 나의 그림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잊혀 지네 꿈에서나 눈부신 날개 푸른 숨결 그 향기로 노을 빛으로 홀로 지친 내 영혼의 불 밝혀 편히 쉴 수 있다면 언제부터 비는 내려와 차갑게 나를 적시고 흔적 없는 선율 속으로 흩어진 어둔 나의 발자욱 간직해진 빛 바랜 기억들

꾹 눌러 담은 까망스테레오

꾹 눌러 담은 바닷속 하늘 눈부신 소리 스쳐간 마음 문득 저 아득한 밤별에 너를 띄워 고요했던 은하수 일렁이네 오 너는 나의 달이 되어 살랑이고 우연히 마주했던 너의 그 미소 짙게 물들은 영원한 나의 노을 잃은 채 외로이네 수없이 흰 물결 따라 네 마음속 헤며 뿌옇게 서린 창밖을 보다 무뎌진 저 은은한 별 끝에 닿아 녹아버린 차가운

스마일 은희의 노을

우연이라 믿었죠 그대 미소를 본건 자꾸 이 위에서 oh!yeah 보게 될 줄야 무슨 얘길 해볼까 나도 한번 웃을까 왠지 나의 마음을 ok 해줄 것 같아 이 순간 그대 시선을 끌어볼 순 없을까요 어색한 나의 미소의 진심을 알아줄까요 2. 오늘 그대 스마일 너무 달라보여요 무슨 일이 있는지 oh!

노을 블랙홀 (Black Hole)

아름다운 저녁 노을 빛이 거리거리를 적시네 크고작은 거리 모두 어께위에 흔들리는 버스 창가에도 매끄러운 차창에도 포근히 비추네 연인에 눈빛처럼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늘을 보내네 노을비속에서 떠나간 내님이 두뺨처런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않을 황금빛 날들이여, 퍼져가는 금빛 노을빛이 온세상을 적기우네 우리들에 텅빈 가슴 깊은 곳까지

노을 Black hole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오늘을 보내네 노을 빛속에서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은 황금빛 날들이여 퍼져가는 금빛 노을 빛이 온세상울 적시우네 우리들의 텅빈 가슴 깊은 곳까지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을 황금빛 날들이여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을 블랙홀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오늘을 보내네 노을 빛속에서/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은 황금빛 날들이여/ 퍼져가는 금빛 노을 빛이 온세상울 적시우네/ 우리들의 텅빈 가슴 깊은 곳까지/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을 황금빛 날들이여/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을 블랙홀(Black Hole)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오늘을 보내네 노을 빛속에서/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은 황금빛 날들이여/ 퍼져가는 금빛 노을 빛이 온세상울 적시우네/ 우리들의 텅빈 가슴 깊은 곳까지/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을 황금빛 날들이여/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이해별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나의 길 걸어가리 전세중

이 마음 비우고서 나의 걸어가리라 노을 머문 들녘에서 산새들 속삭이고 아름다운 노래 가슴으로 들으며 가리라 발걸음 닿는 데로 저 구름 흘러가고 가리다 자유로이 가리다 나의 걸어가리라 나의 숲속의 새들도 반겨주리 나의 걸어가리라 들지나 강을 건너 나의 걸어가리라 맨발의 바람 빈 들녘 울리며 지나가듯 마음먹고 가다보면 없는 길도

다시 노을/노을

어디선가 날 부르네 잃어버린 공간에서 기억 저 멀리 외면했던 시간 속 추억들이 무엇을 잊었던 건지 어딜 향해 가는 건지 다시 한 번 꿈꾸던 시절 속에 날 보낸다 너무 늦었는지 몰라 어쩌면 돌아갈 수도 없는 그 곳에 내 모든 사랑이 살아 숨쉰다 그렇게 나의 모든 건 우리 안에 머무는 걸 깨달아 되새기며 널 안을게 수 많은

노을 조세빈

태양이 져가는 이른 저녁 하늘을 보며 태양이 붉게 타오르기만 기다려보네 바람이 스쳐 강물 위로 떠있는 나의 마음을 흔들리게 해 저 강물에 머물러 있어 네가 떠난 그 곳 그 자리에 아직 서있어 내 가슴은 아직 붉게 타고 있는데 밤 하늘의 저 편으로 너와의 추억 좋았던 시간 노을 따라 흘려보내 저 하늘에 남은 햇빛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 하늘을 더욱 아련하게 만들어

수평선 두마디

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 흔들리는 노을 진 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넓음 가득 담은 그런 마음이고 싶다 저 달빛을 담아주고 머금고 비춰주며 소리 내어 밝혀주는 너의 따라 자유로운 나의 큰 풍선을 타면 그게 너의 노래일까 싶다 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 흔들리는 노을 진 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넓음 가득 담에 너랑 같이 보고 싶다 저 달빛을 담아주고

