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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채 살순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수많...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

노을 - 전부 너였다 노을

작사 - 양 재 선 작곡 - 권 태 은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

전부 너였다 (노을) (MR) Various Artists

가슴을 떼어논채살 순 없나요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이제는 나 없죠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나보다 더 힘들겠죠다음이 또 있다면그땐 늦지 않게마음껏 더 사랑할텐데내가 살아온모든 행복을 더해도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어떻게 잊을까요어떻게 견뎌 낼까요나는 기도해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단숨에 흘러가길수많은 사람 중 한명일 뿐인데하나 ...

전부 너였다 발라드 킹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전부 너였다 Sound Poem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나보다 더 힘들겠죠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수많은 사람 ...

너였다 조항조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 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 사랑 모든 것이 너였다 2) 너와나 서글픈

☆너였다☆ 조항조

♬조항조-너였다♬ -------------------------------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 가슴이

너였다 다영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너였다 @조항조@

너였다 - 조항조 00;35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모든 계절이 너였다 최수진

일듯이 당연했던 모든 일들이 어느새 널 닮아서 매일 날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 이런 널 어떻게 지워야 하겠니 마른 내 가슴에 빗물처럼 스며 들어 와 이미 모든게 너로 가득찬 난 너를 지우면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전하지도 못한 내 맘이 눈물이 되어 너에게로 흘러 잠시만 그대로 멈춰서 주겠니 나를 위해 조금만 천천히 가 제발 너를 보내도 전부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는 너였다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

그게 너였다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마지막은 너 날 바라...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원티드)

끝난일인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 였다 I need you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이런 나를 잡아줘 눈물이 쓸데없이 흐르고 또 흘러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봐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이제 보내야 하나봐 잡을수가 없나봐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돌아와 Oh 가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Yeah..나보다 너였다..

나보다 너였다 김재석 [원티드]

모든걸 지웠다고 네 눈이 말을 해도 난 모르겠어 모른 척 했어 네가 전부였던 난 어떡해 슬픔이 싫어서 몰래 눈물을 훔쳐내봐도 내겐 너무나 커져버린 너를 잊기엔 이젠 늦은 것 같다 떠나지마 너는 나 없이도 살겠지만(살겠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였다 행복할 수 없다 이제 난 네 이름 불러도 보고 아무리 외쳐 보아도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참

다 너였다 김영우

어느새 익숙해진 걸까 잠들지 못한 늦은 밤공기 처음부터 그랬었던 것처럼 괜찮을 수는 없는 걸까 가끔은 널 떠올렸었어 나를 채워주던 너의 온기 그리움은 거짓말처럼 찾아와 다시 또 너를 추억하게 해 너였다 내 전부였던 사랑 찬란하게 빛나던 기억 눈부시던 날 그 모든 게 이젠 다 늦어버린 걸까 바보처럼 놓쳐버렸던 참 소중했던 그 시간이 잊었다고 말해주기엔 아직 난

온통 너였다 이민석

퍼졌어 겨울에 마주한 네 눈은 봄이었고 정말 너무 예뻤어, 모든 게 멈춰질 만큼 때론 지치는게 많고 포기한 게 넘쳐서 네 앞에서 울어버린 적도 많았었지만 행복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 사진 속 핀 꽃 같은 우리 미소는 늘 영원할 거야 사랑해 널 정말 내 모든걸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랫동안 꼭 붙어 있자 선물 같이 네가 온 뒤 내 삶은 온통 너였다

실화 케이윌 (K.Will)

아무것도 없어 왜 몰랐을까 지쳐가는 널 왜 난 그 때 알지 못했을까 참 많이 너를 사랑한다 너 하나만 사랑한다 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왜 내 전부였단 걸 몰랐을까 ♬ 한번 더 너를 안아줬다면 지금의 우린 달라졌을까 참 많이 너를 사랑한다 너 하나만 사랑한다 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전부

실화 케이윌

아무것도 없어 왜 몰랐을까 지쳐가는 널 왜 난 그 때 알지 못했을까 참 많이 너를 사랑한다 너 하나만 사랑한다 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왜 내 전부였단 걸 몰랐을까 ♬ 한번 더 너를 안아줬다면 지금의 우린 달라졌을까 참 많이 너를 사랑한다 너 하나만 사랑한다 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전부

실화 (Inst.) 케이윌

나면 하나도 남는 게 없어 아무것도 없어 왜 몰랐을까 지쳐가는 널 왜 난 그 때 알지 못했을까 참 많이 너를 사랑한다 너 하나만 사랑한다 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왜 내 전부였단 걸 몰랐을까 한번 더 너를 안아줬다면 지금의 우린 달라졌을까 참 많이 너를 사랑한다 너 하나만 사랑한다 다 지나고 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전부

모든 순간이 너였다 변하금

네가 살고 있는 계절 다시 내 마음에 닿는다 틀리게 쓴 글씨처럼 우리는 지워졌지만 여전한 기억 속에서 아직도 웃고 있는 너 눈에 담기는 모든 게 너였다 말하네 홀로 잘 숨겨왔던 내 마음 속의 너 사실 그리워 한때는 서로 사랑이라 하며 세상의 온갖 봄을 끌어다 앞선 길에 흩뿌려주었던 지금 생각 하면 떠올려 보면 아득히 먼 그 기억 속에는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

모든 순간이 너였다 진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온 날 심장은 뛰고 설레 버렸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빛나던 그대 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혹시 알고 있을까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두 볼이 빨간 소년 되어도 지금이 멈췄으면 우리 둘만의 시간이 내 모든 순간은 그대 비록 삶에 지쳐 힘들때도 그대 있다면 그댄 나의 세상 전부이니까 모든 날 모든 순간에도 그대 있으면

그게 너였다(너희들은포위됐다ost)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같아 짙어져...