노을,, 신화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아픈 사랑 안에 커져 가는 내 자신이기에 널 사랑해 가끔 그댈 볼 때면 마음 아파서 눈물 흘린 적도 있지만 이젠 나도 잊겠죠 한 번의 이별 잊을 수 있겠죠 나의

노을.. 신화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아픈 사랑 안에 커져 가는 내 자신이기에 널 사랑해 가끔 그댈 볼 때면 마음 아파서 눈물 흘린 적도 있지만 이젠 나도 잊겠죠 한 번의 이별 잊을 수 있겠죠 나의

노을 케인즈 토닉

♬ 우리 처음 만난 학교 앞 정거장 너는 오랜만에 가고 싶다며 내 손을 잡고 그 벤치에 앉아 나의 어깨위에 머릴 기댔지 나는 눈을 감은 너를 보다가 멀리 지고 있는 노을을 보며 너무 행복해서 나 눈을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노을 순호

걸어가다 문득 올려 본 노을 빛 하늘이 반가운 거야 나도 모르게 피어오른 널 향한 마음이 좋았던 거야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신비하고 보고만 싶고 점점 더 좋아지고 어쩌면 나만 이럴까 가끔은 시무룩한 마음이 들곤 해도 여전히 좋아 내 사랑을 넌 몰라도 나의 마음은 그대로 여기 그 자리야 저 노을이 다 진대도 언제나 여기서 너의

노을 바다

걸 알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네 모습이 정말 미워 이렇게 빗속을 걸어도 너의 생각뿐 어떻게 너는 날 두고 떠날까 자꾸 웃는 너의 모습 떠오르면서 수면위로 번져오는 가슴속 고인 눈물을 알까 I need you love 너를 잊지 못하니까 나는 자신 없으니까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노을 바다

알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니 모습이 정말 미워 이렇게 빗속을 걸어도 너 생각 뿐 어떻게 너는 날 두고 떠날까 자꾸 웃는 너의 모습 떠 오르면서 수면 위로 번져오는 가슴 속 고인 눈물을 알까 (I need your love) 너를 잊지 못하니까 더는 자신 없으니까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노을 껌엑스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멋진 광경을 느껴라 잊혀진 내 사랑과 소망과 기쁨들 저 멀리서 하염없이 슬퍼하는 새들과 날아올라 저멀리 떠나라 나의

신중현

노을 진 무렵에 이 다시 오솔길 하늘에 먹구름 이가 가는데 기다리는 님은 왜 안오나 복사꽃 피면 언제나 오려나 눈물이 이 강을 가물에 어려라 말없이 가 버린 그 사람 오실라 내 염도 기다리고 있으리

노을 GUMX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멋진 광경을 느껴라 잊혀진 내 사랑과 소망과 기쁨들 저 멀리서 하염없이 슬퍼하는 새들과 날아올라 저멀리 떠나라 나의

노을 GUMX (검엑스)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물이 마른채 나는 꿈을 위해 달렸었던가 머나먼 나라의 빛을 받은 내 망상들 해가 지는 멋진 광경을 느껴라 잊혀진 내 사랑과 소망과 기쁨들 저 멀리서 하염없이 슬퍼하는 새들과 날아올라 저멀리 떠나라 나의

노을 바다 (BADA)

알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니 모습이 정말 미워 이렇게 빗속을 걸어도 너의 생각 뿐 어떻게 너는 날 두고 떠날까 자꾸 웃는 너의 모습 떠 오르면서 수면 위로 번져오는 가슴 속 고인 눈물을 알까 (I need your love) * 너를 잊지 못하니까 나는 자신 없으니까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비행기 김성윤

집에 돌아오는 노을 아름답던 그 하늘 낮은 발걸음으로 나의 하루가 또 저무네 네가 떠나가던 날 구름 한 점 없던 그 하늘 더운 바람 사이로 작은 비행기가 떠가네 너를 태운 기체는 하늘 높이 날아가 점점 작아 지더니 작은 점이 되어서 구름 위로 사라져 보이지가 않더라 너를 태운 기체는 하늘 높이 날아가 점점 작아 지더니 작은 점이 되어서 구름 위로 사라져

눈물 노을

뒤돌아 울겠죠 돌아봐줘요 항상 곁에 있던 날 그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요 잊지 말아요 그대와 같이 숨쉬고 있다는 걸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걸요 나 오늘도 그댈 기다렸죠 내 눈물에 그대를 보면서 혹시라도 나를 알아볼 수 있다면 그걸로 되요 그렇게 있어요 언젠가 돌아오는 길에 내가 그댈 환히 비추어줄께요 더이상 내게 오는

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그날이야 (The day) 노을/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