온 세상이 너였다 그네, 다무 (Damu)

마음은 재촉하고 머리는 쉴 새 없이 너를 떠올려서 오늘도 제자리야 너 없는 이곳이야 너 없이 살아가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은 너의 얼굴을 기억하는데 시간이 길어지는 거 하루빨리 너를 벗어나 너를 몰랐던 그때처럼 멀쩡히 살아가야 할 텐데 너 밖에 몰랐던 사람 빈틈 하나 없이 뿌려진 네가 남기고 떠나간 추억들은 가난했던 맘을 채워줬다 온 세상이 너였다 나를 부르는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전부 너의 잘못이라며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면서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헤어진 게 백 번 천 번 잘한 일이라 떠들어 봤는데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아무리 해도 미워지질 않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전부 너의 잘못이라며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면서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헤어진 게 백 번 천 번 잘한 일이라 떠들어 봤는데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아무리 해도 미워지질 않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사랑이 최고(MR) 박진선

뭐니뭐니해도 인생은 사랑이 최고더라 뭐니뭐니해도 인생은 사랑이 하이라이트 사랑의 주인공은 너였다 인생은 주인공은 너였다 사랑하고 정 붙이고 재미나게 살아보자 인생을 이런 재미로 살자 웃으면서 사랑 나누고 살자 사랑은 인생의 하이라이트 뭐니뭐니해도 인생은 사랑이 최고더라 뭐니뭐니해도 인생은 사랑이 하이라이트 사랑의 주인공은 너였다 인생은

모든 날이 다 너였다(98625) (MR) 금영노래방

모든 날이 다 너였다 내 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다 너였다 내 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향기 류가람

떠나간 빈자리엔 향기만 남아 한 번씩 돌아보게 해 노을 진 저 하늘에다 떠올려 보내도 다시 돌아보게 돼 너 떠난 그 뒤로 모든 지난날들은 나비가 돼 애써 감추려 해도 이런 하늘 아랜 아직 안 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하지 바랬던 것처럼 마주하길 향기에 취해 어디도 가지 못하게 어디까지 갈까 서로 잘 모르지만 그거 하나도 큰 행복이었어 노을 진 저 하늘 아래

모든 날이 다 너였다 진주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다 너였다 내 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귓가에 닿을 듯한데 여전히 선명히 보여요 내안에서 숨을 쉬고 있는 너이기에

그곳의 봄 이옥상

바람이 내게 불어와 손끝에 스칠 때 하얀 눈꽃이 눈물 흘리고 노란 꽃들이 미소를 짓는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때의 그 향기 따스한 공기로 가득하던 또다시 나는 너를 찾는다 음 불어오는 바람도 음 잊지 못할 그때의 그 향기 너 조차도 음 음 그곳의 봄은 너였다 바람을 타고 내게 온 이 계절의 온기 나를 감싸 안은 구름들이 날 혼자 두고 멀어져 간다 음 떨어지는

그곳의 봄 (Feat. 유윤주) 이옥상

바람이 내게 불어와 손끝에 스칠 때 하얀 눈꽃이 눈물 흘리고 노란 꽃들이 미소를 짓는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때의 그 향기 따스한 공기로 가득하던 또다시 나는 너를 찾는다 음 불어오는 바람도 음 잊지 못할 그때의 그 향기 너 조차도 음 음 그곳의 봄은 너였다 바람을 타고 내게 온 이 계절의 온기 나를 감싸 안은 구름들이 날 혼자 두고 멀어져 간다 음 떨어지는

그게 너였다メ。수정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다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마지막은 너 날 바라...

나는 너였다(27016)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줬던마음들을 다돌려받고 싶은밤이야아침이 오면우리가 그린그때 모습있을까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여름 같았고 아 난아무것도 정말 몰라서보낼 수밖에난 너였었고그대로 멈췄어다 너였었고그대로 넘쳤어이대로 흐르면너에게로 갈까거기 끝에는우리가 있을까나의 가물은 곳에가끔 네가 내려 줬으면꿈에 네가 나올 땐잠에서 깨지 않았으면고요히 잠들은 기억에손을 얹었던 그날 ...

사랑이 최고 박진선

♬ 사랑이 최고 / 박진선 뭐니뭐니 해도~ 인생은 사랑이 최고더라 뭐니뭐니 해도~ 인생은 사랑이 하이라이트 사랑의 주인공은 너였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였다 사랑하고 정붙이고 재미나게 살아보자 인생을 이런 재미로 살자 웃으면서 사랑 나누고 살자 사랑은 인생의 하이라이트~@ --2-- 뭐니뭐니 해도~ 인생은 사랑이 최고더라 뭐니뭐니 해도

너밖에 나는 몰랐다 조한국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한 너였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너에 걸었었다 아 아 아 아 내 진정 너 하나 뿐이였다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다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